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성화 채화
우수선수 육성발굴위해 장학금만 ‘2억원’

(사진제공 : 3.15민주묘지 관리소)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수열)가 지난 19일 오전 9시경 마산시 구암동에 자리잡은 국립 3.15민주묘지참배단에서 ‘제1회 3.15의거기념 전국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성화 채화식(사진)을 가졌다.이날 채화된 성화는 이번대회가 열리고 있는 창원실내체육관까지 제15구간, 15주자에 의해 봉송되어 안치됐다. 국립3.15민주묘지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묘지에서 성화채화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창설된 3.15의거기념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19일 막을 올려, 전국 중, 고등학교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9일까지 11일간 열전을 갖는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팀에게는 6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각부별 체급 입상자에게는 100만원과 50만원, 30만원이 각각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각부별 최우수선수에게는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경상남도는 이번대회에 태권도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장려하기 위해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예산으로 편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경남협회는 참가비 일부를 소년소녀 선수를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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