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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 전에 웬 국기에 대한 맹세?

태권도장의 관습화된 국가주의 정면비판하는 구효송 영산대 교수 인터뷰


영산대학교 태권도학과 구효성 교수

“민족 대대로 내려온 순수한 무예인 양 신화화하는 태도도 옳지 못해”

경기 고양에 사는 이아무개(12)군은 매일 태권도 도장에 다닌다. 이군은 운동 시작에 앞서 아이들과 줄을 맞춰 도장 중앙에 걸린 국기를 바라보고 경례를 한다.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얹고 다 같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워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국기 앞에 절하고 삼강오륜 외우기도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이식돼 군사정권에서 확립된 국가주의의 유산은 태권도에도 남아 있다. 전국의 태권도장에서 행해지는 국기에 대한 경례(맹세). 국가별 대항전도 아니고 하다못해 승단 심사도 아닌데, 하얀 도복을 입은 아이들은 매일같이 운동에 앞서 국기 앞에 절을 하고 맹세문을 외운다. 도장에 따라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태권도 정신이나 삼강오륜 등을 외우게 하는 곳도 있다.

아무도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던 태권도계에서 이를 정면 비판하는 소장 학자가 있다. 구효송(44) 영산대 생활스포츠학부 교수. 그는 2001년 태권도가 국가주의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 “국기 경례는 태권도를 통한 이데올로기화 작업으로 인해서 파고들어온 부자연스러운 행위”라며 “태권도계가 국가기관도 아닌 마당에 국기에 대한 경례는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2월23일 경남 양산 영산대 교정에서 만난 구 교수는 아직도 태권도계가 태권도에 일상화된 국가주의적 폐해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이제야 국기에 대한 맹세 존폐 논쟁이 벌어진 것은 때늦은 감이 있다”며 “태권도장에서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국기 경례에 대해서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권도장에 평생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가 행해진다는 점에 좀 의외라고 생각할 것 같다.

=1969년 내가 태권도장을 다녔을 때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 관습이 있었다. 그때에는 아이들이 도장에 들어가면 국기를 보면서 경례했고,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경례했다. 요즈음에는 도장마다 다르지만 전체가 운동 전에 국기 경례를 한다. 99%의 태권도장이 하는 걸로 보면 될 것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외국의 태권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이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제기나 토론이 없었던 것도 의외다.

=나 같은 사람에게야 부자연스럽지, 대부분의 태권도 사범에게 당연한 행위로 굳어져 있다. 어릴 적부터 태권도장에 다니면서 그렇게 배웠으니까. 나는 1985년 독일에 가서 태권도 사범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국기 경례를 시키지 않았는데, 선배들에게 많은 잔소리를 들었다. 그때야 대한민국이 보잘것없고 후진국 취급을 받았으니까 국기가 소중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해는 간다. 그러나 지금은 넘어설 때가 되지 않았나.

세계 태권도의 본부 격인 국기원에서 발행한 <태권도 교본>에도 국기 경례가 수양 방법으로 제시돼 있지는 않다. 국기 경례는 공식적인 수련 행위라기보다는 각 도장에서 관습적으로 전승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태권도 수행 도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관습이 생겼을까.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정확지는 않지만 오래된 건 사실이다. 국기 경례는 해방 이후 태권도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지금의 태권도가 모습을 드러낸 건 1945년 해방 뒤였다. 태권도장이 생긴 것도 해방 이후다. 청도관, 무덕관, 조선연무관, 송무관 등의 문파가 도장 문을 열었는데, 핵심 인물들은 일본과 중국에서 무술을 익힌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무예가 2·3대로 내려와 현재의 태권도가 된 것이다.

태권도는 과연 화랑도를 계승했을까 / 일본의 가라테에서 전승됐다는 말인가.



가라테, 검도 등 일본 무술은 19세기 말~20세기 초 군국주의와 함께 대중화됐다. 해방 뒤 도장을 연 사람들은 일본에서 가라테를 배워왔다. 1950년대만 해도 태권도 기본동작이 가라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물론 가라테와 태권도는 다른 면이 있다. 현재 태권도는 가라테의 영향을 받았지만, 민족 고유의 몸놀림이 들어 있다. 해방 뒤에 그게 살아남았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태권도가 마치 민족 대대로 내려온 순수한 무예인 양 신화화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이들이 일본과 중국에 역사를 왜곡한다고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하지만 국기원 홈페이지를 보면, 태권도는 고구려 무용총 벽화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고 신라의 화랑도가 수련했다고 나와 있다.

