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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소림무술에 관한 논쟁에 대하여


최근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태권도와 소림무술의 대결이 방영되어 태권도인들과 무인들 사이에 격정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건에 대한 핵심을 살펴보고 태권넷 게시판에 올라온 태권도인들과 여러 기타 무인들의 생각을 종합해 보았다.

1.올린이: 무인 09-13 10:2

정말 대단합니다!! 소림사!! 말로만 듣던 소림사 승려를 tv를 통해 봤습니다!! 태권도와 소림사와의 대결!! 정말이지 제가 태권도를 하고 있다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소림 권법은 대단 하더군여!! 마치 고양이 앞에 쥐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공격은 태권도 선수가 많이 했지만 상대를 제압한건 소림승려였습니다!! 압도감!! 처음부터 우리 태권도는 지고 들어간것이지요!! 비록 승부는 나지 않았지만 만약 소림승려가 발만 사용하지 않고 손까지 사용했다면 우리 태권도는 한 순간 무너지는 비참함을 보여야 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태권도는 그 위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림 승려에 동작엔 가벼우면서도 위력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었죠!! 이것이 바로 현 태권도에 문제점이라 전 생각합니다!!

세계화시키는데만 급급했고 진정 무술로서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이죠! 소림 무술은 세계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위력은 대단하지요 !! 반면 태권도는 세계만방에 보급되었고 이제 세계인에 무술로써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그 위력은 보잘 것 없습니다!!

소림무술은 무예로서의 전통을 지켜 가고 있는 것이고 우리 태권도는 그런 것들을 다 버리고 오로지 스포츠화시키는 것에만 급급해 이런 약한 모습만을 보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 안탑갑습니다!!

이제 태권도도 무예로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프로태권도란 것은 있지만 그건 격투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예가 아닌 격투기...!! 우리도 이제 태권도 공원이란 문화관광지만을 만들 것이아니라 우리에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태권도가 아닌 무예태권도를 배울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올린이 : 새끼사범 09-13 11:3

흠.......저도봤습니다. 멋지더군요. 소림권 일단 시합때부터 눈싸움에서 소림권이 먹고들어갔습니다. 그 구준엽 친구(소림권) 는 시작때부터 여유로운 얼굴과 미소띤 얼굴로 상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세부터가 매우 자연스러워 공격의 헛점을 찾기가 힘들어 보였습니다.

반면에 태권도는 어설픈 기합소리를 넣고 겨루기 자세를 취한 뒤 어설프게 팔짝~거렸습니다. 뭐 자세는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기합은 왜 넣은건지 모르겠습니다.....-_-;;

그딴 식으로 넣으면 누가 주목이나 합니까? 누가 쪼나요???? 기합의 제일큰 의미는 시범단에 있어서의 기합은 가장 크고 우렁찬 목소리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주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수단에게 있어 기합은 상대방을 쫄게함과 동시에 깡다구를 발휘하자는 의지의 표현이며 초초함을 기합과 함께 날려보내자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소림권과 시합당시의 우리나라 선수의 기합.......정말 밥맛떠러지더군요.......-_-;;; (그걸보고 누가쫄까??)

어쨌든 집어치우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태권도는 이미 무예가 아닙니다. 님이 뭔가 착각하시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도 (무예) 를 승화시킨 우리나라의 [예의 스포츠] 입니다. 시대가 바뀜과 동시에 최소한의 도는 버리지 않고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정받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80년도 회사에서 주판을 귀신같이 잘하는 과장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계산기란 것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지 않고 주판을 고집한다면 그 사람은 과장자리 지키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 태권도는 인터넷시대에 걸맞추어 변화했습니다. 아주 지능적으로 말입니다. 태권도에 에어로빅을 결합한 태권체조 그리고 태권도에 민족춤을 결합한 태권무라는 걸 개발했습니다.

그렇다고 도의 정신을 버린게 아닙니다. 물론 전보다 희미해졌지만 [예의 스포츠] 라고 태권도에서는 예의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당연한결과라고 봅니다~^^

소림권 배운 사람이 총알도 피하면 뭘합니까?? 외국에서 알아주질 않는걸요~ 오히려 태권도 블렉벨트면 총알도 피하는 줄 알고 있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세계최강의 무술이야" 라고 말하며 마치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활한다면 그게 좋을걸까요? 헐헐헐~^^ 그런게 배우고 싶으신분은 우리나라에 [선무도] 같은거 있습니다. 산에들어가세요 머리깎고~^^ 몇년동안은 불경만 외워야 무술을 가르친답니다.

