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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조영준 교수가 합기도 단체장들에 드리는 제언

합기도(合氣道) 단체장 모두의 용단을 기대하며


"성공한 기업은 근로자에게 먼저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했다"라는 말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반세기 넘게 오늘날 합기도란 무도(武道)를 이즈음까지 산전수전 겪어가며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수많은 원로들과 단체장들의 수훈은 모든 합기도 수련자들이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순간 역시 도복에 스며드는 땀방울을 자랑스러워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 합기도 역사를 이끌어왔던 합기도 단체장들은 지금 순간 무엇을 위해 마지막 땀방울을 흘려야 하는 것일까?

우리 합기도 수련자는 스포츠맨이 아닌 무도인임을 자처한다. 하지만 밑바탕에 깔려있지 않는 후원 없이 자신의 생계마저 내팽개치고 오로지 수련에만 전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임을 볼 때, 아무 근심 없이 후학들에게 정신과 기술을 전수하게 해줘야 하는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한분의 스승아래에서 합기(合氣)의 맛을 느꼈던 때를 생각해주길 바라고, 이후 갈등과 분열의 시점은 개개인의 허물이라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을 이제는 떨쳐버리고 신음하고 있는 후학들의 염원이 무엇인지를 경청해야 할 것이다.

후학들의 염원이란, 박태준 前 포철회장이 포항제철의 발전을 위해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제공해 주었던 것처럼 미래지향적인 시야를 바라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한국대학합기도연맹에서는 2006년 3월 31일부터 대학연맹소속 교수, 심판 및 대학생 그리고 체육관 수련생을 대상으로 합기도단체통합,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가맹, 소속협회 내부 결속력 강화라는 내용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무토(MOOTO)에서 무림투표를 실시(6월8일~7월7일)한 결과까지 올려보고자 한다.

대학합기도연맹과 무토의 설문조사


대학합기도연맹과 무토의 설문조사 결과

합기도협회 통합이 최우선 과제


대학합기도연맹 설문조사와 무토 무림투표 결과에서 보듯이, 전체 합기도인의 염원을 담아 추진할 사항이 무엇인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소수의 설문인원이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의 결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단체장들의 결단지표가 무엇인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얼마 전 합기도계에서 이슈화됐던 단증제출자에 대한 경찰시험 가산점 인정여부를 놓고 조만간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관련현황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 관련현황


▣ 경찰공무원채용시험 시행규칙中 개정내용 통보(2003년 8월 12일)
- 경찰공무원채용시험규칙中 개정내용을 붙임과 같이 통보하니 각 합기도 단체에서는 이 규칙이 적용되는 2005년 1월 1일 이전까지 합기도 단증 관련 인정요건을 갖추고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경찰청 교육과로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청 통보(2005년 2월 4일) = 경찰관 채용시 가산점 인정관련(합기도 단증) 변경내용
- 경찰공무원채용시험시행규칙 별표5 중 가산점 인정 합기도 단체의 인정요건에 대한 유예기간을 2006년 8월 30일까지 연장함.
- 기존 인정단체인 11개(재남무술원, 대한기도회, 대한합기도협회, 한국합기도연맹, 세계합기도협회, 대한국술합기도협회, 민족무술합기도협회, 신무합기도협회, 국예원, 한국정통합기도협회, 한민족합기도협회)단체에 대한 자격증가산점 인정을 2006년 8월 30일까지 유예하고,
- 2006년 8월 30일까지 심사결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은 2006년 8월 30일 이후부터는 가산점을 인정하지 않음.

▣ 심사 시 강화되는 내용
- 1개 도장이 2개 이상의 합기도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경우 해당 단체 불인정
- 지부가 변경되는 경우 등기를 통해 지부 변경을 했는지 여부
- 승단심사 시 승단신청자 및 합격자의 비율 등

11개 인정단체 중 4개 단체가 배제


경찰청 고시계 공문발송 이후 2005년 10월 18일 부산지검 특수부에서 순경시험 응시자들을 상대로 단증 부정발급 사건을 필두로 11개 인정단체 중 4개 단체가 배제되는 부끄러운 일이 진행되었다.(현행 순경시험에서 무도 4단 이상인 경우 3점, 2~3단인 경우 2점의 가산점 부여)

