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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기] 택견배틀, 이종격투기보다 재미있어

[관람기]택견배틀, 이종격투기보다 재미있어

선수, 관객이 하나로 어울어져 큰 잔치와 같은 분위기 만들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인사동 문화마당에서는 택견 한마당이 펼쳐진다. 바로 "2006 천하제일 결련택견패 결정전, 일명 택견배틀"이다.

기자가 인사동을 찾은 13일에도 어김없이 택견배틀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날 진행된 시합은 경희대와 양천구, 서울대와 종로구의 대결이었다.

결련택견은 각 팀 5명씩의 선수가 출전하여 승발전(勝拔戰, 이긴 사람이 계속 남아 상대팀 선수를 상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선수가 상대팀 다섯 명을 모두 이기는 올킬(All Kill)이 나올 수도 있다.

대회가 열린 인사동 문화마당은 크지 않았다. 택견판이 벌어지는 곳 가까이까지 구경꾼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막상 시합이 열리자, 택견장은 흡사 동네 잔치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있던 사물놀이패들의 박자에 맞춰 시합에 나서는 택견패들이 들어온다. 대회 진행자는 입장한 택견패의 선수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기본적인 소개에 이어 선수들의 별명소개가 나오면 구경꾼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만다. 임장사, 박상면, 미친소에 이어 보험아줌마, 국가기밀스텔스, 믹키연중 등 재미나는 별명과 선수들의 멋쩍은 웃음을 보면 절로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양 팀 소개가 끝나고 시합이 시작되자, 역시 대결은 대결인지라, 승부의 긴장감이 택견장을 휘감았다. 그러나 이 긴장감은 요즘 유행하는 이종격투기 대회장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는달랐다. 이종격투기 대회에서의 긴장감은 누가 이길지 승부의 결과가 기대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같은 것이라면, 택견판에서의 긴장감은 승패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누가 이겨도 좋은 편안한 긴장감 같은 것이었다. 물론 당사자들에게는 승패가 좀 더 중요했을지 모르지만.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

이 날 벌어진 결련택견의 가장 큰 특징은 구경꾼들과 선수, 주최측이 모두 하나로 어울어졌다는 것이다. 택견이 본래 승부를 통해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기보다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놀이마당의 성격을 더 짙게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 날 대회를 통해 잘 느낄 수 있었다.

택견판에서 택견꾼들의 굼실대는 몸놀림과, 사물놀이패들의 박자는 말 그대로 하나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박자에 어깨를 들썩이는 스스로를 보면서, 아, 나도 역시 조선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우리 민족의 무예로 택견이 첫손가락에 꼽히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택견배틀을 보면서 기자가 느낀 점은 매우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합 자체도 재미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때로는 막걸리와 떡을 돌리기도 한다고 한다)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이할 수 있는 신명나는 것이었다.

2006택견배틀은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됐다. 이 대회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같은장소, 같은시간에 진행된다. 총 20개 팀이 참가했고,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4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전을 펼친 후 8강, 4강전을 거쳐 우승팀을 선발한다.

이 대회를 주최한 결련택견협회의 도기현 회장은 "택견배틀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만들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무술, 어떤 무술을 한 사람이라도 택견배틀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태권도를 했건, 극진가라데를 했건, 레슬링을 했건, 택견배틀의 룰만 따른다면 그 누구, 그 어떤 무술팀이 참가해도 좋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도 회장은 다른 무술단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도 회장의 이 말은 택견과 다른무술들이 겨뤄 어떤 것이 더 센지 가리자는, 이종격투기의 개념이 아니라, 택견이라는 것이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택견판에 나와 함께 놀고 즐기자는 것이었다.

택견장을 나오면서 기자는 어쩌면 이런 것이 우리민족의 무예에 대한 철학에 가깝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택견, 알고보니 참 재미있는 무예였던 것이다.

