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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유도대항전 펼친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대서 개최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대학교에서는 제1회 전국생활체육장애인유도대회가장애인들과 일반유도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기존 틀에 박힌 대회형식을 떠나 누구나 유도에 대한 흥미와 수련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유도, 장애인과 함께할 수 있는 유도프로그램을 제공되는 이 대회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미정과 이원희 선수도 참여한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장애인유도연맹의 김규수 부회장(용인대 교수)에 따르면, “장애인들도 정상인과 똑같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심신을 연마할 수 있는 유도수련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국내 유명 교수진과 유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림픽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유도체험교실, 유도의 원리, 유도의 본, 호신술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결하는 팀대항전 유도대회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에는 장벽이 없다는 것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에는 일반인도 유도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시 오는 14일까지 대한장애인유도연맹(www.kjad.org)에 신청하면 된다.

그동안 한국의 장애인유도는 세계장애인유도계에서 선두권에 있으며,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태대회에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국제적인 입지가 강하다.

[주요 대회 개요]

주최 및 주관 : 대한장애인유도연맹
후원 : 문화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18일(토) :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유도체험, 유도원리 체험, 유도본, 장애인유도왕선발, 유도레크리에이션대회
19일(일) : 합동연무, 호신술체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단체경기

댓글 1

-_-; 2006.11.13
편파판정 할려고 용인대에서? 모두 용인대 출신이 이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