하지만 배제된 시점 이전의 취득 단증에 대한 인정마저 배제해버린 경찰청의 기준 잣대에 대하여 아쉬운 마음이 들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준 마련으로 단 한 명의 피해자도 양산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합기도는 우리 민족문화 고유의 유산이다. 이 문화를 계승발전 시켜야 하는 것도 우리의 몫일 것이다. 그렇다면 배제의 아픔을 직접적으로 겪은 우리의 가족인 경찰수험생들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

위에서 보듯이 경찰시험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점수상황으로 볼 때, 희망을 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살펴보아야 한다. 물론 경찰시험을 염두 해두고 수련을 했던, 하고 있는 수험생도 있을 것이다.

일이 이 지경까지 온 상황에서 그네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어차피 지금까지 이루어진 사태의 수순은 관공서 대 합기도단체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픔은 누가 다독거려줘야 하고 나서서 대변하며 일처리를 해야 하는가! 이 부분에서 단체장들의 각성과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마련을 요구한다.

여기에서 대안이란, 조속한 시일內에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가맹을 위한 추진모임 구성으로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시키고, 가맹절차의 일환으로 동의서 작성뿐이다. 아울러 합기도단체 일원화에는 일정시간 소요가 예상되는바, 연합체 형식의 정관 및 단체규약을 작성하여 명실상부한 경기단체로서의 도약을 기대한다.

이 길만이 열악한 환경에서 후진양성을 도모하고 있는 일선 체육관을 살리는 길이며, 경찰관의 꿈을 버리지 않고 합기도에 대한 아픔으로 등 돌리지 않는 최상의 선택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제 언


위에서 적시했지만, 이제는 단체장 여러분들의 용단만이 현실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래에서 목이 터져라 성토(聲討)하는 제자들의 목소리를 헤아려주시고, 사적(私的) 입장에서 벗어나 공적(公的)인 마음으로 합기도 현실을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역사(歷史)는 과거에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관한 기술(記述)을 말합니다. 그럼 미래 역사는 현재 사실의 합기도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평가를 예단(豫斷)하기에 앞서 조금 더 밝은 시야로 현실을 직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속이 타 들어가는 마음을 쥐어짜며 갈망하는 요구가 무엇인지를 살펴주십시오.

현재 경찰청에서는 10. 13(金)에 가산점 인정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인정여부를 유예시키고, 조속한 시일 내에 체육회 가맹절차를 진행시켜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방향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제언 드립니다.

