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한국합기도 발전과 개혁의 희망, 대학연맹

한국합기도 발전과 개혁의 희망, 대학연맹

대학연맹, "합기도개혁 발전의 중심역할 한다"


2006 대학연맹회장배 대회의 한 장면

"경기규칙 표준화 완성으로 대한체육회 가입하겠다"


한국대학합기도연맹이 한국합기도 발전과 개혁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대학합기도연맹(이하 대학연맹)은 2004년, 합기도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영동대, 선문대, 호서대 등의 합기도전공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다.

합기도 정체성 확립에서 현재 대학연맹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합기도 경기의 표준화. 현재 합기도 경기는 각 단체나 협회 별로 다양해서 학생선발의 기준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합기도라는 무술의 정체성 확립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대학에서 합기도를 지도하고 있는 교수들의 입장에서는 합기도 전공 학생들의 선발에서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일화된 선발 기준확립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했다.

이러한 합기도 표준 경기화를 위해 대학연맹에서는 2004년부터 꾸준한 대회개최로 합기도 경기화를 다듬어 가고 있다. 올해만 해도 5월의 춘계대회, 9월의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지난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북 문경에서 ‘2006 대학연맹회장배 전국합기도대회’를 열어 합기도 경기의 표준화의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연맹은 합기도 경기의 표준화가 대한체육회 가입에도 필수요소라고 인식하고 있다. 진성우 대학연맹 부회장은 “합기도가 대한체육회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경기단체로서 경기규칙의 표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표준경기규칙을 완성하고 그 규칙에 의한 경기 내용의 전산화를 통해 선수 관리, 규칙 보안 등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연맹이 기존의 합기도단체들과 달리, 이권(단증 발급을 통한 수익창출)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하게 합기도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특정단체, 특정대학이 중심이라는 문제 극복 필요


대학합기도연맹 로고

다만, 대학연맹에 제기되고 있는 비판 즉 특정 단체, 특정 대학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는 비판은 대학연맹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현재 대학연맹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단체는 대한합기도연합회다. 대학연맹은 지난 7월 대한합기도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합기도 경기화를 비롯한 합기도계의 문제해결에 서로 협조를 하기로 했으며, 9월에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양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대회로 업무협조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학연맹은 업무협조의 대상을 대한합기도연합회로만 한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진성우 부회장은 “합기도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단체와도 업무협조를 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대학연맹은 합기도통합의 매개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나 제기되고 있는 문제로는 대학연맹이 용인대 동문 출신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움직여지고 있다는 점이다. 대학연맹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균(선문대), 오세용(영동대), 김의영(호서대) 교수 등은 모두 용인대에서 합기도를 전공한 동문이다. 비 용인대 출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교수로는 경찰대의 조영준 교수 정도가 꼽히고 있다.

용인대 출신들이 너무 많다는 비판은 대학연맹 내부에서도 지적하고 경계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대학연맹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용인대 출신 교수는 “초창기에는 비 용인대 출신 교수들의 참여가 지금보다 많았는데, 차츰 활동에서 소외된 것 같다”며, “대학연맹이 명실상부한 대학합기도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그 참여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자체적으로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대학연맹은 자체적으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합기도단체들과는 다른 기대를 가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젊은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합기도 개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합기도연맹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더 커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합기도연맹 임원진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댓글 61

연맹 관련인 2006.11.13
한국대학합기도연맹에서 합기도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임원입니다. 대학연맹에 대하여 많은 의견감사드립니다.기사에 언급된 합기도관련 모든 단체와의 업무협약은 항상 열린마음으로 진행할 것이며, 지금과 같이 1년중 춘계와 추계, 그리고 회장기는 꾸준히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대학연맹 임원과 심판들의 공감대 위에 획기적인 경기규정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맹 관련인 2006.11.13
또한 대학연맹 이사 구성에 있어서 특정학교출신이 많은 것은 어쩔수 없는 발전 과정의 단면입니다. 왜냐하면 4년제대학교에서 합기도를 전공하고 석사와 박사학위를 가지고, 대학에서 전임강사 이상의 직위를 가지고 있는 교수와 박사학위과정만을 구성원으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시간,겸임, 초빙, 연구등과 같은 비전임과 소위 보따리는 구성원으로 포함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합기도전공관련 대학교가 일천하였고, 또한 학문적 영역으로 취약했기 때문입니다.