태권도계는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서 태권도의 뿌리를 찾고 있다. 이를테면 신라시대 화랑이 태권도를 수양했다거나 전통 무예인 태껸에서 기원을 찾는다. 그러나 이는 매우 빈약한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 태껸협회 쪽에서조차 태권도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화랑도와의 관련성도 입증할 만한 게 없다. 그때 무술이 재현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나. 동양무술은 손발을 쓰는 게 기본이다. 고구려 무용총 벽화에 나온 그림도 태권도라고 하는데, 그게 가라테인지 태권도인지 어떻게 아나? 그리스 판크라티온의 벽화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태권도에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를 덮어씌운 것이다.

마치 단군신화가 단지 신화일 뿐인데, ‘우리 민족의 시조’는 단군이라며 사실로 받아들이는 태도처럼 말인가.

=그렇다.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사실을 그대로 봐야 한다.

국가(민족)주의에 입각한 주술이란 말인가. 그런데 일본 무술인 가라테에서 변형된 무술이 어떻게 한국의 국가주의와 결합했다는 말인가.

=원래 ‘태권도’라는 이름은 없었다. 해방 뒤 각 도장에서는 ‘공수도’ ‘당수도’라고 불렀다. 이를 일본말로 읽으면 가라테다. 1952년 한국전쟁 중 당수도를 연마하던 최홍희 육군 소장은 휘하의 부대를 데리고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당수도 시범을 보였다(최홍희는 일본 유학 중 학병에 참가했다가 한국에 돌아와 육군 간부를 맡았다). 이승만은 이 자리에서 “태껸이 좋아! 남북 통일하는 데 이것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태권도가 훌륭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를 채택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닌 남북 통일의 정신적 바탕으로 태권도를 받아들이자는 사유 구조가 최홍희의 뇌리를 지배했다. 그는 1954년 당수도를 태권도로 이름 바꾸고 이승만의 재가를 받았다. 태권도가 순수 무술로서 출발하지 않은 것이다.

일본 무술인들은 군국주의 이용 반대


태권도의 형성이 전쟁이나 반공 이데올로기와 연관돼 있다는 의미인데. 최홍희는 군사 태권도를 보급하는 한편, 1959년 대한태권도협회를 창립했다가 1965년 다른 관장들과 함께 협회를 재창립한다. 박정희 정권 시기에는 어떤 의미를 갖나.

=군 실세였던 최홍희는 박정희와의 불화로 도미하고 대신 김운용이 그 자리를 잇는다. 박정희 시대에 주목해야 할 사실은 태권도가 1971년 ‘국기’로 인정된 것이다.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는 한국에 민족주의적 쇼비니즘이 뿌리를 내리던 시기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삼천리금수강산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로,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로 우리 머리속에 각인하게 됐다.

유신정권이 성립되는 바로 이때 태권도가 현대적 모습으로 체계화됐다. 당시는 닉슨 독트린이 발표되고 핑퐁외교를 통해 중-미 정상화가 이뤄지면서, 박정희가 ‘자주국방’을 들고 나서던 시기였다. 유신에 들어가면서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때였고. 박정희는 ‘국민교육’이라는 걸 시작해야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태권도가 있더란 말이다. 각 도장에서 조국에 충성하라고 가르치고 국기 경례까지 시키고 있었다. 태권도의 이념적 부분이 박정희의 이념적 필요와 맞아떨어진 것이다.

재밌는 건 일본 군국주의 무술이 박정희 시대에 재현된다는 점이다. 일본 무술인 가라테는 원래 오키나와에서 전승됐다. 1920년대 일본에 보급되는데, 군국주의의 이상을 만드는 데 이용됐다. 검도, 유술, 합기도도 마찬가지였다. 전시 국민교육에 이용돼 각급 학교에서 교육했고, 군인들은 일상에서 무예를 익혔다. 그러나 1960년대 일본 무술계에서는 ‘무술이 군국주의에 이용돼선 안 된다’는 흐름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여태 이런 논의조차 없다.

태권도를 통해 국가주의가 재생산됐다는 것인가.

