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대-권은경 ‘태권남매’ AG 동반 금메달 사냥

한국체대 유영대(4년)와 권은경(3년)이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유영대와 권은경은 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포츠클럽 인도어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태권도 2일째 남녀 플라이급 경기에 함께 출전한다. 유영대와 권은경은 강원체고와 현재 재학 중인 한국체대 1년차 선후배 사이다.
이들 두 선수는 각 부별 같은 체급이며, 운도 비슷하다. 그동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으나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 그런데 지난겨울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에 성공했다.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두 선수는 사이좋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도 혼자가 아닌 함께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닮은꼴도 많고, 운도 비슷한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