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새벽을 열자
태권도로 새벽을 열자
대전 광역시 대덕구 법동과 송촌동에서는 새벽과 저녁에 에어로빅이 한참이다.
대전 법동 소재 양지 초등학교에서는 아침에 무료로 주민들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인원은 약 20명 가까이 되는데 주민들로 부터 반응이 참 좋은 것 같다.또한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에서는 저녁마다 에어로빅의 열풍이 대단하다.
이 역시 주민들을 위한 무료봉사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이나 저녁에 주민들을 위한 태권도 무료봉사는 눈에 띄는 적이 없었다.
우리 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많이 보급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층이 주류고 아직도 많은 수의 여성이나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태권도를 쉽게 접해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태권도 인구와 에어로빅의 인구를 비교해 봤을 때 당연 태권도 인구가 많은데 이러한 모습은 우리 태권도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국의 국기를 자국 내에서 더욱 발전 시키지 못하고 그에 따른 봉사도 다른 것에 뒤진다면 외국에 나가서도 힘이 들게 마련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우리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서 태권도가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런한 점을 각성하여 앞으로는 우리가 맞이하는 새벽을 태권도로 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