사진으로 본 대회장


택견과 잘 어울어진 사물놀이패


결련택견에 대해 설명하는 도기현 회장


대회전 품밟기 시연


댓글 47

끄끄님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2006.05.15
끄끄님 개념이 없으세요. 무조건 재미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끄끄 2006.05.15
그렇게 재미있으면 수만명씩 들어가는 체육관에서 개최해봐 해외에도 방송하고~ 재미있데메? 한 번 해봐 눈꼽만한 놀이터에서 하지말고
뻥끄끄 2006.05.15
끄끄 넌 참 무뇌아구나.. 재미 있으면 무조건 큰 체육관에서 해야하냐? 그런 이상한 논리는 어디서 배웠냐??
끄끄 2006.05.16
재미가 있으면 인기가 있어야 하고 인기가 있으면 큰장소에서 개최하고 티비중계도 하는게 당연~!! 씨름도 재미가 없으니 사양길인거하고 똑같지 재미가 있다면 인기있는 선수도 이름날리고 팬들도 형성되는게 당연 재미가 없으니 인기가 없고 인기가 없으니 팬층도 형성안되고 최홍만이나 효도르처럼 구심점이 되는 선수도 없다는게 재미가 없다는 증거~!!
KDH 2006.05.16
끄끄씨...그러면 우리전통들은 모두 없애버려야 되겠습니까? 이럴땐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싫어지네요..끄끄씨 같은 분을 보면...
끄끄야 2006.05.16
바보니?재미있다고 그런 큰체육관은 공짜로 빌려주니? 비리는돈에다 광고비에 티비출연요청비에다 행사비,운영비,물품비,많은인원들을 데려가는 교통비에 식사비등 그 돈은 니가 낼거냐? 생각좀하고 말해라 좀...재미있다고 큰데서 하라니...말하는거 하고는..
끄끄 2006.05.16
재미만 있어봐라 체육관에서 먼저 나서서 자기네가 유치하겠다고 한다 왜? 돈이 돼니까~!! 재미만 있어봐라~!! 각종 스폰서가 따라붙어서 티비에서도 잘만할수있따~!!
초딩인가보다 2006.05.16
뭐라고 글을 쓰긴 쓰는 것 같은데 뭔 소린지 모르겠다.. 요상한 삼단논법으로 헛소리나 하고..
보시죠 2006.05.16
끄끄님! 택견은 지금 전통무예라 하지만 대중화된거 근 10년도 안되는 어떻게 보면 신생 무예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첫술에 배부릅니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보시죠. 그럼 점점 좋아지고 언론에도 관심을 표명하고 스폰서도 많이 붙고 그러다 보면 큰 장소에서도 하게 되고 ... 이런거 아닌가.. 모든게 순서라는게 있는데~ 우리문화를 알리기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성원은 못해줄망정 그럼 안되죠. 끄끄님의 편협함이 아쉽네요.
끄끄님!!필독!! 2006.05.16
끄끄님! 비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일이지만 조금은 겸손해지실줄 아셔야죠~ 그런식의 말투의 비판은 결국은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초등학생식 발언과 일맥상통하는군요~ 굉장히 무식해보입니다. 나이가 얼마나 드시고 또 얼마나 배움을 많이 받았는지는 모르나 당신의 그말투는 여기모든사람들을 전부 자기밑으로 보아버리는 무모한 도전적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견!! 아직 가야할길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점은 잘지적해주셨는데 점점발전되가고 있는만큼 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프라이드나 케이원의 그러한 시장성은 택견의 여러 문제상 어렵겠지만말입니다.
끄끄님!!필독!! 2006.05.16
암튼 요즘 인터넷상의 논쟁들은 죄다 끄끄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과격해져 보기 않좋으네요~ 우리무술을 숭배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끼고 존중할줄도 아는것이 애국심이요 애국자가 되는 첫길일 겁니다. 그걸 포기한다면 다른나라로 이민가십시요~ 뒷말이지만 거기서 효도르가 왜나옵니까?? ㅉㅉ
질문 2006.05.16
다른 격투기를 한사람도 출전이 가능하다는데.. 룰은 택견인가요?? 아니면 다른 룰이 적용되나요? 택견룰로 하면 아무래도 버거울듯 하네요
답변 2006.05.16
택견룰만 따른다면 어떠한 종목의 참전도 가능합니다. 실제 참가선수들의 경력을 보면 기존의 택견을 포함 태권도,킥복싱,가라데,유도,레슬링,씨름등의 많은 경력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룰은 두가지로 얼굴을 발로차거나, 상대를 넘어뜨리면 이기게 됩니다. 몸통은 보호구가 없으므로 금지되며 하단차기도 허용되어 로우킥의 구사가 많은 편입니다.
관객 2006.05.17
