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김세환 차장 “블루오션 창출하겠다"

WTF 홍보-마케팅 총괄 신임 김세환 사무차장 미니인터뷰

세계태권도연맹 김세환 사무차장
“아무도 목표하지 않고, 개척하지 않은 태권도만의 블루오션을 만들어 나가겠다”지난 1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 홍보 및 마케팅 담당 사무차장에 임명된 신임 김세환 사무차장이 20일 <무토미디어>와 인터뷰에서 “태권도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전 세계 태권도 보급 확대와 (WTF) 국제스포츠기구로서 걸맞은 재정 자립도를 갖추기 위해 블루오션을 창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가 말한 국제 스포츠 마케팅은 ‘협상’과 ‘계약’이다. 단순한 홍보활동과 재정확립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대형 스포츠마케팅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을 시사했다. 국제변호사로 미국서 20여 년간 왕성하게 활동해 온 그는 태권도 블루오션 전략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마케팅 활동이 사실상 백지상태인 WTF에 대해 그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신생단계인 만큼 노력과 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개편할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해 중점적으로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한 WTF의 마케팅 활동은 글로벌과 인터내셔널 두 축을 기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은 양적 팽창을 통해 태권도를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인터내셔널은 국제스포츠기구에 걸맞게 질적인 향상을 시키는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또 홍보부와 마케팅부가 서로 협력해 보완한다면 에너지를 창출해낼 것이며, 이후 시너지를 통해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야 태권도인(공인 7단)으로서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처음 시작단계인 만큼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 헤쳐 나가 WTF 도약할 시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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