연맹 관련인 2006.11.13
앞으로 4년제 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루트를 통한 합기도전공인과 학자가 배출된다면 이러한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용인대와 비용인대의 대결구도가 아닌 발전과정상의 문제점으로 명확하게 기사제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연맹 구성원들로서 가정 저어되고 민감한 부분을 정확한 해석없이 기사화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특정대학의 교수직을 수행하는 분들에게도 항상 열려있는 대학연맹 구성원임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ㅡㅡ 2006.11.13
대학합기도 연맹 참 보기 좋습니다 정말전 합기도 단체들이 통합만 한다면 더이상의 꿈은 없을꺼 같습니다..
합기도인 2006.11.13
여러 선배님들이 보입니다~
앞장 2006.11.13
참 보기좋고 희망이 보입니다.열심히들해주세요..특히 진성우부회장님 이권에 욕심을 버리고 진정 합기도발전을 위해 뛰어주세요 그리고 대한합기도 기도회 국제연맹과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큰 물코로 물이흐르지 작은 물코에 큰물을 담을려면 많은시간과 노력이필요하거든요..우리합기도는 위기라는데 의견을 달리하지않을겁니다 통합과발전에 앞장서 주십시요
내가궁금 2006.11.13
이보시요. 궁금하신분, 여타 무도와 경기단체의 대학연맹 구성을 살펴보고 글 올리시오. 편가르기가아니라고 말했고 전임교원이상은 대학에서 책임을 지고 학생을 지도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합기도전공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대학에서는 동아리지도교수로 얼마든지 합기도와 관련을 가지고 있기도 함. 대학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분 같기에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용무도와 합기도는 같은 동문이 아닙니다. 용인대 용무도 동문회는 따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궁금인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자주색과 빨간색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잘 음미하고 생각하십시요.
합기짱! 2006.11.14
언제나 합기도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합기도관장님 사범님 글구 열십히 수련에 임하는 합기도 제자님들... 화이팅! 학교과목 국,영,수,사회,과학이포인트라면 무도분야에선 합기도가 포인트가 됐으면 바램입니다...(왜? 재밌잖아...ㅋ ㅋ ㅋ )
저격수 2006.11.14
대학합기도연맹의 발전에 있어서 이런부분들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치않나 생각합니다. 글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용인대출신의 임원진, 대한합기도협회에서 갈라져나온 대한합기도연합회와의 적합하지 않은 시기의 조인식, 대한합기도협회 대전시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전성우 부회장의 발언이나 입장(모든 합기도단체를 포옹하겠다는 발언이 대한합기도협회 입장에서는 이율배반적이지 않나 생각) 기타 태권도경기형태를 벗어나지 못한점 또한 택견,극진가라데,브라질유술과 같은 경기처럼 어떤 특징이 없는점.. 합기도경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보이지 않음...
저격수 2006.11.14
한가지 더... 합기도경기는 태권도경기에 비해서 선수들의 경기양상으로 보면 훨씬 거친 경기라보여짐 차고 때리고 꺾고 걸고, 던지기 까지 허용되는 경기임에도 경기룰이나 시스템이 아직 미비해 안전사고에 무방비 상태라고 보여짐... 이런 것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이 아직부족해보임.. 또한 경기방식이 입식에만 집중되어 있음 근래 무술의 흐름이 그라운드기술(합기도의 와술)을 접목하는 흐름를 보았을때 합기도의 와술을 좀더연구개발 경기에 적용하는 것은 어떨지...