나도 작년에 인사동에 갔다가 우연히 택견배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봤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경기를 왜 TV중계 안하지 하고 대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못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신이 납니다. 밑에 끄끄님, 한번 가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껄요???
무도인 2006.05.17
택견룰만 따른다면 어떤 무술도 참가가 가능하다니 무척 흥미롭네요. 여건이 되면 우리도 곡 참가하고 싶은데 언제, 어떻게 참가하면 되는지 자세한 사항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2006.05.17
춤추는것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고 권투선수 만나면 존나 얻어맞는다. 택견도 춤이 아니고 무술인데 .. 무술이란 자고로 자기와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데 쓰는것이다 저래서야 내 자신도 못지키겠다. ㅉㅉ
노사모 2006.05.17
그러니까 시합에 나와보쇼. 뒤에 숨어서 그러지말고. 당신 같은 식이면 나도 슐츠 이긴다!!!
에휴 2006.05.17
권투선수 만나면 존나 얻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 존나 패는 권투선수가 당신은 아니겠지요. 남이 존내 패든 날아 다니든 무슨 소용이란 말이오.. 자기는 X도 아니면서..
아이구 2006.05.17
좀 알고나 말들이나 하지 실전에서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막말로 권투 선수든 격투기 선수든 어느고등학교 애랑 붙어서 한방에 럭키 펀치 막고 갈수도 있는거야 그리구 강한 무술을 추구하는것들은 아직몰라 어떤게 강한건지 주먹지르지 하나만 30년 연습해봐 발차기 앞차기만 30년 쯤 연습해봐 어떤종목이든 얼마나 수련하고 얼마나 자긍심을 가지고 수련하냐에 달린거야 격투기나 복싱 예기들 많이 하는데 니들이 아직 진정한고수를 모른다 격투기 복싱 조금하면 티나지 아주 조금...
실전최강 2006.05.17
실전에선 급소공격무술이 짱~!! 눈찌르기, 깨물기, 불알차기, 할퀴기등...육식동물의 공격법을 따라야 실전에서 살아남는다 어이쿠 에이쿠는 다 부질없는짓
dad 2006.05.17
yes!!
실전최강 2006.05.17
적이 발차기를 하면 붙잡고 아키레스건을 물어뜯는다, 적이 펀치를 내면 할퀸다, 붙잡히면 경동맥을 물어뜯는다 그 외에도 불알을 차든가 코를 물어도 이긴다. 힘센사자도 물소를 잡을땐 코를 물어서 질식시켜 죽인다. 호랑이도 싸울때 펀치를 침과동시에 할퀸다. 적의 뒤를 잡을수 있다면 똥침도 승부수가 될수있다~!!
끄끄는 찌질이? 2006.05.17
택견은 상대방을 이길려고 하는무술이 아니라 상대방과 관객이 즐기고 하나가 되는 무술이다. 그런대 끄끄같은 찌질이가 있어서 토론장의 분의기가 흐려지고 있다
쯧즛.. 2006.05.18
끄끄 같은 정신상태를 가진 애들이 운동좀 했다고 의시대다가 양아치 깡패나 조직폭력배가 되는거야.. 혹시 개독교신자 아닌가? 하는짓이 꼭 자기것이 아니면 다 부정하는게 똑같어..
재미만 있구만 2006.05.21
배틀 관람기 보고 나도 어제 인사동 가서 택견배틀 봤는데 거 무지 재밌더만. 일단 공짜라서 좋았고... 관중들과 함께 어울려 좋았고... 무엇보다도 다른 무술팀들도 참가한 것이 정말 한국판 이종격투기를 보는 거 같아서 무지 좋았음. 밑에 걸떡거리는 사람들... 일단 가서 보고 와서 얘기들 하징!!!!!!!
사범 2006.05.23
택견 멋있습니다. 저도 제데로 흰띠 부터 배워보고 싶네요
풍류혈 2006.05.23
저도 인사동 다녀왔습니다. 택견판의 재미가 뭔지 느끼고 왔더랬죠. ㅋ 그건 안가르쳐드리겠습니다. 직접 한번 가보시길. ㅋㅋ 근데 정말 발차기 빠르긴 하더군요. 와아
다 필요없다니까 2006.05.23
깨물고 물어뜯고 꼬집고 할퀴고 불알차고 똥침놓고..그럼 끝이냐 이크 에크 할 시간이 어딨어?
케로로 소대장 2006.05.23
재미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다. 다만 모든사람이 동일하게 재미를 느낄수있는 인간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부각시킬수있다면 그것이 인기라는 것이다. 이종격투기는 그런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것이다. 과연 누가 쎌까, 과연 누가 이길까 하는 원초적이고 궁극적인 관심사는 모든인간이 갖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재미가 있고 인기가 있는것이다. 택견이 이종격투기보다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일 뿐이고 현재 택견이 이종격투기보다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는 현실을 반증하는 것밖에 안된다. 택견이 더 재미있다면 왜 더 재미있는지 설득을 할수있어야 하는데 주관적 관점을 설득시키기란 힘들고 한다고 해도 결국 재미있다고 한사람에게 재미있음을 알뿐이지 객관적으로 재미있다고 받아들여질수는 없다.