그거 와 소림권과 비슷하니 한복입고 힌수염 길러서 바위 때려부수고 하는 진정한 무예를 배워 나중에 산신령으로 취직하고 싶은 분은 선무도를 배우시거나 소림사에 들어가세요~^^ 그럼 저는이만..... 꼬랑지:::

아참~ 저는 선무도 욕한게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군요. 선무도 관계자여러분들 죄송~^^ -새끼사범-

3.올린이 : 한국인 09-14 12:4

태권도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 스포츠 겨루기가 있고 둘째, 시범이 있고, 셋째, 무도가 있습니다. 헌데 요즘엔 우리 국기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이런저런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어딜가나 규모가 커지면 풋내기도 많아지겠지만 사실 엄청난 고수들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우선 예전에 소림도 우리 태권도에 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무술의 시합도 결국은 어느 무술이 대단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어느 누구의 실력을 더 쌓은 자가 나오느냐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실전 태권도 즉 무도로서의 태권도는 대단한 겁니다. 우리 나라의 태권도를 사랑합시다.

그리고 시합은 룰이 있습니다 그 소림스님과의 승부에서는 어떤 룰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선수는 분명 스포츠겨루기에 익숙한 선수였겠죠. 모든 경기는 즉 모든 무술의 우열을 가리자면 끝도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모두들 운동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4.올린이 : 철권 09-14 1:38

룰이 없는 경기라고 했는데 왠지 이상했다. 태권도 선수는 계속 발차기를 연발 했다. 왜 일까? 겨루기도 아닌데-_-a 시작하기 전에 격파를 하던 건 뭔지. 왜 손을 안 썼을까. 누가 보면 발로 하는 무술로 알겠군. 흠.근데 예전에 중국의 무술 대회에서 태권도 사범이 우승했다더군요.역시 개인차임당.


5.올린이 : 무인 09-14 6:15

내!! 님 말씀도 맞습니다!! 개인차죠. 그러나 중국무술 대회에서 우승했다던 태권도 사범이 있었다면 그 분이 과연 태권도 기술만을 사용했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군여......

또한 그 곳에 어떤 부류의 무예가 나왔고 어떤 사람들이 나왔고 각자에 실력이 어느 정도에 수준이었냐에 따라 의미가 틀려질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태권도 사범이 중국 무술대회에서 우승했다고 한국 태권도가 최고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정말 우스운 자만심입니다!!

중국 전국에 있는 무인들이 다 나온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에서도 신인종별 전국 태권도 대회가 있듯 중국에서도 그런것이 있을것이고 또한 그렇게 우승했다는 태권도 사범님이 있었다면 과연 현재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태권도만으로 우승을 할 수는 없었을 것 입니다.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했거나 아님 타 무예를 배웠다든가 아마 그랬겠져.....!! 그리고 그 시합에서 손을 사용하지 못한 것은 태권도의 한계입니다!! 시범은 시범단이하고 시합은 선수단이 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소림승려가 그를 아주 많이 배려해 준 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6.올린이 : 방문자.. 09-14 2:37

대련상대부터 잘못 고른 것이다. 소림승려는 밥만 먹구 십여년을 그 짓만 했을 텐데... 겨우 학교 왔다 갔다 하면서 하는 스포츠화된 태권도로 덤비려 했다니.. 소림승려가 엄청 봐주면서 하더라구요.. 헐...

되먹도 않은 발차기로 툭툭 까불다가 승려가 공격 들어오니깐 어쩔지 모르고... 승려가 진짜로 했으면.. 갈비뼈 몇대는 나갔을 듯... 하여간 어른과 아이 쌈 부친 것 같더군요... 글구 밑에 분... 가라데가 원조라고 보지 마세용~~ 하여간 태권도 기술 전부 사용을 한다면야... 소림승려 정도야.. 태권도 경기규칙부터 바꿔야해여!! 품새서 기껏 막기, 찌르기 배움 머해?? 써먹지도 않는 것.. 글구.. 말도 안되는 경기 흐름 절단시키는 심판... 드래곤 볼의 천하무술대회의 제도를 도입시켜 태권도를 하는 것이 어떨지...

