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조직밀수-강력범죄 무술로 제압
무술동호회 적극 장려! 태권도(부산·인천세관, 41명), 검도(서울세관 42명)

2004년 3월 2일 출범한 인천세관 무술동호회 (사진제공 : 관세청)
관세청(청장 성윤갑)이 조직밀수와 강력범죄 등을 적극 대응하기 위해 무술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관세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조직적인 밀수와 강력범죄 등을 강경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본부 세관 내 조사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무술동호회 활동을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 무술동호회는 태권도, 유도, 검도 등 무술유단자들과 직무수행상 범죄에 대응이 필요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심신을 단련함으로써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단련하고, 직원들의 친선도모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관세청이 지난해 "일할 맛 나는 세관, 행복한 관세인"을 비전으로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 감성경영 로드맵의 일환이다.
06년 6월 현재, 서울, 부산, 인천세관을 중심으로 83명의 직원들이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15명의 여직원들도 동호회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세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건전한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혁신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체력과 심신을 단련하여 조직밀수 등 강력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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