=나는 두드려맞지 않으려고 태권도를 한다. 여기서 시작해 명상하고 수련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다. 축구공을 차기 전에 국기 경례 하는 거 봤나. 그런데 우리는 도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국기 경례를 강요하고, 태권도를 국가를 위해 쓰라고 가르친다.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국가주의를 주입시키는 거다. 과연 한국이 민주화됐나. 군부 독재를 극복했다고 하지만 우리 내면의 전근대성과 군국주의는 일제 시대 그대로다. 2002년 월드컵의 붉은 물결을 보면서 한편으로 위험성을 느꼈다. 황우석 사태는 전형적인 파시즘 현상이다. 사태를 뜯어보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파시즘에서 나타나는 국가, 경제, 군부에서 군부만 빠졌다.


태권도 사범들이여 스스로 깨우쳐라




일반인들은 ‘태권도에서 경례하는 게 뭐가 대수냐’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암암리에 강요하는 게 문제다. 국기 경례를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단, 경례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으면 안 된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국가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관념은 본말이 전도됐다. 국가가 존재하는 건 개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국가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 태권도 사범들이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태권도는 한국 국가주의의 역사


누구도 의심 않는 ‘전통무술’… 김용옥의 ‘메이드 인 재팬’ 필화사건도

태권도의 역사는 한국 국가주의의 역사라 할 만하다. 일본 군국주의에 봉사했던 국가 중심의 무예관이 태권도에 그대로 이식됐고, 이는 반공정권과 군사정권을 거치며 민족주의적으로 포장됐다. 일선 현장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국기 경례가 행해졌고, 국가에 대한 충성이 강조됐다.

1971년 박정희가 태권도를 ‘국기’로 삼은 일은 태권도의 대중적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태권도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서 알게 모르게 ‘전 국민의 유신화’에 앞장서게 됐다. 물론 당시 사범들이 비정치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하더라도, 당시의 태권도장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이 신라시대의 화랑에 비유해서 강조돼왔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하여 태권도는 가라테보다 더 세고, 쿵푸보다 더 실용적인, 태껸의 맥을 이어받은 한민족의 고유 전통무술로 ‘거듭났다’.

이 시기 김운용은 대한태권도협회장으로 일하며 국기원을 만들고, 세계태권도협회(WTF)를 통해 세계적 보급에 나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반면 이 과정에서 소외된 최홍희는 캐나다로 망명해 북한과의 연계 속에서 국제태권도연맹(ITF)을 통해 동구권에 태권도를 전파한다(브리태니커백과사전은 최홍희를 태권도의 창시자로 기록하고 있다). 국가주의를 등에 업은 태권도가 분단의 굴곡을 똑같이 겪은 것이다.

태권도계에서 국기 경례가 단 한 차례도 진지하게 토론된 적이 없는 건 철옹성 같은 한국 국가주의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되레 태권도의 국가(민족)주의 신화를 걷어내려는 시도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있다. 1990년 도올 김용옥은 해방 뒤 태권도의 성립 과정을 밝히면서 “우리가 태권도라고 부르는 모든 무술의 조형은 완벽하게 메이드 인 재팬이다”고 주장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논문은 태권도학회에서 발표가 취소되고, 태권도연구논문집에서도 막판에 삭제당하는 ‘필화’가 벌어지기도 했다(김용옥,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 참고).