ㅡ,.ㅡ 2006.11.14
중구난방 합기도 기술이나 정립하지 시합은 무슨 시합이야..
휘어진 저격수 총구 2006.11.14
대학연맹의 입장표명을 언급하셨는데 이미 대학연맹의 입장표명은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 성명서를 통해 알려 왔으니 자료를 잘 찾아보시고 저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분히 질문하신 임원진, 연합회와의 업무협약 등은 기사와 댓글을 읽어보시면 나름대로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한쪽에 치우친 외눈박이 관점이 아닌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는가 하는 관점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과 이해는 삐뚤어진 저격수라는 필명을 보아하니 불가한 것 같군요(정확한 이해 가능한가요????).
휘어진 저격수 총구 2006.11.14
그리고 합기도의 독특한 스타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모든 경기화를 지향하는 무도종목은 나름대로의 특징과 기술의 일반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각 무도 종목의 규정변천과정을 잘 일독하시면 십분 이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학연맹 시합은 연3회와 3년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나름대로 계속진화되어 왔고 또한 경기의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기술적으로 극복하고 있고 또한 경기룰과 시스템은 선수보호및 대인경기력향상을 위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으므로 가당치 않은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휘어진 저격수 총구 2006.11.14
그리고 근래의 무술흐름이 그라운드기술로 집중되고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고 동의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자기나름의 소견인것 같은데 좀더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지고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술과 무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합기도의 와술을 내세우시는 것 같은데 합기도경기는 고정술기라는 개념으로 될 것이고 그 이상의 그라운드 기술은 좋아하는 브라질 유술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인 2006.11.14
합기도 사랑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화이팅...입니다!..그리구 밑에-.-님아 합기도가 뭔지알어 쓰발아 너 태권도 하는넘이지 쓰발쎄리 걸리면 쭉눈당 ㅋㅋ
태권도 ㅋㅋㅋ 2006.11.14
태권도 지들이 할수없는 기술,,구사하니 정립이어째구 품세밖에 없으니 그럴수도 ㅋㅋ 합기도는 여러 기술구사하니 배아프냐 쓰벌쎄리들
태권도인 2006.11.14
어떠한 운돈이 좋다 나쁘다 할건 아닌거 같네요.합기도는 합기도 나름대로의 매력이있는 것이고 태권도는 태권도 나른대로의 매력이 있지 않은가여..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어떠한 무도를 비방하는건 좋지 않네요.무도를 아끼는 지도자라면 서로의 단점을 꼬집는거 보다는 장점을 교훈삼아 나에게 접목시키는게 바람직하지않을까요!태권도,합기도 지도자여러분 우리 서로 흉보지 말고 자기분야에 열심히 합시다.
합기인 2006.11.14
지금 합기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연맹측의 입장을 알겠다. 허나 용인대 합기도가 없어진것에 대해 왜 고민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사진은 모두 용인대 출신이다. 그래도 합기도전공자출신이라고 자부하고 합기도를 바로세우겠다고 하면 용인대합기도도 다시 부활시키는 용기를 갖었으면 한다. 족보에 없어진 합기도는 살리지 못하고 왜 대학연맹이라는 이름으로 합기도를 통일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용인대합기도부터 바로 세워야 부끄럽지 않은 합기도통합이 되지 않겠는가요?
합기도 2006.11.14
대학교수들이라고 했는데 체육관장같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가끔 대학연맹사람들 이야기하는걸보면 체육관관장인지, 대학교수인지 모르게 수준낮은 포석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잘못하면 특정대학출신들의 집단행동으로 생각할 수 있다 뭐가 옳을까?
조국통일 2006.11.14
정말 한심한 합기도인들이 많구나 사촌이 논사면 배가아프단말이 딱 만는구만, 자기는 하지못하면서 들입다 씹기는....합기도 촌평을하는 합기도인들 자기 얼굴에 가래침 받는구만 결국 그놈이 먹겠네. 대학연맹교수님,심판님,일선관장님,그리고 선수여러분, 여러분이 있기에 합기도는 발전할것입니다. 주눅들지말고 아래글은 일고의 가치가없으니 무시하고 넘기시오 합기도의 현주소가 여기 까지다....
