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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팀 감독, 중년심판 폭행 설 파문


본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무토미디어 편집부)


대학 태권도팀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중년 심판을 폭행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태권도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소문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선발전 남자 미들급 A대학과 B실업팀 선수간의 경기에서 발단됐다.

이 경기서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3회전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연장전에서 A대학 선수는 선제공격을 B실업팀 선수는 받아차기를 순간적으로 주고받았다. 심판은 실업팀 선수에게 손을 들었다. 이에 대학팀 감독은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차기가 더 빠를 수 있냐”며 심판들에게 항의를 했다고 현장 관계자들은 전했다.

심판 폭행설과 관련 해당 대학팀 A감독은 “아쉬운 마음에 경기장(국기원) 밖에서 너무한 것 아니냐며 하소연을 한 것은 있지만, 물리적 충돌은 절대 없었다”고 일각의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어 “경기장이 아닌 바깥에서 심판에게 항의 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경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는 판정시비로 인한 큰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연장전 선취득점자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지도자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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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ㅉㅉ 2006.06.01
여기저기태권도판은 싸움판이구만,, 심판을 때리지고, 또 그걸 막고 이러니도장운영이잘되냐고요..
지나다 2006.06.01
심판이 맞을 짓 했겠지.
경기인 2006.06.02
경기장의 질서가 무너지는것같아 경기인의 한사람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자기주관적 입장에서 모든 경기를 유리하게 평가하면, 패자는 없을겁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경기를 바라보아야할겁니다. 어쩌든지 심판은 심판이라고 그들의 권위를 세워줘야 할겁니다. 심판도 지도자들에게 인정받으려면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을 해줘야합니다. 특히 국가대표선발전이라면 나라를 대표할텐데 무엇보다공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기와관련한여러분!! 모두 반성합시다. 지도자여려분 선수여려분 힘내세요! 심판여러분도 힘내시고. 모두 힘냅시다. 그리고 서로실망하지말고 신뢰받을수있도록 합시다!
지나다님 2006.06.02
맞을짓을 했는지 보셨나요??? 맞으면 맞는 사람은 죄다 맞을 짓을 했기 때문에 맞는거네요???
코치 2006.06.02
오죽했으면...이해함
태권 2006.06.02
승부에 눈이 먼 두사람. 누구의 잘못을 떠나 이러한 사태는 근절되어야 함. 심판의 공정성이 바닥에 떨어졌다면 협회가 반성해야 하고, 감독의 승부우월주의적 사건이라면 그 대학은 태권도부를 해체해야 함. 태권도가 슬퍼지는 사건이네요.
태권도 심판복을 바꿔보면 2006.06.02
초록색은 좀 그렇습니다. 왜 초록색심판복으로 결정했을까요? 공정한 심판에 맞는 복장은 없을까요? 왕관을 쓰고 하면 어떨까요? 감독들도 갓을 쓰고 나와 조용히 ....
장길산 2006.06.02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서 챙피스럽고 한심스러워서 글을 올림니다. 죄인은 법관이 심판하고 정치인은 국민이 심판 하는것 당연한거지요. 경기장 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 의 승자와 패자는 심판 의 임무라고 봅니다. 대학팀 감독 에게 폭행당한 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심판은 스스로 경기장 을 떠나야 됩니다. 태권도 경기가 이지경 까지 되었는가 슬퍼지내요 (오죽했으면 지도자가 심판을 때리는 사태가 일어났을가 의문이가네요.태권도가 발전하려면 경기장 문화가 바로 서야 된다고 봅니다. 상임심판 분들도 정신차리시고 지도자 여러분들도 모두 반성 하시고 태권도가 국민들로 부터 사랑 밭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 합시다.
부루스 리 2006.06.05
대학감독이 심판 구타한것이 사실이라면 애들 모두 K-1으로 전향시키시요! 아님 감독 막살해야 될꺼고 어찌 경기장에 나오겠소이까? 하기야 홍만이도 어부지리 판정으로 이기는판에 K-1에 가면 감독이 직접 선수로 뛸 수 있을꺼니까요!
오죽했으면 2006.07.07
맞을짓을했겠지,대학감독이 오죽 참다참다 못참고 그랬을까/ 이해한다. 저 심판은 조용히 물려나라. 이제 집에가서 애들 재롱보고 물려앉아 뭐 먹을것 있다고 그나이에 아직도 애들 발차기하는데 서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