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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일본TV CF 출연 스틸컷

최홍만 일본TV CF 출연 스틸컷

리쿠르트 ‘프럼에이’ 새 CF에 최홍만 등장


앨런 카라에프와 함께 ‘니트족’에 일갈!


K-1의 링에서 대활약중인 한류 대거인 최홍만이 앨런 카라에프와 함께 ‘프럼에이’의 새 TV CF에 등장했다. 생각지도 않게 ‘풋!’ 하고 웃을 수 있는 영상이다.

이미 본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홍만, 앨런 카라에프가 파랑도깨비, 빨강도깨비로 분해 ‘니트족(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의 약자로 직업 없이 교육이나 훈련에도 의욕을 보이지 않는 부류를 지칭.-편집자주)’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재촉하는 ‘프럼에이 CF’를.

지난 22일부터 일본 현지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이 CF는 일 구인구직알선업체 리쿠르트의 구인지 ‘프럼에이 레드’와 ‘프럼에이 블루’의 리뉴얼을 기해 제작된 것이다. 일본에선 학생시절이나 프리터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이 잡지를 뒤적이는 사람이 많다. 이번 새 CF ‘전등 스트랩’편을 살짝 공개한다.

어떤 날 밤, 전등 스트랩을 상대로 섀도복싱을 하는, 보기에도 빈둥빈둥 거리는 청년. 거기에 돌연 말을 거는 굵디굵은 목소리가… 놀라서 뒤돌아보니 장롱에 최홍만이 분한 파랑도깨비와 앨런 카라에프가 분한 빨강도깨비가 엎드려 누워 있는 게 아닌가! ‘바이토(아르바이트의 일본식 구어.-편집자주), 바이토’ 하며 웅얼거리며 청년을 가볍게 감싸 안고 흔드는 도깨비 두 마리. 벌벌 떠는 청년.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잡아먹어버린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두 거체를 움직여 박력 넘치게 니트족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다그친다는 코믹한 내용의 CF다.

그러나 단지 코믹한 것뿐만이 아니라 길거리에 차고 넘치는 니트족에 대한 메시지도 넘쳐 흐르고 있다. 악의 화신일 터인 도깨비가 니트족에게 깨우침의 일갈을 선사했으니까. 현대의 세태를 날타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K-1과 히어로즈(HERO’S)가 뽐내는 양대 거인 파이터 최홍만(218cm, 160kg)과 앨런 카라에프(200cm, 180kg)에 의한 꿈의 경연(?)이 실현된 스페셜 CF를 FEG 오피셜사이트에서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번역/ 싸이뉴스 편집팀)

[본 기사는 싸이뉴스와 제휴를 통해 무토미디어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1

ㅡㅡ 2006.04.02
사진 보기싫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