태권도계의 한 관계자는 “각 도장의 국기 경례는 예전보다 빈도가 줄어들었지만, 대다수 태권도인은 아직 미덕인 양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기 경례 이야기를 꺼내면 불순한 의도인 양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본 기사는 한겨레 21이 3월 21일 보도한 기사임을 밝힙니다. -무토미디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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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최주문 2006.03.22
그럼가라데의원류는무엇이고,킥복싱이라는어원은어디서찾는가. 모든무술은그민족들만이가지고있는생존전략이다.원시시대부터,자신들 보다힘이센동물,부족등의위험요소로부터스스로지키고자하는삶의방식이었다.엄연히태권도또한우리고유의민족무예요,호국무예다.유신시대의 산물이라는말로현혹하지말자.누가태권도라고명명을했던지관계없다.말이나단어는언제든지생겨나고만들어진다.태권도는충,효,예,지,인,의이다.(예로)가라데교본에서도선,후배에간의예에대한상세한언급은없다.즉,어떻게인사를하고,방법은이렇다라는구체적서술이없듯이-----. 국기에대한경례,삼강오륜등등을가르치고배우는이유는,태권도는예를 중시하고,예로충만된민족고유의무술이기때문이다.태권도전수또한교육장이다.그럼교육에있어무엇을가르치고배우란말인가?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하여간 노무현정권 들어선 이후 국가의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 허울좋은 민족이니 인권이니 민주화니 떠들어 대며 가장 중요한 국가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도대체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면 뭘하란 말인가?? 태권도건 다른 어떤 무술이건 타인을 상해할수있는 살인기술이다 그러한 기술이 국가라는 틀안에서 수련되어야지만 폭력성을 정화할수있는 것이다 교수씩이나 된자가 그런것도 모른단 말인가??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축구예를 들었는데 축구시합전에 언제나 애국가를 한다 또한 축구는 공을 갖고하는 구기스포츠니까 애국가나 국기에 대한 경례가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개인의 자유가 그 어느나라보다도 보장된 미국에서도 국기에 대한 경례나 스포츠시합때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안부르는적없다 하물며 미국이 이럴진데 모든것을 군부정권의 과오로 돌리며 개인의 자유만을 외치는 작금의 사태는 즉시 시정되어야할것이다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노무현 정권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은 국가관을 붕괴시키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상적인 면에서 본다면 옳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봐서 그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누가 지켜줄수있는가? 한 개인이 스스로 그 자유와 인권을 지킬수있다고 보는가? 현실은 냉엄한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그 개인은 힘을 가진 국가에 의해서만 인권과 자유가 지켜질수있는 것이다 이라크국민들이 아무리 인권이니 자유니 외쳐도 미군의 총알한방이면 그 모든것을 사라진다 따라서 인권이니 자유니 떠들며 국가관을 붕괴시키려는 것은 모순이다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구효송교수는 무술이 가진 폭력성을 완전 부인하는가? 그렇다면 국가에 대한 예의를 안해도 좋다 하지만 폭력성이 없다면 그것이 무술이라 불리울수있는가? 폭력성을 인정한다면 과연 그 폭력성을 어떻게 제어할것인가 대해 대안이있는가? 단지 개인의 양심에 맡기려는가? 개인의 법의식과 가치관은 모두다르다 법의식,가치관이 저열한 무술인들에게 폭력을 가르치고 배우게 한다는게 옳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높은 관리조직인 국가에 대한 예의를 하는것이다 도대체 교수라는 작자가 이런것도 모르고 무조건 군부정권의 과오만 들쑤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구효송교수는 국가관에도 문제가 있다 인터뷰내용중 "국가의 존재의미는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라고 햇는데 이것은 한쪽면만을 본것이다 국가그리고 국가의 운영체계인 법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구성원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그 보호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통제도 해야하는 것이 국가이며 법의 양면성인것이다 나아가 구효송교수의 주장대로 나의 재산과생명을 보호하는 국가에대해 경례조차 하지않는다면 과연 그 사람은 국가에 의해 보호받을 자격이 있을까?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구효송교수의 위험한 발언 또 한가지 "그때야 대한민국이 보잘것없고 후진국 취급을 받았으니까 국기가 소중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해는 간다. 그러나 지금은 넘어설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기사내용중에 있는데...이 말은 과연 국가의 가치가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바뀌어도 된단말인가? 베트남의 보트피플의 참상을 그렇게도 모르는가? 