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을 물리친 18세 태권도 유단자! ‘화제’

미국의 한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내용 (출처:www.wcco.com)
미국의 한 태권도 유단자가 곰을 물리쳐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밀라카에 거주하는 태권도 유단자 데이브 듀이(18세)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집 헛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갔다가 흑 곰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이브 듀이는 자신을 공격하는 흑 곰을 상대로 격투를 벌이는 도중 곰이 먼저 도망을 쳤다는 것.
곰과의 한판 대결을 펼친 데이비 듀이는 영광의 상처를 남겼다. 입고 있던 청바지가 찢어지고, 갈비뼈 두 대가 부러진 것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데이브 듀이가 곰과 격투한 것이 이번이 두 번째라는 것. 2년 전 곰 한 마리가 자신이 키우던 애견에 접근하자 때려서 쫒아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저히 믿기 어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옛말에 곰과 만나 살고 싶으면 누워서 숨을 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데이브 듀이는 이러한 방법을 몰라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곰과 대결해 용감히 승리하였다.
데이브 듀이가 이번에 겪은 일은 어디까지나 운이 좋은 경우다. 혹시 곰과 마주치게 된다면 용감하게 싸우는 것보다는 피하는 게 상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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