하여간에... 태권도 기술 넘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시합 때 봐도 겨우 쓰는 것두 기본 발차기 뿐이구... 건 너무 점수에 얽메여 있어서 그런거구... 하여간에... 태권도 이런 식으로 해선 소림승려 못 이기쥐.... 언젠가 티비에 나온 절에서 태권도 수련하시는 아저씨... 그 아저씨면 모르겠는데...


위의 의견들을 종합해 보면, 개인 실력차이다, 상대부터가 잘못됐다는 의견부터, 태권도의 기술상의 약점, 또는 대련규칙의 문제점 또는 어설픈 방송사의 상업적 전략이 빚어낸 해프닝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다.

방송사의 속성이야 원래 그런 것이려니 하고 차치한다 치더라도,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성,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태권도의 경기화로 자꾸 퇴화해가는 그밖의 태권도 기술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관심이 공론화 되는 역할을 이번 사건이 제시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무도는 진화하는 것이다. 어떤 무술도 절대적인 우위에 있을 수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보완하는 발전의 과정을 가지고 있는 무술이 이 시대의 최고의 무술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태권도는 겨루기로서의 진화과정을 통해 많은 기술이 발전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경기화와 스포츠화로 인한 발전이 오히려 그보다 더 소중하고 많은 태권도의 기술들을 사장시키고 있지 않나 고민해 볼 때다.