세르비아난민들의 참상을 모르는가?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며 돈은 있을때 아껴야 하고 평화는 평화로울때도 계속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건 완전히 한국에 전쟁나면 제일먼저 나라를 버리고 해외로 도주할 인물이다 세계최고 선진국이라는 미국도 국가에 대한 충성은아주 중요한 사안이다 후진국일때만 애국을 하고 선진국이 되면 나몰라라하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사고방식이다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애국심은 오히려 선진국에서 더욱 강하다 자신의 나라가 강대국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자부심은 애국심으로 이어진다 후진국땐 나라사랑하다가 선진국되면 애국심이 약화되도 좋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사람의 사고방식인가? 국가에 대한 예를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말고싶은 사람은 말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 한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국가에 대한 예도 갖추지않으면서 어떻게 보호받길 기대하는가??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예의라는 것은 최소한의 필요요소다 쇼펜하우어나 프로이트적으로 생각한다면 예의란 "상호간에 서로 해를 끼칠 의사가 없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정의 내릴수 있다 살아가면서 사회구성권간에도 인사를 하는것은 그런이유이다 최소한의 행동인것이다 국가에 대한 예를 강요하는 것은 우리가 사회에서 예의를 지키라고 하는것과 하등다를바 없다 그 대상이 국가라고 해서 강제성이 커지거나 하는것은 아니란 말이다
대한민국 충신 2006.03.22
구효송교수는 교수라는 직함을 유지하고 싶으면 사물을 좀더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는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무술의 양면성, 국가, 그리고 국가의 운영체계인 법에 대해 좀더 숙고해야할것이며 근본적으로 개인편향적인 국가관을 전면수정해야할것이다 후진국이라 애국심이 강하다는 편견은 미국이나 구미여러나라의 국민들의 자신들에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을 보고 배워서 수정해야 할것이다
태권전사 2006.03.22
전세계 방방곳곳 60여개국이상을 다니며 태권도시범및 태권도와 관련되여 방문하였다. 각국을 다니며 행사장에 가면 상대의 국기,국가와 우리의 국기는 물론이요 하물며 세계연맹,국기원,대한태권도기 모든것이 계양되여 있었다. 각나라,각도장에도 당연히 계양되였으며 도장에 들어가면서부터 솔직히 의식적으로 "예"을 표한다. *이때* 나는 더욱더 태권도에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한국인으로서) 전세계를 다녀봐도 솔직히 우리의 상표는 찾기힘들지만 태권도장에서 당연히 태국기는 절대적인 것이다. 전세계인들이 태권도를 인정하고 주목하는것은~ 국가를 사랑하고 예절이다.
태권전사 2006.03.22
내가 출국하면서 환희를 느끼는것은 다시금 돌아올수 있는 국가가 있고 나의 가정이 있다는생각에 행복하고 즐거운가보다. 나는 어느덧 머리에 하얀서리가 내렸다. 한것도 없는데 50중반에 다가왔다. 앞으로 국가와 태권도발전에 기여를 해야되는데~? 언덕넘어가면서 김형곤씨도 자기의 시신을 기증했는데~? 난~무엇을 주고가야되는가~?
태권도인 2006.03.22
단군신화가 단지 신화일 뿐이라고요? 우리 역사나 제대로 공부하고 태권도 역사에 대한 비판을 하시죠. 대학교수로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단군은 왕으로서 신화가 아닌 우리의 역사입니다.
쯧쯧.. 2006.03.22
쯧쯧...이것도 교수라고..한심하다...너도나도 자기 자유와 인권만 찾으면 나라는 누가 지키냐??? 나라가 강해야 개인의 자유와 인권도 지켜진다는거 모르냐? 그리고 국기에 대한 맹세나 국기에 대한 예는 그 대상이 국가이고 국기이지 대상이 군사정권은 아니다 이 교수야 말로 어용교수로 노무현정권에게 잘보이고 싶은가보다
김수경ㅂ 2006.03.22
국기에 대한 경례에 대해 저도 여러번 생각을 해봤지만..나름대로 장점도 있는듯합니다.애국심이랄까..어린 수련생들(중.고.일반부도)에게 그 순간만큼은 국기에 존경을 표현할수 있으니까 장점이 될듯합니다. 저희도장에 외국인에게도 "너희들이 한국의 태권도를 배우기때문에 태극기에 경례를 해야하고 존경을 나타내어라" 라고 설명을 하니까 다들 그렇게 따라 하더군요..나름대로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참..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닌데..국사교과서에도 나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 함보세요. 교수님이시면 그런것도 신경을 쓰셔야 될듯...
태권인 2006.03.22
태권도를 지도하는 한 사람으로써 너무 하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표어를 다를 아실겁니다.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내 나라가있기에 난 행복할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도대체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이 가는군요?
열통터져 2006.03.22
