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태권도선수단, 현지 무장단체에 납치
이라크 태권도 선수단이 무장괴한에게 납치됐다.
이라크 태권도선수단 15명은 20일 이웃나라 요르단에 있는 훈련캠프로 버스를 타고 이동 중 정체불명의 무장단체로부터 납치되었다고 현지 이라크 올림픽위원회가 전했다.
무장단체는 선수들의 몸값으로 1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선수들의 가족과 이라크 올림픽위원회는 종파나 정치적 이익과 관련이 없는 운동선수를 납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선수들이 납치된 곳은 무장 단체의 활동이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이라크 서부 팔루자와 라마디 사이로 알려졌다.
ⓒ 무토미디어(http://www.moot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