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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감독, 종주국 태권도 기술 전수

문대성 감독, 그리스선수단과 함께 4주간 올림픽아카데미 진행


발차기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 문대성 감독(사진:연합뉴스)

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홈팀 그리스 선수를 맞아 통쾌한 뒤후려차기 한방으로 전 세계에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동아대학교 문대성 감독(교수)이 해외 태권도 꿈나무들에게 태권도 기술 전수에 나섰다.

문대성 감독은 지난 18일 한국을 찾은 그리스 마케도니아 선수센터(Athletic Center Macedonian Force) 소속 12~17세 그리스주니어 대표팀 선수단을 맞아 동아대학교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태권도아카데미를 개최해 진행하고 있다.

선수 15명과 코치 3명 등 그리스선수단 18명은 도착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대성 감독에게 맹훈련을 받고 있다. 문 감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다음달 12일까지 약 4주간, 태권도 종주국의 고급 기술과 함께 한국의 문화체험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대성 감독은 “그리스는 나를 새로운 스타로 만들어준 나라다”면서 “그리스 선수들이 우리나라 태권도의 뛰어난 기술과 정신력을 배워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스 크리스토스 코치는 “아테네올림픽에서 보여준 문대성 감독의 멋진 발차기와 예를 중시하는 한국의 태권도 정신을 어린 그리스 선수들에게 심어주고 싶어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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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ㅋㅋㅋ 2006.09.19
내가볼때는 문대성교수보다는 정국현교수님이더잘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