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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미디어, 동영상 서비스 ‘무토TV’ 선보여…

<명인열전>, <뉴스 브리핑> 많은 관심 속에 첫 방송


뉴스 브리핑에 초대손님으로 나온 김학환 선수


(무토미디어=유준협 기자)무토미디어가 2007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 ‘무토TV’가 바로 그것.

<명인열전>과 <뉴스 브리핑> 두 코너의 첫 시험방송을 시작한 무토TV는 이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명인열전>은 뛰어난 선수들의 명 경기들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재조명해보는 코너이며, <뉴스 브리핑>은 한 주간의 주요 뉴스를 되짚어보는 코너로서 이번 주에는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태권도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학환’ 선수의 초대석을 마련하였다.

최근 동영상 서비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무토미디어의 이번 서비스는 무술인들을 넘어 일반인들에게까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무토미디어 비주얼 제작팀 박재영 PD는 “아직 시험방송이라 부족한 점이 많다. 계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좀 더 신선하고 차별화 된 방송으로 네티즌들을 찾아뵙도록 하겠다”는 말과 함께 “무토TV를 통해 무술이란 문화가 일반인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첫 시험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무토미디어의 전신인 <태권넷>은 이미 지난 99년 업계 최초의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었으나, 당시 인터넷 속도와 보급률 등의 장벽으로 인해 서비스를 중단하고 말았다.

무토TV의 정식서비스는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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