발전 2006.11.14
여기 사진분들이 이나라의 합기도를 발전시키는데 가장 근접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사심없이 묵묵히 합기도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격려한번 하지않는 각 합기도협회단체장들 반성하시요 단증장사하면서 자기배만 챙기는 협회보다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까? 힘내세요, 그리고 용기백배, 이정도의 리풀은 리턴해서 다시 돌려줄수있는 지혜가 있다는걸 난 다알고있습니다. 대학교수님들 힘내세요 묵묵히 지켜보는 합기도인들이 당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낼것입니다.
가슴앓이 2006.11.14
합기도의 기술정립은 현재로선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대 화합을 이루는 하나의 단체로 시도 한다면 새 역사를 창조 할 수 있겠으나 작금의 체제로는 절대 기술체계의 정립은 불가능 하다. 다만, 태권도 처럼 경기스포츠로서 정립을 시도 하여 발전시키는 것이 유일의 대안으로 본다. 태권도 역시 기술체계가 정립된것이라 할 수 없다. 기껏 만든 공인품세는 가라데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다만 경기 태권도는 표준을 정하여 국제적 경기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무술합기도는 태권도와 마찬가지로 정립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차라리 경기스포츠 합기도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국제화 하는 것이 유일의 방법이라 하겠다.
가슴앓이 2006.11.14
해법을 찾고자 나선 교수님들이 결국에 선택한 과정이 경기스포츠로서의 체계화 인것은 연구결과가 말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최초 합기도의 기술정립을 시도 했던것을 상기하면 그 연구과정에서 결국 불가항력의 한계를 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합기도의 역사를 정립하다 보면 우리것이 아닌 일본의 것이 되는 결과를 초래 하는것이다. 태권도 처럼 그 원류가 일본임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경기스포츠 합기도의 표준화를 이끌어내 또하나의 국제 스포츠경기로 합기도를 전세계에 활성화 하면되는것이다. 이미 무술 합기도는 죽었다.
일선관장 2006.11.15
밑에서는 대학연맹에서 하는 합기도와 용무도가 틀리다고 했는데 어떤 대학은 용무도 시합에 도복만 바꿔입고 시합하는거 봤다. 합기도일선관장으로서 무지 어이없었다. 근데 더 어이없는건 시합나온 학생이 입상하면 장학금 나오니까 시합나온다고 하는 점이다. 이래놓고 합기도통합이라니 개가 웃겠다.이런거 하나 정리못하는 주제에....정신차리시오.
IN2U 2006.11.15
용무도 전공자 중에는 타무도 출신들이 많이 섞여 있죠... 태권도, 유도, 합기도등...시합룰로 봤을때 어느정도 용무도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분명히 차별화를 두고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용무도가 용인대 합기도 전공자들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주축이 용인대 합기도부 출신인 대학연맹 측에서 용무도를 똑같이 따라 할까요..??
ㅡ,.ㅡ 2006.11.15
기술 정립에 대해서.. 현재 합기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협회의 난립이다. 협회 난립이 왜 문제인가 하면 커리큘럼이 다 제각각이라는 말이다. 이쪽 협회 무슨 관에서 하는 것과 저쪽 협회 무슨 관에서 하는게 천차만별이라는 거다. 말만 합기도지 서로 다른 체계를 가진 무술이라고 보면 된다. 이거 협회가 통일되지 않는 한 절대 못 바뀐다. 허나 협회 통일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남은건 협회.. 다시 말해 기득권과 자기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단체를 제외한 순수한 목적의 단체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그 단체의 역할을 학문의 장이라는 대학이 맡아야 한다는 거다.