기사를 읽고 열통이 터졌는데 밑에 리플보니까 대한민국충신이란 분이 아주 일목요연하게 반론을 잘펴셨구만....기사읽고 하고싶은 말은 많았는데 리플보면서 윗기사의 문제가 무엇인지 나도 다시금 생각하게 됐읍니다.....참 답답합니다 교수라는 직책의 사회적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저런 가당치도 않은 주장이 생각없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주입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열통터져 2006.03.22
그리고 삼강오륜 가르치는게 뭐가 문제인지??? 태권도에서 삼강오륜 가르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요즘 얘들, 청소년들 자나깨나 컴퓨터 게임밖에 모르고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지도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저 공부랑 학원밖에 모르는 얘들한테 태권도가 삼강오륜 가르쳐서 얘하나 사람만들겠다는데 그게 도대체 뭐가 잘못이란거지??? 참...저러고도 교수를 해먹으니 한심하다 한심해
中心 2006.03.22
제일 먼저 단군역사를 신화라 함에 대해 심히 우려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비록 영산대학이라고는 교수님의 직책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떤게 신화이고 역사인지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태권도를 논한다는 것조차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우주의 원리를 말하기도 전에 모든 건 중심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지구가 있고 나라가 있는 것이며 국가가 있고 가정과 개인이 있는것입니다. 교수님은 나라를 위해 얼마나 생각하고 위하는지 궁금하네요..교수님 자리에서 내려오시는 것이 이 나라에 큰 힘을 주실듯 하네요.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이다 2006.03.22
몸에서 몸으로 전해지는 무예에는 단지 건강이나 호신의 의미만은 아니라고 본다. 세계는 급변하고 더욱 가까워진다. 이러한 시대에서 총칼 폭탄만으로 전쟁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미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것이 좋은 예이다. 이보다 더 상상을 초월한 소리 소문 없는 침략 전쟁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으로 나라를 지키고 무엇으로 단결화합을 할 것인가?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가관이 없다면 누가 있어 우리 민족정신을 함양 시킬 것인가?
만주 독립군 2006.03.22
나라의 총리는 3.1절, 수많은 국민들은 국기를 들고 기념행사에 나가 민족의 어려울때를 생각하며 나라를 생각하는데 대한민국 한나라의 총리는 공식일정이 없다고 국기대신 골프채를 들고 골프장에 나가서 문제가 발생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를 않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족의 정신 문화 태권도를 축구에 비교하고, 나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사람이 태권도 사범이자 교수라고 하니 정말 한국의미래가 걱정이됩니다.
김수경 2006.03.22
참!!!한가지만더 미국인들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다고 하던군요.. 학교에서든지..크면 잘 안한다고 합니다. 저희도장 미국애가 그러네요.. 국기에 대한 경례는 나라가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작은 애국심이 아닐런지..
썩을놈~!! 2006.03.23
그럼 태권도장에서 뭘 가르치란거야?? 오로지 발차기하고 사람패는 것만 가르치란거야?? 싸움기술만 가르치란거냐? 민족의 전통생활규범인 삼강오륜 가르치는게 뭐가 문제이며, 한 개인이 살아가는 터전이 되고 울타리가 되주는 국가에 대해 예를 표시하는게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분통이 터지고 화가 치밀어오르는 기사가 아닐수없다 당장 교수직 사퇴하라~!!
IN2U 2006.03.23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얼마전 태권도신문을 보니 태권도의 미래를 위협하는 이종격투기란 제목으로 연세대 태권도 전문 강사의 글을 읽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쓴건지...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엄연히 격투스포츠와 태권도 유도 검도 등 무도스포츠는 차이가 있는데 다혈질의 젊은층들이 즐기는 이종격투기란 대목을 부각 시키는등 어이가 없더군요...태권도가 추구해온 예의범절 강력한 발기술등은 이미 외국 에서도 인정 받고 공인되어 오는게 현실 인데 이글을 쓰고 기사를 제공한 영산대 교수란 사람은 자신이 무도를 수련해 오면서 어떤 이를 존경하고 닮아 가고 싶었으며 무도인 으로서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궁금 합니다...
IN2U 2006.03.23
가장 처음으로 도장에 입문 했을때 예의를 배우게 됩니다...국기에 대한예 스승에 대한예 상호간의예..이런순으로 예를 표하는데 다음 기사에서는 좀더 명확하게 국기에 대한예가 어떤면에서 잘못 되었는가를 자세하게 기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웃껴증말 2006.03.23
어∼이! 이교수님 여기에 기사한번 올릴려고 애쓰셨는데 욕만 디지게 먹고계시구만? 나역시 검도관장인데 함부로 관습이네,국가주위네 떠들지 마쇼! 도장에 있는 국기는 당신말에 의하면 악세사리네? 현장경험은 있으신가? 일선관장님들 열에 아홉이 인정하면 그게 순리고 상식이야. 어거지로 이따위 기사 많들어서 교수실적으로 남기실건가? 아님 연구자료로 쓰실라나? 불쌍허이 ㅉㅉㅉ...