댓글 20

무술인 2000.09.16
저도 이프로를 봤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게 태권도가 밀리더군요....
태권사랑 2000.09.16
여러분들이 올린 모든글을 아주 잘읽었습니다.개중에는 태권도를 씹는 글이 몇가지 올라와있더군요...그럼 안되쥐...시끼들!!! 저의 생각으로는 글을 올리신분들중에 룰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말하신분이 계셨죠..저는 개인적으로 그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모든 무술의 기본은 남을 꺾고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육체를 단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소림무술과 태권도만 하더라도 서로의 규칙이 다르지 않습니까? 애당초 시합을 붙일작정이었다면 서로의 발차기로 가격하는 방법은 틀리더라도 룰은 동등하게 적용시켰어야 하는 것이 옳은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도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한나라의 국민이라는 사람들이 종주국의 무술에 아무짝에도 도움되지 않는 그따위 말을 해서 뭐하겠습니까? 지금 현실을 보아 알수 있듯이 자랑스럽게도 시드니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이를 축하해 주고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한국전통무예인 태권도를 욕하다니, 이건 한국인으로서 있을수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되는군요......이때까지 저의 의견을 말해보았습니다. 저는 비록 한낱 고등어에 지나지 않지마는 무술의 우열 문제로 다투는 성인 여러분들보다는 제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정말로 한심할따름입니다. 태권도 화이팅!!!!!!!!!!!!!!1
Jimmy 2000.09.17
어렵겠지만... 태권도를 진정한 무도로서 만들려면 규칙을 바꾸는게 낳지않을까요? 저도 어릴적 남들처럼 태권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형들의 겨루기를 보면서, 제가 그때 하고 있던 정권지르기를 보면서 생각한게... 쓰지도 않을걸 왜 배우지?라는 생각입니다. 그 때 어려서 이렇게 단순한 생각을 한탓도 있죠. 제 짝꿍은 한때 태권도를 한 녀석인데...(아주 많이) 스포츠 태권도가 아닌 자유당시절? 태권도를 한 관장님에게 배웠죠. 이 녀석은 딴 무술한 애들한테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태권도, 택견 화이팅!!
?? 2000.09.17
용인대 선수가 국가대표도 아니고...제일 잘하는지도 모르고...하여간... 아마 새로운 분위기에 좀 어색해 한것이 아닐까?...시합만 하다가..그런 분위기에 타면..긴장도 되고...혹시 여기 차도 되나? 하단 차도 되나...무릎차도 되나?..뭐 이런 당황등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지 않았나 한다...차라리...중국 소림사 대빡하고 김제경하고 붙여라...그리고 태권도가 쓰잘데기 없다면...일본이나 중국에서 왜 태권도를 배우나..소림무술학교에서...예전 kbs방송에서도...태권도 선수와 중국의 아미파 선수가 대결해서 이긴경기도 있다..그럼 그거는 중국 무술이 별것 아니라는 이야긴가?.. 그 용인대 선수랑...소림사 승려를 한국의 용인대 메트에서 붙여라...그럼 어떻게 되나...
태권LEE 2000.09.17
많은 분들이 소림권법이 한수위냐 아님 태권도가 그 이상이냐 열띤 개개인의 의견을 토론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토론이 진정한 무도인의 자세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치 싸움을 누가 더 잘하나 하는 폭력 집단의 세력 다툼을 본듯 합니다. 무예는 무예로써 존중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지 우열을 가린다는 자체가 전 가치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전 소림권법을 배운 사실은 없지만 유연한 못짓과 순간적인 POWER에 매력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진정 태권도를 사랑하는 무인이라 말하고 십습니다. 현란한 발차기,격파 이 모든것이 태권도만이 가지는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인들이 소림권법을 고집하듯 대한국민들은 태권도만을 고집했으면 하는 진정 태권도를 사랑하는 일반 무술인 입니다.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자신이 수련하는 무술에 애착을 가지는 태권도인이 되지 않으렵니까?
이상일 2000.09.18
불필요한 말 다 제하고 개인의 실력차입니다. 소림 고승과 대학생을 붙인다는 것 자체가 벌써 우스운것 아닙니까? 최소한 사범급이 나와야 이 논쟁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태권도가 많이 스포츠화 되고 있는것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지금 중국에 성행하고 있는 태극권과 시합을 해서 이겼다고 자랑을 하겠습니다. 태극권에도 건강을 위한 태극권과 무도를 위한 태극권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 무도하는 태극권과 겨루어 이겨야 말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도 소림 고승에게 이기고 싶다면 무도로서의 태권도를 들고나가야지요.. 전 경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림 고승과 대학생과 붙였다는 것만 봐도 대충 상황이 짐작이 가네요. 분명히 말하지만 태권도는 강합니다. 다른 무술도 강하지만요. 태권도는 세계속의 무술입니다. 그 종주국은 한국이구요.. 영국이 늘 월드컵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 태권도가 늘 승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개인차이니까요.. 정말 우리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은 우리의 태권도를 아무것도 아닌 잡기술로 치부해버리는 행동들일 것입니다. 우리 고유의 것을 사랑합시다. 우리 나라를 가슴에 먼저 품지 않고는 세계를 내 안에 품을 수 없습니다.
