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타이거즈’ 새 가족 찾아나서
타이거즈 단원선발, 실력보다 숨어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

제5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식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는 타이거즈시범단
태권도 시범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코리언타이거즈 태권도시범단(단장 안학선, 이하 타이거즈시범단)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섰다. 자격조건은 태권도의 참맛을 느끼고 평생 타이거즈로서의 태권도와 함께할 열정을 가진 태권도인이다.
고등학교 2학년 이하 남녀불문, 태권도 1품(단) 이상, 훈련에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새 단원 찾기에 나선 타이거즈시범단은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거쳐 신입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창범 코치는 “실기는 무조건 잘한다고 선발되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점프 앞차기를 차는데 무조건 높이 찬사람. 점프력이 좋은 사람이 선발된다는 기준은 없다”며 “자신도 모르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참신한 단원 선발이 심사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타이거즈시범단은 국내 사설 시범단으로는 최대규모로 국내외 다양한 시범활동과 품새 및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기량을 펼치고 있다.
(* 문의 :k-tiger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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