댓글 57

맞소 2006.10.09
맞소이다^^
합기연구 2006.10.09
아무리 좋은 제언, 의견, 합기도인들의 아우성이 있으면 뭐하나 정작 그 일을 해야 합기도 단체들의 단체장을 포함한 사무처 직원들은 눈감고 귀막고 있으니 통탄이로다. 어디까지 무너질려고 하는지... 언젠간 확 바뀔 날이 있겠죠 조영준 교수요원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합기연구 2006.10.09
이 글 단체장들이 읽긴 합니까? 우편발송 하시죠 . ㅎㅎㅎㅎㅎ
정말 좋은 2006.10.09
참맞는 소리다.. 단체.님들..자기가 추구 하는방향으로 갈려고하지마십시요. 합기도는 단체 님들의 것이 아니라 합기도 수련 하는 자의 것입니다. 자기 한사람의 추구 보다 우리들의 추구 방향으로 가야 합기도의 발전이 있는겁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시XX 세리야..
조영준 2006.10.09
먼저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합기도 단체장 및 관계자를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걸 먼저 헤아려주기 바랍니다. 또다시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반복될 수 있겠지만, 이번만큼은 결과물을 도출시켜내야만하는 우리의 각오를 다시금 새기자는 의미에서 졸필이지만 제 심정을 글로 옮겨보았습니다.
조영준 2006.10.09
이제 합기도를 수련하는 모든 사람들은 공동체 의식을 가져주시고, 자신이 속한 협회소속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빛춰지질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소홀함이 없었는지를 생각하는 자세가 자신의 스승에게 배운 무도인으로서 본분이 아닐런지요. 우리모두 서로 격려해가며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도록 노력합시다.
조영준 2006.10.09
지금현재도 여러단체들이 체육회 가맹을 위한 부분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각개전투태세는 마무리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찰슬로건中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들"만큼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의 초점을 맞추도록 합시다. 그게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아닐런지요. 이 글 이후로 또다시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끝맺음 된다면, 좀더 강도를 높여 아우성 소리를 성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영준 2006.10.09
박성진기자님! 제 글을 기사화해주셔서 지면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합기도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뛰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도인 2006.10.10
소진과 장의같은 합종연횡을 할 수있는 그런 인물이 합기도에 있을 런지, 정말 소인배 밖에 없는 합기도 현실이 안타깝고, 인재가 없는 것이 안타깝도다.
합기인 2006.10.10
합기도 단체장들이란 이기주위이며 머리통이 콱 막혀 있는자들 뿐인데 , 이런 글이나 읽을줄 아시나요? 집에서 손자 손녀나 돌봐야 할 사람들입니다.
제생각엔....... 2006.10.10
누가 중재해주느냐가 관건이겠지요.. 혹시 그옛날 전경환씨기 돌아와서 도모한다면 모를까.... 후학들을 생각할 줄 알았던 단체장들이었다면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을겁니다..그들이 스스로 버린 스승을 다시 찾으란 말인데....과연 가능할런지....이건 책임감이나,합리적인 논리만 내세워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분들의마음속에 스승이 들어오지 않는한 합기도의 미래는 없습니다.......고리를 풀어가는 순서가 틀린듯싶습니다.교수님^^
조영준 2006.10.10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단체장들이 이 글을 보지 않을거란 말씀을 하셨는데, 저역시 그리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단체를 이끌어가는 실무진들은 분명 볼거라 생각합니다. 윗분을 모시는 사람은, 모시는 분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아울러 옳은 일에 대해서는 "아니다" 싶을땐 과감히 잘못된 부분을 주장하여 모시는 분이 바른생각, 바른언행으로 협회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할 의무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생각이 일치될 때, 그 파급효과는 분명히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잘 전달해주시길....
조영준 2006.10.10
중재에 대한 의견을 주신 분도 계셨는데, 과거 군사정권때나 볼 수 있는 장점이라 보여집니다. 현실의 단체통합은 중재의 묘미보다 내부적인 자구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역시 모 국회의원에게 문을 두드린 적이 있으나, 너무도 많은 단체난립을 알기에 섣불리 나서기를 망설이는 것 같습니다. 단순논리로 접근하면 쉽게 풀릴 수도 있는 일이라 보여지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난관에 부딪히는 면이 있는터라 저역시 힘든 면이 있습니다. 그런다고 포기하기에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있는터라 어떤 방법이든 동원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조영준 2006.10.10
