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외국 음료회사와 스폰서십 계약

세계태권도연맹이 호주 스포츠 음료 판매회사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5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연맹 회의실에서 호주의 스포츠 음료 제작 및 판패 회사인 SPARQ Beverages Operations PTY Ltd.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인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패트릭 스톤 (Patrick Stone) SPARQ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하였다. 연맹의 공식 스포츠 음료 업체 지정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계약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서명일로부터 3년이며, SPARQ는 WTF 182개 회원국에 자사 제품을 판매할 권리를 가지며 연맹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연맹과 연맹 회원국 및 전 세계 태권도인, 그리고 SPARQ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톤 SPARQ 회장은 "우리의 제품은 100% 자연 제품으로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마시기가 쉽고 맛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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