케로로 소대장 2006.05.23
재미라는 것은 주관적인것이다. 아무리 내가 재미있어도 백사람이 재미없다고 한들 그 주관적인 관점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백사람이 재미없다고 해도 내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함에 있어서 "택견이 이종격투기보다 재미있다"라고 비교대상을 거론한다면 어떤점에서 어떻게 재미있다고 설득을 할수있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아주 미비한 글이다. 결국 이종격투기의 유명세와 인기에 영합하여 택견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이고 결국 이종격투기보단 객관적인 의미에서 택견이 재미없다고 스스로 말한 꼴이 되버린것이다.
케로로 소대장 2006.05.23
신생무술들이나 만화속에 등장하는 무술들은 언제나 제일먼저 격파하는 무술들이 있다. "뭐뭐~라는 무술이 대한검도 4단한테 이겼다"라든지 "뭐뭐~라는 무술이 공수도 3명을 이겼다"라든지...기존의 유명세와 권위를 파괴함으로서 그 강함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존에 강하다고 인정받은 무술과 비교하지 않고선 그 무술이 얼마나 강한지 우린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그만큼 비교대상이 강함을 인정하는 꼴이다. 택견이 이종격투기보다 재미있다라는 명제는 이종격투기가 재미있다는 전제를 필요로 하며 택견은 이종격투기의 인기와 유명세에 의지하지 않고선 그 재미를 증명하거나 표현할 방법이 없을만큼 택견은 재미가 없다는 말이 된다.
케로로 소대장 2006.05.23
신생무술들이 진정 강하다면 굳이 검도를 이겼네 공수도를 이겼네 말할필요없다. 정말 강하고 잘만들어진 무술이라면 저절로 수련생이 모인다. 마찬가지로 택견이 정말 재미있다면 굳이 이종격투기를 들먹일 필요없다. 정말 재미있다면 이종격투기 안보고 택견을 보고 당연히 텔레비전에서 매일밤 택견시합을 보여주고 책방에도 택견관련 잡지가 나오고 캐릭터 상품이나오기 마련이다.
소대장씨 보쇼 2006.05.24
거 참 기가 차네. 당신 인사동 택견배틀을 한번 보기나 봤소? 이종격투기가 요즘처럼 자리잡기까지 도대체 몇년이나 걸린지 아슈? 무지하게 오래 걸렸지만 꾸준히 변화하며 발전해서 오늘의 K1,프라이드가 된거라우. 아니 우리무예 택견을 발전시켜 보겠다고 열심히들 하는데 직접 보고와서 단점을 찾아주고 장점을 부각시켜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보는거유? 그렇게 살지 마슈!
시멘트 2006.05.24
꼭 도움도 안 줄 사람들이 떠든다니까...
소대장의 개념없는 모순을 한가? 2006.05.26
이 세상에는 강한무술이고 약한무술이고 개개인에 따라 수행과 역량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 내가 케로로 당신이 쓰는 문구중에 아무리 내가 재미있어도 백사람이 재미없다고 한들 그 주관적인 관점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백사람이 재미없다고 해도 내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재미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다. 그리고 정말 강하고 잘만들어진 무술이라면 저절로 수련생이 모인다. 이게 무슨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겠다는거냐??
전통무예 2006.05.27
난 택견과는 다른 전통무예를 하는 사람이지만 인사동 택견경기는 정말 재밌게 봤다. 나는 검술을 하기 때문에 맨손으로 치고 박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인사동 경기는 나도 한번쯤 참가해 보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리는 경기였다. 전이렇게 좋은 전통무예를 못씹어서 안달인 사람들을 보면 매국노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패러독스 2006.07.17
택견룰만 따르면 된다고 하면서, 왜 사회자는 경기 내내 지금 이종격투기를 보실 필요가 없이 베틀을 보시면 됩니다를 외치냐? 택견을 다 같이 하자고 해 놓고, 저 선수는 가라데를 해서 저렇습니다, 저 선수는 태권도를 해서 저렇습니다. 라는 해설은 참 아이러니하기 짝이없다. 다른 종류의 무술을 들먹이면서 진정한 택견이 찾아 질래나,, 재밌기는 승부는 왠만한 사람들 아니고선 다리만 잡고 넘겨 이기는게 대부분인데, 택견 기술이 것 뿐도 아니겠고,,