7. 4일자 문광부 등록법인은 44개 단체입니다. 이중에서 19개 군소단체가 의견을 모으고 있고, 여기에 체육회 가맹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가 몇 단체됩니다. 주장하는 면이 달라 의견일치를 보진 않았지만, 여기에 노력이 개입되면 좋은결과가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우리 스스로 자구적인 면모로 나가더라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힘들게 보이십니까? 일단 해보는데까지 노력하도록 합시다! 현재 대학연맹 교수들은 이 부분에 총력을 기우릴 것입니다.
부산 김경환 2006.10.10
조영준 교수님! 오래 간만입니다 조교수께서도 드디어 이곳 무토에 입성하셨습니다-ㅎㅎㅎ 그나마 합기도를 사심없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분은 조영준 교수님 뿐입니다 구구 절절히 맞는 말입니다 조영준 교수님 활은 시위만 당겨서는 안되는것이죠 ...시위를 잡은 손을 놓아야만 화살이 나가는 이치입니다 합기도인 모두가 하나로 될때 까지 우리 모두 뼈를 깍는 아픔을 견뎌야 할것 같습니다
김경한 2006.10.10
김경환 관장님 안녕하신가요? 한번 합기인이면 어데있더라도 합기인입니다 아버지를 욕하면 그욕은 자손에게돌아오죠 집안일은 조용히 집안에서 요리해야지요 언제 한잔하지요....조영준 교수님도... 모든 고통과 시련은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해봅니다 수고하세요..
김경한 2006.10.10
모든 문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하고 실천함에 실마리를 풀수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요즘도 우리협회가 최고라함을 외치신다면 우리무술이최고라 외치신다면 X 이고요 얼마나 정보화되고 체계적인가에 역점을두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끈임없는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끈을 자르기 앞서 얼마나 끈을 튼튼하고 길게 이어갈수있나 생각해야지요 홈피에 계속해서 요구하고 제시하십시요 일선에서 뛰시는 사범님 들께서 무도시장의 주인이십니다 ......
부산 김경환 2006.10.10
김경한 관장님 반갑습니다 --ㅎㅎ 거바요 요기 오니까 다 만나잔아요^^ 잘계시죠? 김관장님 과 했던 얘기들이 많이 있어 저의 심정은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단체든 협회든 오회장님과 원로님들이나 일선 사범님들이나 개인적 존경심과 인간관계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들이 담넘어 불구경만 할게 아니라 이제는 나서야 한다는 것이죠 목적은 "하나로" 입니다 합기도가 대한민국에서 자존심과 긍지로 남아 있게 하려면 무었인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찬성 입니다
부산 김경환 2006.10.10
대협이든 연합회든 44개 단체든 합기도를 수련하고 선생님들을 모시고 있는 무술정신이 있다면 그리고 제자를 양성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사범입장이라면 지금의 고통이 훗날 그들에게 멋진 합기도를 물려 줄수 있지 않을가요? 우리들이 존경하는 스승님에게 받은것 처럼 말입니다...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김경한 2006.10.10
관장님 반갑습니다. 꼭, 올겨울에는 합기도를 위해 작품하나 하지요? 힘네시고 ..목표 꼭이루시길 바람니다.. 그래야 크게한번웃죠...하하하.이렣게말입니다 곡주와함께. 이제 운전수로 변해야하기에 이만일어섭니다.. 건강하세요...
한민족 2006.10.11
우리 협회는 상관없어요 어차 피 인정 단체가 될꺼니까
조영준 2006.10.11
부산 김경환사범님과 전북 김경한사범님께서도 글을 올려주셨군요. 항상 합기도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시는 분들인지라, 항상 후배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찰투신前 체육관 경영을 해본터라 그 생리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분 사범님께서는 합기도 발전을 위해 말씀을 아끼지 않으신데, 이러한 마음들이 모든 사범님들에게 그 여파가 미치기를 바라맞이 않습니다.
조영준 2006.10.11
의견을 내주시는 대다수의 가족여러분들의 생각들은 다들 올바른 사고에서 시작되었으나, 그 진행과정에서 수렴절차나 그 의미가 퇴색되는 현실을 맞이했던 것이 오늘날의 합기도 주소가 아닐런지요. 한민족이라는 분께서 말씀하시는, 우리협회와 남의 협회를 따지는 형국으로 빛춰지질 않길 바랍니다. 그게 바로 지금까지 합기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원로선생님들을 비롯한 모든 합기인들에게 그 허물을 들추어내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내뱉은 말 한마디가 위에서 말하는 진행과정에서의 노력 일환이 퇴색될 수 있음을 숙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영준 2006.10.11
김경한사범님! 힘내세요. 지역 체육관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지 않아 얼마만큼의 어려움이 닥치고 있는지 가늠하기가 힘들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제 친형님에게 전해듣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경찰 현직에 몸담고 있어, 가산점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널리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하지 않으면 경찰준비 수험생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다시한번 제 입장을 살펴주셨으면 하네요. 아마도 합기도 관련 문제는 머지않아 그 가닥이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합기도 보급 및 발전에 더더욱 연구해야하고, 사범님께서 애쓰고 계시는 미디어 방향으로도 함께 노력을 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일선에서 화이팅 해주십시오. 합기!
