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 격투기 조련사로 변신?
GO! 슈퍼코리안 시즌2 MC 발탁, 종합격투기 스타 발굴 프로젝트에 합류

이혁재 (사진제공 : XTM)
최근 개그맨과 MC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혁재가 격투기 선수 조련사에 도전한다.케이블 오락채널 XTM은 7일 국내 최초의 종합격투기 스타 발굴 육성리얼리티 프로그램 ‘GO! 슈퍼코리안’ ‘시즌2’에 이혁재를 MC로 영입, 새로운 격투기 스타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혁재는 평소 프라이드를 즐겨보는 격투기 마니아로 이번 프로그램 MC 제의에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혁재는 “종합격투기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돕는게 나의 역할”이라며 “내가 좋아하는 격투기계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 MC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9일 1회분에서 방영될 후보자들의 체력테스트 과정에 참여한 이혁재는 "끼와 실력을 고루 갖춘 출연자들이 많아 연예인 출연 프로그램 못지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열정은 화면에 보이는 것 이상"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즌 2 - 서바이벌 방식으로 최고의 격투가 1인을 찾아
‘시즌2’는 서류와 면접, 체력심사를 통해 가려진 16명의 아마추어 웰터급(-70kg) 격투기 선수들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춘 1인을 찾는 서바이벌 방식의 새 프로그램이다.
제작팀은 프로선수로 활약하던 스피릿MC 미들급 4강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담아낸 시즌1에 비해, 시즌 2는 극적 긴장감과 재미요소를 강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XTM 이덕재 채널팀장은 "시즌2는 서바이벌 방식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이고 참가자의 다양한 캐릭터가 강화되는 형태로 제작해 더욱 대중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라며, "XTM은 지금까지 격투기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시즌1에서 미들급, 시즌2가 웰터급인데 이어, 시즌을 거듭하며 다양한 체급의 선수들에게 제대로 된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훌륭한 격투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에 방영될 1회에서는 16명의 참가자 선발과정을 보여준다. 7월 1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최강의 웰터급 사나이들을 모집, 이들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친 24명의 출연자를 선발하고, 이 중 실미도에서 해병대 훈련 체력테스트를 거쳐 총 16명으로 압축되는 과정이 전개된다.

해병대 훈련 체력테스트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제공 :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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