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칸, 프라이드 한국 대회 적극 추진 중
효도르 자사 CF 출연 계기로 격투비지니스 진출

지난8월 계약을 체결 중인 효도르와 김정률 회장
한국 격투비지니스에서의 비중 급상승 전망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자사 격투게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던 (주)싸이칸엔터테인먼트(이하 싸이칸)가 프라이드의 한국대회를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드의 첫번째 해외대회인 ‘프라이드32 리얼딜’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싸이칸은 이번 스폰서쉽을 계기로 프라이드와 적극적인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 프라이드의 국내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고 싸이칸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프라이드 미국대회 참관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싸이칸의 김정률 회장은 “효도르가 싸이칸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대전게임 RFC의 모델로 기용된 것을 시작으로 싸이칸의 사업영역을 온라인게임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로 넓히기 위해 프라이드 측과 전략적 협의를 하던 중 프라이드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싸이칸의 김정률 회장은 엄청난 현금동원능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프라이드의 매니아 수준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싸이칸의 격투비지니스계 진출은 이미 예상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www.mooto.com/korea/media_view.asp?news_no=5264)
싸이칸은 지난 8월 효도르의 두번째 한국 방문 추진 및 자사 게임CF 기용을 계기로 격투계와 본격적이 인연을 맺었으며, 이태현이 출전했던 지난 9월의 ‘프라이드 무차별급GP’에서도 청코너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오는 21일 열리는 ‘프라이드32 리얼딜’은 케이블채널 XTM을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생중계되며,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주요 포털 및 곰TV, TU미디어 등을 통해 VOD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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