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국제심판 보수 교육(2000.2.1)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진천 소재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시드니 올 림픽 태권도 경기와 관련, 제31회 국제심판보수교육이 열렸다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진천 소재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경기와 관련, 제31회 국제심판보수교육이 열렸다.
태권도는 그간 1988년 서울올림픽과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두차례 시범 종목으로 참가하였으며,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제27차 호주 시드니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체택되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시드니 올리믹 태권도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 1999년 2월-3월에 4회(제26,27,28,29회 국제심판 보수교육)에 걸쳐 국제심판들을 대상으로 1차 올림픽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는데 66개국에서 총 342명이 참가했다. 이 보수교육에 참가한 국제심판들중 161명을 선발, 1999녀도 세계 태권도 연맹이 주관하는 7개대회 -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캐나다 에드먼튼, 6월), 세계올림픽선발전(크로아티아 포레취,7월), 4개대륙 올림픽 선발전(아프리카, 아시아-9월, 팬아메리카, 유럽-10월) 시드니올림픽 테스트이벤트(호주 시드니,12월) 에 심판으로 기용하였다.
이번에 열린 올림픽 보수교육은 이들 7개 주요대회에 참가했던 161명중에서 50여개국 약 70여명이 선발되어 참가하였으며, 태권도가 시드니 올림픽 이후 올림픽에서 지속적으로 정식종목이 되게 하는데 이번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경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니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올림픽 태권도경기의 경기진행 방식 숙지 및 심판으로서 지녀야 할 정신과 태도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했다.
이번 보수 교육에서 선발되는 24명은 시드니 올림픽에 심판으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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