지훈.. 2000.09.19
진짜다
인간 2000.09.19
소림권 그새끼는 우리가 발차기 쓸줄 알고 처음부터 자세가 발차기 자세용으로 나온거고..그리고 태권도도 임마 예의상 손은 안썻다 그딴걸로 치면 임마 권투 선수가 훨 썌겠다????소림권 발차기 봤냐??완존 개발이야 발차기로 따지면 우리나라가 우세 인게야..그리 고 말이다 우리 나라 태권도 발차기로 만 했으면 지도 발차기만 할것이지 살짯 살짯 손은 왜 쓴데??그리고 임마 태권도 가자씩이 쫄아서 발차기도 재대로 안하고 겨루기선수를 데꾸 와서 그냥 발차기 하면 소림권 안돼...야개~~
빙딱 2000.09.19
저두 그경기를 보았는데..소림권을 칭찬할 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소림권은 손발 다 쓸수 즉..호신술 같은 무술이지요. 그러면 태권도데 종합무술 18단과 싸웠다고 치면..당연히 종합무술 18단이 이기겠지요.그러면 그 tv방송의 문제점으로는 처음부터 룰이 없이 들어 갔다 이겁니다 손으로 싸우는거면 손으로 싸우고 발로 싸우는거면 발로 싸우고...근데 발로만 주 특기로 싸우는 태권도로써는 소림권한테 좀 무리 겠지만...손을 주 무기로 쓰는 타이슨과 소림권과 싸우면 어찌 될까요??거기서는 당연히 보나 마다 타이슨승!!!파괴력....죽이죠...또 유도로 소림사 잡아서 들어 매치면 디지겠죠? 태권도도 그새끼가 조또 못하니까 ㄴ그런거고 국가 대표나 좀 잘하는 새끼 데꾸 와요!
msabum 2000.09.20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사범 입니다. 글세요! 여러분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방송국도 문제 이지만 모대학 측에서 우리측 선수를 어떻게 선발 헀는지 정말 한심 하도군요, 어떻게 그러한 발상을 했는지! 과연 20-30년 수련한 스님과 단순이 얼마 되지않은 선수경력의 어린 학생이 비교가 될까? 우리도 손발 모두 사용하는 겨루기 대회가 있으면 아마! 대단 할걸요..무조건 선수 출신이 잘하는 건 아니죠. 최근에 미국 유단자와 접촉이 있는데 우리의 일반적인 수련을 자기들과 아주 차이를 두던군요, 그들은 실지로 격파 뿐만 아니라, 놀이 호신술이 아닌, 거의 무도 태권도를 배우더군요. 국내에서도 몇 몇 지도자들은 경기겨루기 방식에서 탈피해서 고급단계(무도) 기술을 연마 시킬려는 노력을 보이고 잇읍니다. 절대로 태권도는 약하지 않습니다.직접 느낄 수 있게 수련하고 배우 십시요. 테둰도를 사랑하는 정신...이것이 우리의 힘이 되고 세계최강의 밑거름 입니다. 또한 태권도는 미래 국가의 국민의 정신을 단합시키는름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이제 눈에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읺는 것에 신경을 기울입시다. 질수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 모두기 진것이 아니죠.전세계 동호인이 얼마 입니까? 만약, 우리가 약하다면 합리적인 서구인들이 태권도를 배웠을 까요? 결론은 하나 입니다. 현실에 맞는 경기겨루기와 실질적인 무도 태권도를 적절히 병행 해야 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전체적인 비율로 봉때, 보통 이상의 수준 유단자는 우리가 훨신 많습니다. 진정 강자는 날을 세우지 않습니다. 우리가 노력 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논란이 우스울지도 모르죠...
광주에서 2000.09.21
열정적 토론 잘 읽었습니다. 도.예 중에서 어느것이 중요하나고 묻는사람은 도.예를 모르는 사람이라고할것입니다. 민족마다 문화와 생활이다름니다. 그러므로 도를 중요시하는민족과 예를 중요시하는 민족모두각자가 사랑하고 승화시키면 되지앟을까요. (전 영화에서소림권을 많이보았습니다.그렇지만 태권도가 더 좋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몸에기운을 넣고 태권도를 하면은 호흡과 정신이맑아지더군요....) 하루시작 무예로는최고인것인것입니다..... 우리것은 무조건좋다는 논리도 이젠 힘든 시대입니다...정보가있기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도 안된다고봅니다... 태권도 발전을위해서는 우선예를 중요시하구 .....어린아이들승급시험시 문제점을 보안했으면합니다.... 시험볼때모두 그렇다고보지는 않씀니다만 품급시험시 암기처럼시험을보더군요.........그런것들을보안하면 좋은 운동이나 무예가되지않을까요.....
용인대 태권도 2000.09.24
