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8, 팀 B.J 펜과 맞대결!


지난 인터리그에서 장흥섭과 정두제의 명승부
한국 종합격투기대회를 대표하는 스피릿MC가 팀 B.J 펜과의 맞대결로 흥행몰이에 나섰다. 스피릿MC의 주최사 (주)엔트리안(대표이사 박광현)은 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8 - Only One의 메인 매치로 <팀 스피릿MC vs 팀 B.J. Penn>의 3:3 대결을 발표했다.
팀 스피릿MC는 지난 2일 프라이드 무사도10에서 승리한 데니스 강과 현 스피릿MC 헤비급 랭킹1위인 최정규, 그리고 스피릿MC의 미들급 슈퍼코리안의 한명인 최영으로 구성됐다. 세 선수 모두 스피릿MC는 물론 한국 종합격투기의 대표선수로서 손꼽히는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
이들의 상대인 팀 B.J 펜의 선수들도 만만한 선수들이 아니다.
우선 데니스 강의 상대인 알버트 바스콘셀레스(32 • BJ Penns MMA)는 대회 경력은 적지만 B.J 펜의 숨겨진 제자로 알려졌다. 주짓수를 주특기로 하는 선수로 타격에서는 데니스 강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그라운드에서는 쉽게 승산을 예상하기는 어려운 상대다.
최정규는 스피릿MC 1회 대회부터 출전해 온 스피릿MC의 터줏대감으로 스피릿MC에서의 전적은 9전 7승 2패. 김종왕, 이은수에게 패했으나, 네오파이트 챔피언 홍주표, 허승진 등에게 승리했고 현재 스피릿MC 헤비급 랭킹1위에 올라있다. 최정규의 상대인 로스 에바네즈(31 • BJ Penns MMA)는 14전 10승의 MMA전적을 가진 선수. 최정규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게 된 임재석, 백종권, 이재선 등 슈퍼코리안 미들급 4인방은 최영, 최정규, 데니스 강의 세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인터리그 웰터급, 미들급, 헤비급 결승전을 비롯해 이상수와 김재영의 헤비급 매치 메이킹 등 굵직굵직한 대결이 마련되어있어 스피릿MC의 명성을 재확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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