ㅡ,.ㅡ 2006.11.15
현존하는 합기도 전공 대학생들 기술과 체계만 통합해서 졸업시켜도 시간 지나면 그 사람들의 제자들로 인해 언젠가는 통합된다. 먼저 경기화를 하고 통합? 백년이 지나봐야 안 된다. 치열한 사색과 뼈를 깎는 고통을 통해 체계와 기술을 정립하는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룰 몇개 만들어 시합하는 건 쉽다. 대학이라는 간판과 어느 정도 운동을 한 학생들 모아 놓고 하는 건.. 작금의 시합은 대학이기에 가능하다는 거다. 이 대학이라는 틀을 깨고 일반인들이나 저학생들 흰띠부터 수련시켜서 시합하라면 할 수 있겠는가.. 뭘 가르쳐서? 통일되지 않은 자기 나름대로의 수련방식으로? 대학연맹이라는데 각 대학들이 최소한 동일한 수련체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룰에 맞추는 시합은 정답이 아니다.
반대 2006.11.15
합기도난립에 대한 진단은 정확하게 보셨는데 통합에 대해서는 맥을 잘못잡으신것 같다. 합기도 단체난립의 많은 원인들 가운데 가장 큰 원인은 기술의 난립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날의 검도가 성립되기까지 700개가 넘는 유파가 있어 서로 전통을 앞세우곤 했고, 오늘날의 유도가 있기까지 적어도 300개정도의 유파가 난립되어 있었고, 거기다 격검으로 흥행까지 벌려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이러한 난장판을 체계화 할 수 있었던 것은 공공의 장에서 안전성과 무도성이 확보된 동일 규정에서 서양의 순기능인 경쟁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그것도 기술의 단순화와 경기화라는 시스템에 의해서 였다.
반대 2006.11.15
그리고 오늘날의 가라데 역시도 이러한 과정을 겪고 전공련으로 체계화 되고 있다. 그 다음에 각 무도의 정수를 담은 본, 가타, 교라는 형태로 경기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있다. 밑글의 주장에 많은 점이 공감되나 방법에 있어서는 정반대의 개념전환이 필요하다. 모든 무도의 통합은 기술의 단순화와 경쟁원리, 그리고 공공의 유인정책이 뒷받침 있어야만 가능하다.
반대 2006.11.15
현재의 합기도시스템으로는 경기화가 우선되고 그 토대위에 술기와 같은 합기도기술이 정립되지 않으면 백년이 아니라 십년후를 보장하지 못한다.작금의 합기도지도자중에 과연 몇명이나 술기를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중요한 것은 경기화라는 흐름속에서 어떻게 무도라는 특질을 녹여 스미게 하는 고민이 필요할 때다. 그러므로 경기화에 대한 무조건의 반대는 무도의 본질과 수련체계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몇가지 룰에 의해서 경기가 진행된다는 단순논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특히 합기도의 기술특성과 체계상 기술의 공개성은 필수적이다.
ㅡ,.ㅡ 2006.11.15
반대님 글 잘 봤습니다만.. 700여개가 넘는 검술 유파가 시합을 통해 검도로 통합된게 아닙니다. 300여개가 넘는 유술 유파가 시합을 통해 유도로 통합된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 유파들이 경기화를 통해 정립 되었다라는 님의 논리는 틀렸습니다. 검도의 기술과 체계가 정립 된 후 시합이 있었고 유도 역시 가노 지고로가 천진신양류와 기토류 유술을 뼈대로 유도라는 이름으로 정립을 한 후 시합이 있었습니다. 껍데기 기술 몇개 만들고 그 무술의 원리와 오의와 정체성과 역사를 거꾸로 짜맞추는 일부 자칭 전통무술의 오류를 현시대에 똑같이 범하진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립된 기술과 수련체계라는 든든한 뿌리와 토양 없이 눈에 보이는 시합으로 발전을 논한다는 건 코메디 입니다.
