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울려 퍼진 17인의 태권함성'
KBS SKY 태권도 다큐멘터리 제작, 오는 7일(월) 첫 방영
스포츠 전문채널 KBS-SKY 스포츠가 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을 밀착 취재해 스포츠 휴먼 다큐멘터리 ‘유럽에 울려 퍼진 17인의 태권함성’을 제작,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4회(월요일, 7시)에 걸쳐 방영한다.
KBS SKY는 지난 2월 대한태권도협회(KTA)와 업무협약을 맺고, 태권도 중흥을 위한 뉴 태권도 코리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유럽 순방투어에 나섰다. 제작팀은 지난 6월 대표시범단과 유럽순방길에 동행, 시범단의 훈련과정과 시범활동, 그리고 생활상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완성했다.
7일 첫 방송될 제1부 “가자! 해를 따라 서쪽으로”는 시범단 선발 오디현 현장, 훈련모습과 해외 원정 첫 시범공연인 런던오픈태권도대회 이모저로를 방송한다.
14일 2부 “템즈에서 세느로”에서는 영국의 명문 캠브리지대학의 긴급 시범 제안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발생한 첫 부상자와 그를 둘러싼 단원들 간의 우정과 의리를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유럽인들의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부(21일)에서는 파리 쿠베르텡 체육관에서의 시범모습을 마지막 4부(28일) 노르웨이, 독일편에서는 2살 때 노르웨이로 입양된 ‘국제 태권도 심판 제시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한편, KBS SKY는 향후 태권도 중흥을 위한 캠페인과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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