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자, 무예기자대상 수상
단체대상 태권도진흥재단, 그랑프리무예대상 박용수(K-1) 등 7개 부문 수상

강순창 회장(무예신문)에게 상패를 수여받고 있는 무토미디어 한혜진 기자.
무예신문사가 주최한 ‘2006 대한민국 무예대상’ 시상식에서 무토미디어의 한혜진 기자가 무예기자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코엑스 아셈홀(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서 한 기자는 태권도 전문기자로서 태권도의 문제점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면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태권도성지 조성 및 태권도진흥법 제정에 앞장서는 태권도 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무예단체 부문에서, 태권도 상비군 출신으로 K-1에 최초로 진출한 박용수 선수가 그랑프리무예대상 부문에서 수상 하는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트로피, 그리고 행운의 열쇠(순금 10돈)가 수여되었다.
‘대한민국 무예대상’은 무예신문사가 매년 11월에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서 무예발전을 위한 노력이 인정되는 무예관련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편, 무예대상 시상식에 앞서서는 ‘한국 전통무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2차 무예 학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무예관련 대학 교수 및 단체장 10여 명이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내용면에서 작년보다 발전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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