ㅡ,.ㅡ 2006.11.15
또한 경기화를 하면 아무래도 경기의 승패를 신경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경기에서 직접적으로 쉽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특정기술 몇개에 한정된 훈련에 치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성공하기 힘든 기술을 훈련하겠습니까? 반칙으로 분류되는 기술을 훈련하겠습니까? 여기에 대한 보완은 있는 건가요? 경기화를 하면 이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선정립 후시합이 아닌 선시합 후정립은 어찌 보면 불가능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나참 2006.11.15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검도와 유도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규정과 경기적요소가 가미된 형태였습니다. 가노지고로 역시 가장 체득한 유술로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이 가타정리가 아니라 도복개량이었고 자유연습법인 난도리의 도입이었다. 이후 자유연습법을 통해 다른 유술유파와 경쟁관계에서 우위를 지켰기 때문에 경시청으로 입성할 수 있었고 급격하게 강도관이 성장할 수 있었다. 그이후에 기토류의 고식형을 두어 유술의 의미를 알렸다. 순서에 착오없으시길.....
나참 2006.11.15
그리고 대일본무덕회의 역할에 따른 검도의 기술통합과정과 격검성립과정을 정확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시합의 순기능을 이해못하고 눈에 보이는 시합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아무리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해도 현재는 기술의 공개성에 납득이 되지 않으면 그냥 상상무도가 된다. 뭐가 선인지 후인지는 현재의 합기도가 명료하게 그 답을 주고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오.
ㅡ,.ㅡ 2006.11.15
가노지고로가 뭘 수련 했고 어떤 영향을 받아서 무슨 생각으로 유도를 만들었는지 아시길 바랍니다. 메이지유신 때 막부가 왜 기존 검술이 아닌 검도(그 때는 경시청류)를 만들고 누구를 초빙해 어느 유파의 특정기술로 본을 만들고 그 경시청류를 수련한 막부쪽 사람들이 진검들고 일왕쪽에 붙은 번들의 무사들과 뭘 했는지 역시 아시길 바랍니다. 누가 보면 도복 입고 시합하면서 유도가 생겼고 죽도들고 시합하면서 검도가 생겨난 줄 알겠습니다. 그려.. 어차피 님과 전 생각이 틀리니 평행선으로 달리기 전에 이쯤에서 물러나겠습니다. 판단은 님과 제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이 하시고 결정은 대학합기도연맹 관계자분들이 하시는 거니까요.
내참 2006.11.15
여기 대학합기도연맹임원진이라고 소개된 사람들이 대학교수들 맞죠? 이 사람들 용무도대회에는 용무도나가고 합기도대회에는 합기도나가는 대학들 팀관계자 아닌가요? 용무도대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무슨 합기도를 통합한다고 저렇게 난리들이애요?저사람들도 여기저기 방황하는 합기도인들이 아닌가요?
大합기도 2006.11.15
여기 대학연맹관계자들은 대한합기도협회, 대한기도회, 국술, 흑추관 등의 출신들이군요. 대학교수하니까 뭐하나 만들라고 저렇게들 노력하는 모양인데 스포츠합기도를 만들지 말고 순수합기도본질을 찾는데 주력했으면 하네요. 이게 뭡니까? 게시판이 온통 도배질이 되어 있고말이죠.
용무도인 2006.11.15
이건 분명 표절이다. 용무도가 먼저 시합했고, 지금 대학연맹 합기도대회는 용무도대회와 별 다를게 없다. 나는 용무도시합도 나가보고 합기도 시합도 나가봤다. 용무도하는 사람들은 합기도대회가 표절이라고 주장하는데 합기도인들 한말씀 하시니?
으하하 2006.11.15
좀새들....교수 맞어?
대학연맹화이팅!! 2006.11.16
대학연맹 중에 모대학이 용무도에 열심히 출전하고 있다는거는 모두 알고 있다. 정말 개념없는 짓이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대학연맹의 의미가 이상하게 되는건 반대다. 그리고 밑글에 당연히 스포츠 합기도가 돼야한다. 뭐가 합기도본질이냐? 그냥 되지도 않는 꺽기하고 체조하고 발차기하고 무슨 숨막히는 단전호흡하고 이게 합기도냐? .