키쉬 2006.10.1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무원 가산점을 줄때 어떤무술이든간에 단증도 중요하지만 실기시험을 봐서 그에상응하는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넘 시험위주로 해서 경찰관들이 무술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무술경관들을 특채로 해서 뽑았으면 하는데 무토 회원님들은 어이생각하시는지요 4단이상자들을 실기시험으로 특채로 뽑는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
무슨 합기도 2006.10.12
밑에 합기도님!! 단체장들의 깊은 마음이라니 도대체 무슨 남의 허벅지 긁는 소립니까? 단체장들의 깊은 마음이라니. 단체장들이 무슨 깊은 생각과 마음을 가질 만한 머리와 학식이 있습니까? 거의 장사치수준인 단체장들한테 무슨 깊은 생각입니까? 그리고 일개 교수라는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아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주제인가 본데 여기서 일개라는 표현은 니가 말하는 단체장앞에나 붙이는 거예요.세상 제대로 보고 사시고 그런 수준으로 합기도 수준 떨어뜨리지 말아라.부탁이다. 막말 나오는거 같은 수준 될까봐 무지하게 참습니다.
조영준 2006.10.12
가산점 인정여부는 키쉬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으로 가야합니다. 현재 4개무도 단증제출자에 한하여 무도능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해당 단에 대한 실력검증의 기회를 가지며 부정단증 발급자를 거르는데 있다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검증과정의 내용을 조금더 세분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는 97년 무도 3단이상자를 대상으로 무도요원 채용이 있을 때 경찰로 들어온 장본인입니다. 현행 무도특채 현황을 보면,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추천받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검도의 경우, 경찰청장배검도대회에서 1위 입상자(경찰종합학교 검도교수)를 채용한다든지..2005년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3명(3개 경찰교육기관 분산 발령) 특채 등입니다.
조영준 2006.10.12
하지만 합기도의 경우, 경찰무도로 인정받고 있으나 경찰의날 무도대회 종목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체포술경진대회의 형식으로 올바른 무도종목으로서 들어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협회난립으로 인한 일원화된 경기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수한 합기도인들이 경찰에 투신하여 조직 곳곳에 자리하며, 경찰무도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굴뚝 같습니다.
조영준 2006.10.12
그리고, 합기도님께서 단체장들의 깊은 마음을 일개 교수들이 어떻게 알겠는가로 표현해주셨는데, 정말 그 깊은 의중은 알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기에 한명의 합기도 가족으로서 정중하게 충심의 마음으로 글을 올렸고, 지금 우리가 갈망해야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를 되내일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린 것입니다. 합기도란 무도는 단체장들의 공유물이 아닙니다. 다만, 그 해당 단체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모든 책임과 권한을 일임받았으므로 청렴하고 합기도발전을 위한 부분에서 어느 회원들보다도 노력해야 하는것이 맞는게 아닐까요? 생각의 차는 각자 다르다는 마음을 알기에, 합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로서 더더욱 심사숙고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합기도님 역시 열린마음으로 바라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내생각 2006.10.12
무도는무도일뿐이다...스포츠가아니라생각합니다.대한체육회가맹안했으면하는나의바램.
조영준 2006.10.12
내생각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합기도의 특수성을 살릴 수 있는 술기 자체는 충분히 무도로서의 색깔을 고집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는 앞으로도 존엄가치가 있다할 것이지만, 합기도의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차원을 본다면 그 가치또한 엄청나다 하겠습니다. 우선 국내에서의 자리매김을 한 후, 글로벌시대에 걸 맞는 해외보급활동에 우수사범들을 파견하여야하고, 체육회 가맹은 우리 합기도인들의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그 여파가 미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이것은 나무만 보는 격이고, 가깝게는 전국체전과 멀게는 올림픽종목으로서의 비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음의 첫단추가 바로 체육회 가맹인 것입니다. 이점 널리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무도의 존엄성을 해치고자 스포츠화시키는 목적이 아님을 이해해주시길...
글쎄여... 2006.10.13
합기도협회가 통패합된다? 사실상 불가능한것 아닙니까? 지금 국기태권도도 협회가 갈라지고 강북국기원이 생겨 법적인 문제까지 몰고가는지경인데... 어떻게 합기도협회가 통패합이 될까요? 누가누구의 협회로 들어가겠습니까?
글쎄여... 2006.10.13
