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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조성위해 각계각층 전문가 한자리

3일 진흥재단 회의실서 태권도공원건립위원회 위촉식 개최


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과 태권도공원건립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공적인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였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은 3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태권도공원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참석위원들은 한국전통문화학교 김동현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중앙대학교 김인철 건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날 진흥재단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태권도공원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진행경과와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건립위는 재단 정관에 의거 설립된 특별위원회로서 문화관광부 스포츠여가산업과장, 전라북도 국립태권도공원추진단장, 무주군 국책사업추진단장, 태권도 관련 단체 임원 등 당연직 6명을 포함, 총 26인의 각계각층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건축, 토목, 조경, 교통, 환경 등 태권도공원 조성에 관한 각 분야의 주요사항에 대하여 자문을 하게 된다.

이에 재단 측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계획 단계에서부터 태권도인을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 반영함으로서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건립될 태권도공원의 건립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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