우선 태권도 도장을 경영하는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를 비방하는 글에 대하여 아주 웃기기 그지없습니다 물론 어떤 특정 무술이 최고를 가리는냐 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 방송 당시 우리 학교학생이 봐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소림사는 발기술을 쓸줄 알았기에 두손을 상단 과 중단에 둠으로서 미리 방비 했죠 물론 태권도에는 그딴 방어 따위 씨도 안먹힙니다. 실예로 관절기에 능한 사람들은 발차기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태권도 발차기는 차고 거둬들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그날 소림사 승려의 발차기 중에 외발 턴차기 속칭 발리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것은 시범때나 사용하는 발차기로 태권도를 어느 정도 수련한 사람이면 바보 아니고서는 절대 안맞는 개발입니다. 그때 우리 태권도가 받아차기를 했다면 아주 아작 났을 것입니다. 그것은 시합 뛰는 선수들의 특기죠 저 또한 선수 출신이기에 너무나 받아 차기 쉬운 상항 이었습니다. 소림사가 발리 찼을때 사이드로 빠져서 회축을 찼거나 따블(나래차기)을 찼으면 정말 아작 났을 것입니다. 그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받아차는 것을 한번도 못보셨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 선수가 기회가 없어서 못 찼을까요? 아니면 쫄아서? 절대 아닙니다. 봐준 것이죠 시합 뛰는 선수들은 뒤로 자빠지면서도 나래차기를 찰수 있게 훈련 받습니다. 쫄아도 본능적으로 나갈 수 있게 어렸을때부터 감독이나 코치한테 맞고 혼나가면서 하죠 그 사항은 시합 뛰는 사람이 아닌 왠만한 3단 정도 유단자도 그 속도면 최소 두방은 날렸을 것입니다. 하물며 그친구는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세계대학선수권 우승자인데 우스웠겠죠 즉 아주 많이 봐준겁니다. 무술에 대하여 잘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화려한 소림사가 우세 하다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절대 않그렇습니다. 실전은 화려한 것보단 가장 단순한 것이 최고죠 그 방송을 보면 정말 봐줬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패턴을 보십쇼 한번 공격하고 한번 받아주고 ... 그중 반격을 한사람이 있었습니까? 즉 서로 예의 지켰죠 차라리 화려한 것이 더 잘해보이면 우리 또한 못지 않죠 우선 달려가서 일자차기하고 고공 3방 찬다음 발리 한번하고 태권도 밖에 없는 540도 회축으로 마무리 지으면 어땠을까요? 과연 소림사가 우세하다고 보였을까요?
태권사랑~!! 2000.09.24
꼭 변명같군요... 자기 학교 선수가 나갔기 때문일까??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자구요.. 제가 볼땐.. 전 비디오로 녹화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느린 화면으로 다시보고 또 다시봤죠.. 세계대회 메달까지 있는 선수가 본능을 과연 죽였을까요?? 항상 고도로 훈련된 발은 저같은 경우엔 자다가도 나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봐줬다는게...하하하 말이 좀 지나치시군요... 제가 볼땐 글쎄요..서로가 봐준건지 용인대가 봐준건지 확신은 없지만 용인대가 미린건 사실입니다. 외발턴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림권의 빠른발 몸통 얼굴 보셨나요?? 느린 화면으로 재생시켜 분석한 결과 소림승려가 첨엔 얼굴로 뻗었지만 막판에 발을 접어서 어깨로 내린걸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냥 재생화면을 봤을땐 도복 깃에 스친거죠..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얼굴을 목표로 하다가 순간에 발을 접어...꺾어서 한단계 아래로 찬다는거.. 그것도 아주 급박한 상황에서.. 그건 고수나 하는 기술인거죠.. 저도 태권도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말 하긴 싫지만.. 인정할건 인정 하자니까요~~!! 용인대 태권도 관장이라는분이 지금 자신의 출신학교를 옹호하시는거 같으데... 이건 태권넷측의 논리와 똑 같군요.. 제 생각엔 다른 학교가 나왔어도(한체대,경희대) 결과는 같았을테고 경희대 태권도식의 글이 용인대같이 나왔겠죠...하하하 이게 다 세상의 이치 아닙니까?? 자존심...이라는거.. 근데 용인대는 무술,무예,무도의 정의를 각각 내리실수 있나요??
비비 2000.09.24
소림사 수련 장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어릴적부터 무지막지한 수련을 합니다 정말 쌀벌합니다요... 요즘의 WTF 태권도는 명백히 스포츠입니다 세계화 대중화의 대가가 전투력의 몰락이지요 무술인과 스포츠맨이 싸우면 당연히 무술인이 이기죠 더이상 무술 논쟁에서 WTF 태권도는 거론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강조하지만 지금의 WTF 태권도는 무술이 아닙니다 다음엔 프로태권도랑 붙여봅시다..
화랑 2000.09.26
아...아버지 백두산씨는 잘 계시는지...요즘 태그 토너먼트에서 만나니 걱정은 안하지만...-.-; 흠흠.어쨋든 그 경기...솔직히 룰도 없고 본질적으로 격투기와 스포츠를 대련시켰다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할라면 실전태권도와 소림권을 맞붙게 하던지...(바로 제가 하는거 말입니다) ------------>헤헤 지송 구라구요 도대체 실전 태권도라는게 어떤거지요??? 한번도 못봤는데...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대단한 건가 보죠? 자료좀 올려주시길...글구 좀 있다 태권도를 배울까 생각하는데 (어렸을때 레드벨트에서 그만뒀음)그 실전 태권도라는거 배울수 없을까요?전 다른 어떤 무예보다도 태권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정신적,육체적...어디를봐도 최곤데...시드니에서 3개이상 꼭 따시길...글구 왜 태권도만 한나라당 4명밖에 못나갑니까?울나라땜에??억울해 치사해
Linda Parsons 2000.09.28
