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정신의 한계는 어디까지?
극진공수도선수권대회 내달 2일 KBS 88체육관서 개최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오로지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상대를 향해 모든 힘을 쏟아 붓는다. 호흡이 가프다. 울부짖고 싶다. 이에 다리가 떨려 서있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남아있는 모든 힘을 다해 주먹을 뻗는다. 반드시 강해질 것이다”
내달 2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한국 극진공수도계의 빅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올해로 4번째 맞이한 전한국 극진공수도선수권대회에 31인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극한도전을 펼친다. 본선 진출을 위해 2차례의 예선을 거쳐 올라온 28인, 그리고 지난대회에 입상한 3인이 펼치는 무적 사나이들의 대결. 그들의 육체와 정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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