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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태권도위, 김정길 회장에게 초청장 보내

남북 양측이 공감할 수 있는 태권도발전을 위한 행사


대한체육회 김정길 선생앞으로 보낸 초대장


지난 14일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 위원장이 김정길 대한태권도협회장 겸 대한체육회장에게 오는 5월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평화태권도축제’에 대한 소개와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 조선위 황 위원장이 김정길 회장에게 보낸 초청장 내용은 지난 1월 18일 태권도타임즈(발행인 정우진, 미국)를 통해 통일부와 문화관광부 등에 보낸 내용과 다르다.

특히 황위원장은 그동안 남측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 총재’의 이름을 쓰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대회 목적이 남북 양측이 공감할 수 있는 태권도 발전과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초청장을 받은 대한체육회장 겸 대한태권도협회장인 김정길 회장이 어떻게 받아드릴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3

태권인 2006.03.23
남측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 총재’의 이름을 쓰지 않았다. 이부분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쪽발이 말고 한국에 또 있을까요?
????? 2006.03.26
지금 여기 미국에 많고 많은 태권도인들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는데.... 어찌 태권도의 본관이 있는 남한에서 그걸 못 받아 드리고 꾸물꾸물 거리는 것인지..... 우물안 개구리에서 그만 벗어나서...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 주길 바랍니다... 꼭....
태권 2006.03.26
한국 사람들은 미국이 움직이면 합니다. 먼저 미국분들 부터 갔다 오세요. 그러면 한국은 눈치보다 줄줄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