기도회가 대한합기도로 편입을 하겠습니까? 대한합기도가 한국합기도 들어가겠습니까? 더욱이 그많은 합기도협회 단체들이 하나의 협회가 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대한합기도에서 떨어져 나온 대학연맹이나 연합회도 결국은 또하나의 단체만을 늘려놓은 꼴이 된것 같다고 말들 합니다. 대한합기도 협회장이 물러나고 사무국장이 물러나면 대학연맹이나 연합회가 다시 대한합기도 협회로 복귀할수있겠습니까? 합기도인 어느누구가 합기도가 하나의 단체로 되는것을 반대하겠습니까? 모두 말뿐이고 대안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조영준 2006.10.13
글쎄여님. 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은 단체통합 부분에서 "과연 그럴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으로 인하여 상호간 이해의 폭을 좁힐 시도조차하지 못하고, 이해타산을 찾아 수십개의 단체로 갈라서게 되었던 결과를 낳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단체가 생겨나지 않을거란 걱정을 안할 수가 없는 입장이죠. 단체통합은 모든 합기도인들의 염원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글중에 연합체형식을 제시한겁니다. 지금현재로선 다수의 염원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이 체육회 가맹인지라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죠. 그 여파는 실로 대단한 것이므로 노력을 총 결집시켜 쟁취해야함을 재차 강조드립니다.
조영준 2006.10.13
모든 부분에 긍정적인 사고로 임해주신다면 불가능은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뜬구름 잡는식의 돌출행동을 한다 보이십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해볼 수 있는것은 다해보고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필요하다면 단체장들을 직접 대면하여 합기도 가족 다수의 입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져볼 계획임을 말씀드려봅니다. 그럴려면 지금당장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여러분들께서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정치권에서의 당파싸움처럼 그런 방향으로 목적의식이 흐려지지 않도록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제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단대사범 2006.10.14
조영준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합기도는 그 우수성에 비해 많은 단체가 있다는 것과 그 기술이 다양함으로 인하여 유일의 조직에서 나오는 기술적인 단일화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약점이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2년 전에 부터 나왔던 경찰공무원 가산점 배제위기라는 현안을 가지고 회의에 임했을 때 경찰청에서 요구했던 요구조건 중에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1. 대한체육회 가맹 2. 단체의 규합 이었습니다.
단대사범 2006.10.14
그 이전에 대한체육회 가맹을 외치는 단체는 그 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근간에 대한체육회 가맹을 외치는 소리가 수 많은 단체장들이 너나할 것이 없이 부르짖고 있고 합기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외쳐대고 있습니다. 이런 외침이 경찰청 가산점 인정이라는 아주 작은 장점을 살리는 것에 목표가 되기 보다 더 큰 목표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단대사범 2006.10.14
대한체육회가 가맹을 통하여 1) 합기도의 경기화가 활성화되고, 이로 인하여 2) 매스미디어를 통한 합기도의 우수성을 일반일들에게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으며, 3) 잠재수련생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인(남녀노소)을 합기도 수련에 관심의 확대는 일선도장에서 격고 있는 도장경영에도 큰 일익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4) 도장의 활성화는 더욱더 우수한 합기도 인재를 낳고 5) 현재 지방에만 소재하고 있는 합기도 관련학과가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서도 신설을 하는데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합기도를 학문으로 탐구하는 대학이 점점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단대사범 2006.10.14
이는 합기도수련생들이 관련학과가 증가됨에 따라 선택의 폭의 넓어지고 나아가 우수한 합기도 지도자들이 더욱더 많이 배출되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대한체육회 가맹은 44개 모든 단체가 상호협력하여 당연히 이루어야할 목표이며, 신임경찰채용시 가산점이 내년 12월 30일까지 7개 단체만 유예라는 시한폭탄과 같은 발표앞에서 인정되는 7개 단체는 기뻐할 일이 아니며, 인정되지 않는 나머지 단체는 고개숙이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합기의 맛을? 2006.10.14
당신들이 스승에게서 합기의 맛을 느꼈다라는 식으로 쓰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 도주님에게서 합기를 이은 제자가 몇 된다고 합기의 맛을 운운하는 지... 진정한 스승을 찾아가는 용기를 낼 때만이 합기의 맛을 운운할 수 있는 것이 아닐 지...
단대사범 2006.10.14