패러다임 2006.07.17
택견이라는 것이 뭔지 잘 모르는 분 같으니 공부 좀 하십시오. 왜곡되게 택견배틀의 사회자를 욕먹이며 음험하게 비방하시네요. 말투를 보아하니 좀 보신 분 같은데 그럼 왜 도기현회장이 "택견은 문파를 초월해 누구나 규칙만 따르면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스포츠였습니다." 라는 말은 어디다 쏙 빼먹고 오해 소지의 말만 가져다 붙이시는지요? 택견을 다 같이 하자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택견의 룰로 한판 즐겨 보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패러다임 2006.07.17
올해부터 결련택견협회는 택견배틀을 오픈토너먼트로 진행하여 타 무술단체도 택견 룰만 지키면 참가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고 이제 다른 무술을 한 사람들도 참가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택견배틀을 올해 처음 보는 사람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회자가 설명을 해 주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그렇게 왜곡되게 비방을 하는 모습이 자기 편할대로만 해석하고 주장하는 섬나라 사람들하고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군요. 그렇게 트집잡고 싶으시면 얼굴 보이고 한번 트집 잡아 보시지요. 얼굴 대놓고는 말 한마디 할 자신 없으니 그렇게 모니터 뒤에 숨어서 X소리나 하는 거 아닙니까? 피는 이어진다는데 나중에 당신 자식도 그런 짓 하는 거 보면 참 기분 좋으시겠군요.
전통무예 2006.07.18
패러다임님... 패러독스 같은 사람의 말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저는 5월에 한번 우연히 배틀을 본 후 지금은 매주는 못가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우리도장(해동검도) 아이들과 자주 구경을 가곤 합니다. 저번엔 태권도와 공수도가 붙는 경기도 봤는데 이종격투기보다 더 이종격투기 같은 맛이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문파에 문호를 개방하고 경기를 진행하면서 택견의 폭을 넓히려는 의도는 정말 바람직한 것이라고 보구요. 아마 패러독스 같은 사람은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비비 꼬인 사람일 겁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요.
해동검도? 2006.07.18
아직도 그런 사이비 무술을 하는 사람이 있네? 지네 관원들한테 아직도 해동이 고구려 무술이라고 야부릴치고 최강무예라고 야부릴 치겠지..에라이~ 양심없는 사람아~ 쓰레기같은 무술 집어치우고 택견이나 하시오~
지나가다 2006.07.18
아래 글쓰신 분 말씀이 너무 심하네요. 전통무예님도 생업을 위해서 도장을 하시는 것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해동검도는 역사성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하면 한 만큼 늘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무예님이 해동검도가 최강의 무예라고 하는 말도 하지 않는데 왜 앞서나가는 오류를 범하시지요? 해외 나가서 섹스관광 하다가 걸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은 죄다 변태들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글쓴 분이야말로 쓰레기 같은 댓글 집어치우고 인성공부나 하시죠. 망가져 버린 인성이 고쳐지길 빕니다.
패러독스 2006.07.29
그게 아이러니 하다 그것이지. 택견룰을 따르고 즐기는 그 순간은 모두 택견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오만. 그것에서 이종격투기의 맛을 찾다니..택견을 하는 순간은 택견의 맛을 찾는게 바른거 아니겠소? 택견을 하는 중에 그런 사족을 운운하는 자체가 우습다 이것이오.
밑에 너!! 2006.07.29
"패러독스, 나는 사실 미사였다 파문"
따라하기 놀이 2006.07.29
"패러독스, 나는 사실 끄끄였다 파문"
또한번 해보고 싶은 2006.07.29
"패러독스,나는 사실 케로로였다 파문"
;;; 2006.12.09
패러독스 이색히는 이종격투기가 뭔뜻인지 잘 모르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