It is wonderful to see that you have chosen such a worthy man to write about! I have the great fortune to know this man, and am always in awe at his technical, promotional, leadership, and humanitarian abilities. It is true he is a pioneer in the martial arts, and he does not let it stop there! He is continually uniting and promoting the arts (ALL of them) - and is a role model for all in the martial arts.
이소룡2 2000.11.11
사실 누가 이기고 지느냐 하는건 개인 차이 겠지요. 그렇지만 소림사 승려하고 태권도(스포츠)선수 하고 붙는다는건 그 자체로서가 잘못된 겁니다. 서로 뭐 자존심을건 한판 대결이라고 보기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무술에 대한 사고방식이 고작 그렇하니 참 한심합니다. 차라리 중국 무술 쿵후(우슈)챔피온 하고 한국 태권도 챔피온하고 자존심을 건 대결이라하면 이해가갈까??? 그것도 스님 하고 겨루다니 하하 참 어떻게보면 망나니 무식이 파도를 치는행동과 비슷한거 아니겠습니까??? 원래 불교무술이랑 겨룰때는 불교무술 끼리 겨뤄야지 정상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나라 불교무술하면 선무도(골굴사)가 유명한데 얼마전에 TV프로그램에서도 방송을 했을 뿐더러 kbs방송측에서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진짜 제발좀 자존심을 지킵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전인호 2001.11.14
저도 그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군데에 있을 때 한 후임병이 저에게 애기 하더군요! 태권도가 졌다고 전 그냥 웃었 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럼 스포츠 종목에 룰은 왜 있으며 올림픽에 레스링 하고 태권도 하고 붙이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사실상 게임에 승부는 자존심이고, 또한 승자 와 패자 는 당연히 각각 기분이 다르겠지요! 저는 그때 그 방송사에 문제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련이 이루러 질수있어야하는 게임을 방송을하지, 실험 하는 것도 아니고 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황비홍 2002.06.09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무술의 근본은 바로 도(道)인 것같습니다. 물론 무술대회에 있어서는 우열을 가려함은 분명합니다. 소림권이나, 태권도나 무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와 평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도(道)의 정확한 뜻은 모르지만, 무언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말해주는 것것이 아닐까요? 어떤무술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우리 무술인들은 항상 평화를 생각하고, 도덕, 예의, 질서등등등 지켜 나아가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태권도를 사랑하며, 또 한 모든 무술을 사랑합니다. 이제우리는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정의를 위해서.... "무술의 우열의 구분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술을 통해 올바른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무술을 배우는 참 뜻이다. 무술의 최고 경지는 행동보다 마음에 있다. 불가능늘 가능케하는 것. 무한한 것이 무술의 최고 경지이다. 아무리 무술고수라도 그 무술을 평생 쓰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이 글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라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잘 읽어 보시고 무술의 진정한 의미를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태권도 파이팅! 무술인 파이팅!
무술인 2002.10.12
예를 들어 한국무술 대표로 태권도. 태권도에는 격파란게 있다. 이소룡이 한 말이 있다. 무술이란건 건강을 지키고 정신력을 수련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알다시피 무술이란건 또 자기몸을 지킬수 있는 즉 싸움이란것이다. 이소룡이 한말이.. 아무리 송판 몇장을 갖다놓고 격파만 하면 뭔 소용이 있느냐?, 실전에서 상대를 쓰려눕히는것이 중요하지. 송판만 많이 격파한다고 싸움에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절권도에는 실전용으로 많이 연구한 끝에 만들은 것이다. 여기에는 중국전통무술이 중심이라면 각 나라 무술들도 섞여 있다. 상황에 따라 쓸수 있게... 이게 중국유명한 무인 이소룡이 한 말입니다. 똑 같진 않지만 뜻은 같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발차기는 큰 위력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어느 한부위를 맞을수 있다면 점수 가 올라가는 것처럼 실전으로 태권도몇단하고 권투선수 하고 싸움을 한다면 전 권투선수가 전승을 할꺼라 믿습니다. 이건 다 아는 사실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