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현 사범,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전환하라”
“성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마인드를 전환하라”

미 화이트타이거 장도현 관장
美 노스캐롤라이나 화이트타이거 장도현 사범(36)이 “한국의 무술도장이 죽고 사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도자들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며 “힘들수록 더욱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고전환이 필요하다”고 침체일로에 서있는 국내 무술도장 지도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다.단일도장으로는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 화이트타이거 도장. 이곳 장도현 관장은 “성공도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마음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장 관장은 “힘들다고, 힘들다고, 매일 신세타령만 하고 있다면, 도장의 운영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닫혀있는 사고를 하루빨리 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는 스스로 ‘깨인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자신이 도장경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도장경영 방법과 노하우는 “마인드 전환 이후 정보습득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과거의 자신의 실패 경험담들을 털어 놓았다.
그는 도장과 지역에서 ‘스마일 맨’으로 통한다. 매일 입가에 미소를 잊지 않고 항상 웃기 때문. 단 수련시간 만큼은 웃음을 절제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몸에 베이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동시에 도장 경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게 장 관장의 성공도장 운영의 노하우 중 가장 기본이다.
사고전환이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인 도장경영에 대한 정보습득이다. 정보습득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우선 도장 소재의 지역 주변과 주 수련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곳에 맞는 경영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세미나 참석은 필수.
장 관장은 지금도 도장관련 세미나가 열리는 곳이라면 열일을 제치고 그곳으로 향한다고 말한다. 이유는 도장경영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는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이 세미나의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정보가 숨어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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