대학연맹 화이팅!! 2006.11.16
그리고 용무도인이 말한 표절은 용무도가 먼저 기술표절을 했다고 들었다. 여기 임원중 어떤 사람이 참여해서 기술정리를 했고, 거기서 시합이 만들어져서 1회대회가 용인대에서 했다고요.용무도 기술보고 시범보면 합기도하는 사람들 유치해서 뒤로 자빠진다고.... 시합은 합기도시합이 더 진화하고 있어요. 그리고 으하하 이개10**야 추적들어간다. 교수가 니친구냐. 너 대학에 콤플렉스 있지? 디질때까지 설사나 할 놈
푸헤헤 2006.11.16
푸헤헤~~ 용무도가 합기도를 부러워 하는구나..ㅋㅋㅋ 그러니까 욕을 하지! 용무도 기술이 어디서 나온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용무도?? 용이 무를 씹어 먹어서 용무도냐... 뭘알고 얘기를 해야지.! 하여튼...
합기도라는말 2006.11.16
합기도라는 말이 싫다. 용무도도 싫다.
선문대(이헌제) 2006.11.16
저는 현재 선문대학교 무도학과 재학생입니다. 이런글을 쓰시는 분들은 다들 무도를 접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자기가 접하고 행하는 무도를 위해서 타무도를 깍아내리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또 합기도,유도, 태권도 ,검도, 용무도,등등.. 모든 무도는 분명히 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모든무도의 공통점은 자기자신을 위한 수련이라고 생각됩니다. 타무도의 단점을 제시하는 것도 애정을 갖고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합기인 2006.11.17
용무도의 용 字 는 용인대학에서 따 온건가요? 그렇다면 용이라는 이름부터 바꿔야 겠네요. 안그러면 특정그룹 (용인대) 이라는 편견이 생기니 다른 그룹들이 꺼리죠.
용인대 2006.11.17
용무도... 용인대 무도대학 교수들이 모여 창안한 창시무술임.. 그 창안의 기초는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 씨름 이라고함. 문제는 용무도를 만든 이후 얼핏 똑 같아 보이는 합기도를 학과에서 배제하였음.
龍무도 2006.11.18
용은 용인대학교지요 서울대가 만등면 서무도. 연대가 만들면 연무도... 홍익대가 만들면 홍무도...
종합무술인 2006.11.18
유도+검도+합기도+태권도+복싱+레슬링+씨름의 장점을 모은 것이 용무도.용무도가 태어나면서 용인대 합기도는 사라졌지요.
용인대합기도 2006.11.18
용인대 합기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자!
색안경 2006.11.18
"한국대학합기도연맹회장 배" 전국합기도대회라면, 선수출전 기준이 원칙적으로 대학생이 되어야 정상 아닌가 합니다. 선수층이 얇은관계로, 이름에 걸맞지 않게 대한합기도연합회 소속도장들의 도움으로(주로 진x관이겠지만..) 대학생이 아닌 관원들을 출전시켜 얼렁뚱땅 대회를 진행하는 느낌입니다.
색안경 2006.11.18
"합기도대학연맹"이 아니고 "대학합기도연맹"이라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그리고 회장님은 누구신지...? 이방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혹... 대한합기도연합회 회장인 조명진씨 인가요...? 아님...? 색안경을 벗고 봐야 되는데... 워낙 합기도 술기만큼이나 꿍꿍이속을 알도리가 없어서리...
