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美 나상만 교수, 세계무술지도자연합 고문 위촉


미국 스타니스랍스키 연기대학 이사장인 나상만 교수가 세계무술지도자협회(총재 김영섭, WMALA) 고문으로 위촉됐다.

나상만 교수는 태권도 평화 오페라단(Taekwondo Peace Opera Guild) 주관으로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힐튼호텔서 공연된 태권도오페라의 발표회장에서 김영섭(Yong-Sub. Kim, 72) 총재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WMALA는 문무를 겸비한 50세 이상의 무술 지도자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단체이다. 이 단체에 나상만 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한 제임스 오 사무총장(James Oh)은 “스타니스랍스키 연기대학에 세계 최초의 공연무술과를 설립한 나 이사장의 공로와 예술적 역량을 인정했다”면서 “동시에 태권도 오페라단의 예술 감독으로도 위촉해 태권도 오페라를 세계적인 예술작품으로 승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오페라는 제임스 오 관장과 베트남 전에 미국 수중 폭파요원으로 참전했다가 귀국한 후 고엽제 후유증에 시달리며, 결국 골수암 진단을 받은 뒤 열정적으로 태권도를 배우며 삶의 희망을 찾고 있는 한 제자와의 끈끈한 우정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