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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판정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판정 부탁드립니다”

심판 판정시비 바로잡기 위해 총재가 앞장


조정원 총재와 국제심판들이 조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 경기의 공정한 판정은 여러분들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가 25일 베트남 호치민 렉스호텔에서 제6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위촉된 국제심판들을 초청해 조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WTF 역사상 총재와 심판들과의 별도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태권도의 고질병인 심판 판정시비를 총재가 직접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별도로 조 총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사무처 경기, 심판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보직사표를 제출하도록 하고, 사무처 직원들이 경기판정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이날 조 총재는 국제심판들에게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지속적으로 잔류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심판판정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심판들)공정하고 투명한 판정을 해줄 것을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조 총재는 심판들에게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기총회에서 태권도가 2012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잔류된 일련의 힘겨운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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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태권전사 2006.07.26
항상 ~ 이번만~이번만~제발 ~ 정직한 포청천 이 나오길 기도하고 또 애원하며 기도했습니다. 솔직히 매번 이번은 확실하다.꼬~옥 믿었달라. 했지만 절대 아니더군~!이번도 물론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도 태권도인으로서 실날같은... 아냐~당신들 또한차례 쇼맨식으로 떠들다 말거야...
태권전사 2006.07.26
면단위 시골고등부창단하여 늧둥이 늙은코치로 근무하며 너무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삭발도 하였고 중절모자도 쓰고 다녔고 많은 주심들앞에서 항의도 하였다. 하지만 제자벌 되는 주심들한테 웃음거리만 되였고 정말 가슴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다.4년후 대학으로 옮겨 왔지만 절대 태권도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있다. 심판 여러분들의 판정을 인해 정말 많은 유능한 선수들을 보이지않게 매장을 시켰습니다. 그것은 살인행위와 같습니다."예"을 들어 산달에 중절수술시킨것과 같은 살인행위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학부형 2006.07.27
태권전사 코치님의 글에 학부형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동감합니다. 저역시 많이 당했습니다. 지방 학교에서 자식을 키우면서 매 시합마다 출전시키며 참관했지만, 수도권 상대선수만 나오면 실력을 떠나서 겁부터 났으니까요, KO승 아니면 거의 패했으니까요, 비디오를 찍어 감독관에게 판독을 건의하면 뒤로 슬슬 피하고, 그런 게임이 지방 학부형은 다 동감할것입니다. 심판님들! 앞으론 성장하는 어린 태권수련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지언정 좌절감은 주지 맙시다. 무심코 아니 장난으로 던진 돌팔매에 개구리는 말 못하고 죽고 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