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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임치빈’ 무에타이 나라서 인기


훈련을 마친 최용수와 임치빈.(사진제공 : 티-엔터테인먼트)


지난 10일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최용수와 임치빈이 무에타이의 나라인 태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에타이 대회장을 찾은 두 선수를 알아본 현지 팬들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최용수와 임치빈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또 태국의 유명 무에타이 신문에 이들 두 선수가 보도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태국에 도착한 최용수는 “임치빈 선수와 함께 훈련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타국에서 혼자 있는 것도 그렇고, 태국 훈련이 익숙한 치빈이에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몸, 좋은 기술을 많이 습득해서 돌아가겠다”고 현지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임치빈은 “태국에서의 훈련은 올 때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특히 이번에는 용수 형과 함께 최고의 파이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하루 두 차례 본격적인 현지훈련에 돌입했다. 그러나 최용수는 무에타이 킥에 약해 당분간 개인훈련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술이 어느 정도 몸에 익힌 후 단체 훈련에 동참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댓글 1

나그네 2006.11.22
태국의 유명 무에타이 신문에 기사는 돈주고 써달라 했을테고.. 무에타이 대회장을 찾은 두 선수를 알아본 현지 팬들??? ㅋ 이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다.... 룸피니나 라차담넌 정도 될건데 무슨 도박하러 온 사람들이 임치빈과 최용수를 알아본다는 말인가......거짓말도......정도껏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