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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K-1 적응 남아공 훈련 쾌조

스티브 칼라코다 "최용수, K-1에서 가능성 있다"


남아공 현지 훈련중인 최용수. 최용수 우측이 스티브 칼라코다 관장

"최용수의 펀치가 성공의 열쇠"


"최용수는 매우 터프하고 강인한 선수다. K-1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

K-1 적응 훈련을 위해 먼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찾아간 최용수에 대한 현지 트레이너 스티브 칼라코다 관장의 평가다.

스티브 칼라코다 관장은 "최용수는 정말 좋은 펀치를 가지고 있다. 이 펀치가 그의 K-1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며 " 현재 최용수는 로우킥에 대한 방어와 공격훈련을 집중적을 하고 있으며 서서히 K-1에 적합한 선수로 만들어 질 것이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K-1 FN칸의 양명규 대표에게 보내왔다.

현재 최용수가 K-1 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스티브스짐(Steves Gym)은 복싱전문 체육관으로 K-1에서 활약한 마이크 베르나르도, 프랑소와 보타, 얀 노르키야, 버질 칼라코다 등이 소속되어 훈련하고 있는 명문 도장이다.

스티브스짐에서 최용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 기술훈련
▲오후 2시 부터 3시 30분까지 - 개인훈련
▲오후 5시 부터 6시 30분까지 - 체력훈련
을 실시하며 하루 종일 강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훈련에는 버질 칼라코다, 얀 노르키야 등 유명선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스티브 칼라코다 관장의 전언이다.

앞으로의 훈련계획에 대해 칼라코다 관장은 "앞으로 보름동안은 브흐시(Vusi, 8월 K-1 루 칸 대회 초청예정)와 가벼운 스파링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다"고 밝혔다.

복서로서 K-1에 적응하기 위한 최고의 트레이너를 만난 최용수가 얼마나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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