단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을 때 1년간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합기도 모든 단체가 엄청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티 없이 맑은 눈으로 합기도장을 찾는 수련생이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협회라는 것에 장애받지 않고 심신단련은 물론 나아가 진로에까지 힘이 되도록 모든 협회 실무자들께서는 "대한체육회 가맹"을 위해 사심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게맛을 아는 사람 2006.10.14
진정으로 꼭 최용술선생님께 전수를 받아야 합기도의 맛을 아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우수한 지도자 밑에서 배우는 지금 7살 8살 된 어린애들이 배우게 합기도의 맛을 모르고 게맛을 아는 것입니까? 최용술선생님의 손목 한번 잡아봤다해서 합기도 맛을 아는 것이고2세대 3세대는 손목한번 잡아보지 않았다 합기도의 맛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말이됩니까? 그렇다면 최용술 선생님은 영원불멸게 만드시오. 나는 영원히 게맛만 보고 살아야겠소. 그리고 도주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시오. 근간에 파혀쳐지는 역사를 의미있게 받아 읽어보시오. 구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니까?
굴렁쇠 2006.10.14
단대사범님 말씀 일리가 있군요. "대한체육회 가입을 경찰가산점 인정위한 대한체육회 가맹아니라,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 대한체육회는 가맹되어져야 한다는 말" 이말은 일선 관장님과 수련생의 위한 세심한 배려로 느껴지며 합기도의 발전을 위한 정말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조영준 2006.10.14
단대사범님의 의견 100% 절대공감입니다. 사범님역시 제 의중은 어느정도 파악하셨을 것이고, 제가 대한체육회 가맹부분을 토로(吐露)했던 것 역시 장래를 바라보는 시각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경찰채용時 가산점 인정여부는 제가 현직 경찰관 신분이기에 이와 관련된 합기도 수험생들을 위함이고, 공인(公認)으로서의 단증효력을 유지하기 방편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대학합기도연맹에서는 현재도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며, 대학생들에게도 석사과정을 거쳐 학문으로서의 합기도 연구 및 자질향상을 꾀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준 2006.10.14
앞으로도 대학연맹 가입대학이 꾸준히 늘 것으로 사료되며, 전무이사를 맡고 계시는 최종균교수님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얘기를 직접 전해들었습니다. 현재 지방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다수의 가입대학들은 교내 특성화 학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 또한 기량적인 면과 더불어 정신적인 철학역시 겸비하는 합기인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향후 수련생들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지도록 대학연맹에서는 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그동안 많은 분들과 대화하면서 주장했던 사항들이, 단시일적인 안목보다는 먼 미래를 생각하는 과정으로 고민을 해야한다는 말을 다시금 말씀드리면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조영준 2006.10.14
합기의 맛을 아느냐고 물음을 던지시 분께 말씀드립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뿌리내릴 당시의 합기는 그당시의 소산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의 합기도는 자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변모되어 왔고, 그 소산을 이어나가기 위한 수련일면도로 전수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련생 하나하나가 깨달음이 있었다면 그 맛을 느꼈다고 볼수 없을까요? 실기적인 요소로서의 깨달음이 있을 것이고, 스승의 가르침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존경심또한 정신적인 깨달음이라 생각합니다. 의미를 어디에다 부여해도 각자의 맛은 다각적으로 나타나리라 보여지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맛에 대한 의미를 그런 방법으로 호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영준 2006.10.14
오늘은 한국대학합기도연맹에서 대회시마다 고생하시는 심판선생님들과 보수교육 및 야유회 일정을 1박2일간 춘천 고슴도치 섬에서 함께하는 날입니다. 대학연맹 대회는 참가하는 선수들의 출전비로 행사를 치르는 관계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봉사와 희생의 마음없이는, 합기도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없이 참여가 힘든 대회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대학연맹에서 개최하는 대회의 모습은 여타 단체에서 찾아볼 수 없는 행사진행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경기규정은 경기모습에서 차별화되어 지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합니다. 직접 이러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다음달 11. 11(토)과 12(일)일 양일간 경북 문경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한국대학합기도연맹회장기에서 확인해보십시오.
