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연재] 시범대회 프로모션 1

[도장경영 프로모션은 연재 순서]


1.신설도장개관식 프로모션
2.승급, 승단심사 프로모션
3.회사,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4.시범대회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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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대회 프로모션(Exhibition Promotion)이란?


시범대회 프로모션은 기존 수련생의 재 등록률을 높이고, 새로운 수련생의 등록과 도장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경기와 시범을 함께하는 입관 촉진 방법입니다. 시범대회 프로모션을 하기 위해 관장님 도장에 수백 명의 학생이 있어야 하거나, 많은 경비 부담을 하셔야 하거나 또는 다른 도장의 학생들과 임원들을 초대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골치 아픈 일을 겪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관장님 도장의 학생들만을 위한 도장 내의 시범대회 개최를 권합니다. 이는 도장의 수련생이 50명이든 300명이든 상관없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이 시범대회 프로모션을 자선행사로 개최하셔서, 수련생들과 도장 근처의 지역 사회 계신 분들에게 관장님은 “영리목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도 무도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인식시키십시오. 이렇게 함으로 인해 관장님은 지역사회 지도자분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될 뿐만 아니라, 도장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 것이며, 수련생들은 관장님과 도장에 대해 커다란 긍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시범대회는 일 년에 두 번 개최하는 것을 권합니다. 한 번은 도장 내에서 수련생들을 위해 개최하십시오. 그리고 한번은 지역 내의 도장들 또는 사범님과 연계되어있는 도장들과 개최하십시오. 일 년에 두 번 개최되는 이 행사는 수련생들에게 더욱 열심히 수련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사범님의 도장이 지역 사회에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Ⅰ. 모두 승자가 되는 시합


많은 관장님들은 경기(경쟁)에서 일어난 부상, 편파적 판정, 몰예의한 태도 등이 새로운 수련생들을 등록시키는 기회가 아닌, 기존의 모범 수련생들을 나가게 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음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1. 해결책

위와 같은 불행한 현상을 역전시키기 위해서는,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는 ‘윈윈(Win Win) 시범대회’를 개최하여 시합하여, 시합하는 수련생 모두가 승자가 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관장님의 수제자들은 사기가 충천할 것이고, 그것은 다수의 새로운 수련생을 등록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기존의 경기와 어떻게 다른가?

(1) 태도
관장님은 수련생들에게 경기에 참가하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지 남과 경쟁하기 위해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태도를분명히 심어주셔야 합니다. 수련생들은 경기의 목적이 중요 행사를 위해 자신이 얼마나 성실히 준비하고, 많은 관중 앞이라는 스트레스를 견디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경쟁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본성을 경기를 준비하는데 활용하면, 우리는 더 열심히, 더 집중해서 경기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무도를 가르치는 자, 배우는 자 가릴 것 없이 경기를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2) 패자 없음
기존의 경기에서는 만약 15명의 노란 띠 수련생이 참가하면, 세 명의 수련생만 각각 1, 2, 3위를 수상하고 나머지 12명의 학생은 패자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관장님의 시범대회에서는 모두가 승자가 되어야 합니다. 참가하는 모든 수련생들을 나이, 급수, 체격, 기타 능력에 의해 4개의 그룹으로 나눕니다. 각각의 그룹 내에서 한 명은 최고, 한 명은 월등 그리고 두 명은 우수상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경기에 참가한 모든 수련생이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상을 받습니다. 또한, 한 그룹 내의 최우수 수련생들은 그 그룹 내의 챔피언을 가려내기 위해 같은 띠 그룹 내에서 시합을 합니다. 이 시스템은 소질이 없는 수련생들에게는 더욱 열심히 수련할 수 있게 하는 격려를, 정말 열심히 하는 수련생들에게는 만족감을 제공해 줍니다.

(3) 균형 잡힌 발전
경기에 참가하는 수련생들은 품새, 격파, 겨루기에 모두 참가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약 어떤 수련생이 처음 경기에 참가한다면 그 수련생은 품새나 겨루기 중 어느 하나만 택하겠지만, 그 수련생이 겨루기가 생각보다 안전하고 흥미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는 모든 종목에 참가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추가로 유단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세 번 이상의 시범 겨루기 대외에 참가해야 하는 규정을 만드실 것을 권합니다. 이 규정은 수련생들에게 경험 많은 무도인이 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이 더욱 경기에 잘 참가하도록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4) 안전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슬픈 일 중의 하나는 다쳐서 피를 흘리거나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현대의 무도는 상대방을 다치게 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먹이나 발이 얼굴에 직접 강하게 가해진다면 감점을 주는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린 수련생에게 올바른 선수정신, 박애정신을 심어 줄 것입니다.

(5) 심판의 업무
경기는 도장이 소속하고 있는 단체만의 행사로 이끌기를 권합니다. 모든 임원들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정정당당함이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모든 참가 수련생이 승자가 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각각의 시합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경기를 도장 내 행사로 추진하며 타교나 타 단체가 갖고 있을 수 있는 나쁜 태도가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수련생이나 수련생의 부모님이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최악의 광경은 단련과 존중을 가르치는 관장님이 심판의 판정에 이성을 잃고 흥분하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같은 룰과 같은 상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나아갈때 모두가 한 가족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관장님은 수련생들에게 진실로 귀감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경기를 도장 내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상급 수련생들이 훌륭한 주심과 부심이 되기 위한 훈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상급 수련생들은 도장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 인해, 무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리더쉽과 책임감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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