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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ASIA, 7월 한국으로 이전


국제태권도연맹 아시아 행정사무국이 빠르면 오는 7월 한국에 들어설 전망이다.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최중화, ITF) 한국지부는 24일 아시아를 담당하는 행정사무국이 7월에 서울로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창진 사무총장은 “아시아 행정사무국 이전은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조직정비와 준비작업에 걸쳐 시작되었다”며 “2006년 3월 13일 말레이시아 세미나 및 아시아총회에서 결정이후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지역 가맹국은 일본과 싱가포르,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레바논, 이란 등 모두 21개국이다.

한국에서 행정조직은 각 관련부처에 이사급과 차장급을 두게 되며, 상근직은 7명 정도로 정해질 전망이다. 사무총장에는 재일동포 이종목 일본태권도연맹 사무총장(ITF 기술위원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사무국과 ITF-KOR 양 측은 긴밀한 협조체계로 2007년 월드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한다는 구두협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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