조영준 2006.10.14
이제 춘천으로 향해야겠습니다. 다녀와서 의미있는 대화내용을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올려주신, 단대사범님, 당신들이 합기의 맛을님, 게맛을 아는 사람님, 굴렁쇠님께 감사드립니다. 혹, 제가 올린 답글에 대하여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 있더래도 널리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단대사범 2006.10.14
경찰대 조영준사범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잘 다녀오시고 우리 모두 다각적인 면에서 협회를 가르지 않고 모든 합기도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괴로워 하는 것 자체에서 발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회에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통합 2006.10.14
통합은 물건너갔오 단합이 되지않는것은 개별적인 돈 문제가 걸려잇어서 더욱 힘드지요.정부에서 한단체에게 체육회가입 강제로 가입시키고 경찰 가산점 인정해주고 다른단체는 인정 안해주면 할수 없이 일반 관장들은 그곳으로 자동적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지요 먹고 살려면 필수 아닌가요 경찰에서 인정하는 단체라면 최고로치니까요 어느 누구든 할말이 없지요 하지만 이곳은 엄연히 민주주의 나라이기에 .... 북의 김정일 정권 미치놈이라면 될수 있겠죠
도장관장 2006.10.14
경찰청 가산점으로 보다는 도장 운영에 힘을 기울일 수 있는 협회라면 구지 옮겨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우선 도장 운영이 더 시급하니까요. 수련생의 아주 극소수의 %가 경찰에 응시하는 것인만큼 더 중요한 것은 도장경영에 더욱더 신경써주는 협회가 필요합니다. 수련생은 경찰에 응시할 수 있다는 작은 장점은 있지만, 일단 도장이 먹고 살아야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조영준 2006.10.16
통합님. 제가 올린 글중에 통합부분은 일정소요시간이 필요하다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힘든 과정이다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통합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허비할 수 없는 것이 합기도의 현실입니다. 궁극적으로 중대성을 따져 진행시켜야 할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를 판단하여 추진되어야 하고, 그 판단을 대한체육회로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지금 우리들이 노력해야하는 최선의 방책이자 과제인 것입니다.
조영준 2006.10.16
체육회에서는 정책적으로 어느 한 단체에게 가맹인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전체 합기도단체중 100%의 동의서를 요구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일정 수준의 동의서 제출을 잠정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동의서 부분에 단체장 개개인의 득실이 개입하지 않고, 순수 합기도 발전을 위한 참여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일거라 보여지는데......지켜봐야겠죠?
조영준 2006.10.16
도장관장님! 도장경영상의 어려움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동안 협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소외당했던 일선 체육관들의 입장으로 대변되게 보여집니다. 요즘의 어느조직이든 그 조직의 운영은 단체장만의 독선으로 그 흐름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 조직원들의 동참과 노력으로 기반이 탄탄해짐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면 주인의식의 마음들이 커질 수 있겠죠? 그럴려면 철새라는 이미지를 스스로 불리어지지 않게 협회와 도장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야할 것입니다. 관리와 동참만이 이 부분을 깰 수 있겠네요.
조영준 2006.10.16
아울러, 관을 책임지고 계시는 총관장께서 중심을 잘 잡으셔야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무도계는 관을 통솔하고 계시는 총관장님들의 역할이 절대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부터 그 중지가 흔들리지 않게 바른소리를 많이 하셔야하겠죠? 우선적으로 우리 젊은 사범들이 먼저 안목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가까운 곳만 바라보며 탄식하지 말고, 숲의 웅장함을 바라보며 나무라는 구성원을 살필 수 있는 안목을 가지시길......
김경한 2006.10.17
하루만 늦어도 새대차이를 운운하는데 무술도 피해갈순 없지요 그래서 요즘은 스승이없는 지도자가 생겨나지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겉같네요 요지부동에 선배님이시라면 피해야지요 한우물파는 시대는 지낱고 멀티플래이어가 돼야하는 현실에서 스승 과 제자 정말 자유로울수없죠 현직 사범님들 정말어려운 시점에 서있는 겉 다들아시나요 피곤합니다 위 맡출랴 아래맡출라 정말힘들어요 우리가 고민 해야할 숙제 과연무엇일까요 도장은 수련생이 넘쳐나고 협회는 끈임없이 연구와 노력하여 단체를 키우는데 노력하며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이 답이아닐까요 늦은밤 노력하는 모든동지에 건승을 빌며 잠자리에 들렴니다......
김제욱 2006.10.20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좋은 결과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