걸러요 2006.11.20
색안경님 정말 색안경을 쓰셨군요. ^^ 정말이지 색안경님은 아이디를 잘 골랐어요. 내용에 걸맞게 ^^
용인대바부띵이 2006.11.20
오늘합기도가 이렇게된건 용인대출신들 각성해야해요.. 합기도계열에서 대학교정식교육은 용인대격기학과내에 하기도부로 알고있는데 배우신분들이 바로서주고 이글어가야 되지않을까여? 암튼 밑에 용인대합기도분..다시합기도가 일어날수있도록 동문조직하고 움직이세요 이상한 용무도에 밀리지말고!!
합기도인 2006.11.22
정정당당해지자. 여기 합기도교수님들이고 했는데, 일단은 합기도에 대해 열심히 연구해서 논문도 발표하고 세미나도 해주길 바라며, 용무도인은 용무도가 용인대에서 만든만큼 뭔가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단지 우려가 되는점은 과연 여기 젊은 교수님들이 합기도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합기도교수로서 끝을 다할때까지 합기도를 위해 살 것이다"하고 맹세를 했으면 한다. 용무도에 기웃거리지 말고, 이종격투기에 기웃거리지 말고, 요상한 또다른 무술에 기웃거리지 않았으면 한다. 학생없다고 이런저런 잡종종목 다 받지도 말고...합기도를 위해 충성합시다.
합기해동검도 2006.11.22
합기도나 해동검도나 운영하는거 보면 똑같다. 합기도대회도 아이들 장난하는것 같고, 해동검도도 아이들 장난하는 것 같다. 경기가 정착되기전에 너무 서두르는것은 아닙니까?
못난놈 2006.11.22
대한합기도 어려워지니까 바로 새울 생각도 안하구 지들끼리 나와서 설쳐대는 꼴하고... 용인대 출신들 땜에 망한다. 부모 버리는 자식 같은 놈들...
못난놈에게 2006.11.23
에이 못난놈아. 그러는 못난놈은 뭐하느라고 쳐박혀 있어? 어서 나와서 개혁좀 해라. 엉. 용인대 출신을 운운하기 전에 먼저 선입견 부터 버려라. 선입견 가지고 대면도 하기전에 욕하지 마라. 다 같은 사람이니까.
못난놈 꼬라지 하고는 2006.11.23
못난놈 꼬라지 하고는...... 무슨 개허파 바람빠지는 소리를 하냐? 좀 제대로 알고 짖어대고 정확한 전후 사정 알려면 연락처 남겨라. 그럼 아마 생각깊고 제대로 된 많은 사람들이 니 뇌구조 뜯어 보려고 도끼들고 달려갈 거다. 그리고 대한합기도는 자기 먹고살기 바쁘고 개념없어서 자식키운적 없다. 너나 대한합기도 젖빨고 열심히 개같이 기며 사세요.그리고 계속 그러다 DG세요.
이런... 2006.11.23
위의 사진을 보아하니 심판이 깃발을 들고있습니다. 이러한 룰은 일본의 가라데,유도,검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전통시합의 룰입니다. 개혁이니... 개편이니 말하는 합기도가 깃발을 들고 서있는 부심이 웃끼게 보입니다. 외국인에게 이것또한 한국의 전통 합기도 룰이라고 구라를 칠겁니까?
그리고... 2006.11.23
도대체 왜? 깃발을 들고 있는걸까요? 급조한 합기도룰이라고 자랑하는 걸까요? 대한체육회에 가맹하기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합기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기본적인 이론이 있는데 그 비판을 비판하는 사람은 오로지 욕입니다. 누가 봐도 비판과 욕은 다르게 이해합니다.
사발로 2007.03.15
말로만 떠드는 인간보단 행동하는 인간들이 보기 좋다. 니들이 그럼 룰을 만들어봐. 깃발이 아닌 발로 들어서 심판을 보던지. 전자식으로 하면 태권도를 모방했다고 할 것이고, 손을 들면 태권도냐? 아니면 유도냐? 아니면 복싱이냐,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이 있기에 합기도는 발전이 없는거야. 그럼 뭘로 표시를 해야 합기도다운 룰이냐. 어이그 무식이 한꺼번에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