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권도공원 후보지 무주로 단일화
전북도, 태권도공원 후보지 무주로 단일화
4개 지역으로 나눠졌던 태권도공원 후보지가 단일화됐다.
전북도는 23일 오전 태권도공원 후보지 단일화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성열 행정부지사)를 열고 진안, 완주, 익산, 무주등 4개 후보지 가운데 무주군이 신청한 설천면 지역을 단일후보지역으로 결정,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서 무주군 설천면지역은 접근성, 관광인프라등 9개 분야 87개 심사항목 가운데 대부분의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단일후보지역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이부지사는 이와 관련 "4개 후보지가 각각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대한의 공정성을 기울여 심사했다"면서 "이번 도의 심사는 예선의 의미를 갖기 때문에 문화관광부의 심사에서 최종 통과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지역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 태권도공원이 도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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