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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분 투자, 여름철 안전사고 걱정 끝

여름철 안전사고 절대 유의하자




정신을 집중해 2분만 투자한다면, 여름철 안전사고를 반 이상 줄일 수 있다.

지루한 장마와 집중호구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휴가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무더운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강과 바다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며,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법을 읽혀두는 게 여러모로 좋을 듯하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은 도장 수련회의 경우는 지도자의 철저한 안전지도와 관찰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떠나기에 앞서 지도자와 수련생 모두 안전사고에 대한 기본 수칙을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여름이면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강이나 바다를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물가에서는 조금만 소홀해도 익사 또는 심장마비 등 커다란 대형사고로 이어져 한 가정의 행복을 해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여름철 물놀이를 떠나기 전에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안전수칙만 익힌다면, 대부분의 수상안전 사고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각 시민단체와 기관에서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수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수칙으로는 물 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시고 들어가고, 고무튜브를 사용할 때는 튜브가 새지 않는 확인하고, 튜브를 믿고 너무 멀리(깊은 곳)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하는 중에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파래지는 등 추위가 느껴지면 곧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음식을 먹는 중이나 먹은 직후에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들은 보호자나 안전요원이 보이는 곳에서 물놀이를 하도록 유도하고 너무 깊은 곳이나 위험한 곳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둔다.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는 오후 12시부터 2시 정도의 한낮에는 오랫동안 수영을 하지 말고, 물가나 물속에서 과격하거나 위험한 장난을 해서는 안 된다. 물에 빠진 사람이 있을 경우 직접 구조하려하기 보다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물놀이 후에는 눈병이나 피부병에 걸리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일상생활 수칙에는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3~5°c 이상 나지 않도록 26~28°c로 유지하고, 에어컨의 필터와 물받이는 주기적으로 세척하여 건강에 해로운 세균 및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예방하여야 한다.

특히 야영과 같은 야외 활동 때는 가능한 모기가 무는 저녁에서 새벽사이에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입고 노출부위에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비알콜성 음료를 많이 마시고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는 매시간 2~4컵의 음료를 마셔야한다. 열대야 등으로 수면이 부족할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더운 날에는 가능하면 냉방장치가 되어 있는 시원한 실내나 그늘에 머물러 되도록이면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밖에도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가급적이면 야외에 나가 있는 시간을 줄이고, 야외활동은 서늘한 시간에 할 것과 더위에 노출된 경우 체온 조절을 위해 시원한 물로 샤워, 목욕, 냉수 마사지를 자주 할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출발한 여행,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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