대한민국 충신 2006.03.23
IN2U님, 구효송교수가 국기에 대한예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유는 과거 군사정권과 국가,국기에대한 예를 동일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마치 국기에대한예가 군사정권,독재의 산물이며 시민사회에선 있어선 안될 해악처럼 얘기하고있는데 이것은 정말 어용교수적 발언이 아닐수 없습니다 구효송교수는 국가관과 무술관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결여되있으며 외국의 사례를 보는 안목역시 저열하고 대상에 대한 연구자체가 인권이나 자유에 지나치게 편향되 있기에 이런 한심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국가와 국가의 운영체계인 법, 그리고 무술이 가진 교육성과 폭력성이란 양면성을 이해 못하고 오로지 이상주의적면만 보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사물을 볼때는 객관적으로 중심에 서서 봐야하는데 교수로서 이러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한심해라.. 2006.03.23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국기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은 국가주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가주의는 우리의 전통 관습과 무관하지 않구요. 무도라는 것은 문화입니다. 인식의 문화 문화라는 것은 무형의 가치입니다. 그나라 무도를 수련한다는 것은 국가관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고 무도를 수련하는 과정인것입니다.
한심해라.. 2006.03.23
무도의 일부로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무도의 의미도 무도를 수련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외에서 도장을 운영하시는 해외 사범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철저한 국가관 때문에 태권도를 각 나라에서 또는 어린학생들에게 보급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친놈 2006.03.23
무술 가르치면서 국가에 대한 예를 안가르치면 싸움박질 가르치는거 밖에 더되냐? 하여간 요샌 개나 소나 군사정권탓이야 미친새끼들...
태권똘아이 2006.03.23
태권도 학과 교수란 사람의 입에서 교육척인 철학이 아닌 그런 소인배같은 말을 하면서 어떻게 학생을 지도하는지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안좋은 역사을 자신의 입으로 지도하면서 결국은 본인도 학생들에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서 지도하는 꼴이 넘 우섭다.. 과연 학생들이 이교수님밑에서 태권도에대해서 뭘배울것인지 그리고 어떤것을 지도하는지 태권도가 이상한것 같은 교수님은 가라데학과에서 가라데 지도하면 되지 무슨 미련이 있나 아니면 당신이 떠나라 대한민국은 태권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교수님도 태권도 &#46468;문에 밥숫가락 떠고 살면서 잘한번 생각하세요
태권인 2006.03.23
아니 저런 교수님에게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축구할때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한다고? 참나 응원전 할때 태극기도 안 흔들어야 겠네... 오히려 지금 야구든 축구든 태극기를 드높게 날리며 애국 애족 태극기 사랑으로 가고 있는데...저 교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한번 튀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건가...황우석 교수 처럼...
또라이 하나 추가요~! 2006.03.23
일전에 경문대 이승훈교수라는 사람이 태권도오페라를 만들자, 태권도 시합에 성화봉송하자, 태권도사범양산으로 청년실업 극복하자..이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늘어놓고 나아가선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타난 태권도 정신"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글을 쓰더니...무토는 좀 괜찮은 교수들좀 발굴 못하고 맨날 이런식이냐? 이젠 또 뭐? 국기에 대한 경례가 군사독재 유물? 웃겨요 참나...
태권전사 2006.03.23
하지만~!이승훈교수는 국가에 대한 애국심은 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태권도발전을 지향하면서 애국심이 대단한 청년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사람을 평가해선 않됩니다.
태권도는 2006.03.23
예전에 못먹고 못살던 시대에 태권도 국기원짓는다고 돈 모금좀하자니깐 전국에서 몇백만원인가 모였다는데...그거야 못먹고 자기 살돈도 없어서 그랬다 하지만...여러 사범님들과 나라힘빌려(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줬으니..) 태권도가 이만큼 컷다는것도 어느누구도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그럼 나라를 순수하게 사랑한다는 마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꼭 이런식으로 비꼬는 교수들 정말 정치판하고 똑같다.....교수자질부족이구만....이런글 올리는 무토도 문제군.....
이승훈이건 구효송이건 2006.03.23
둘다 비현실적이고 개념이 출장중인건 매 한가지...쯧쯧..
아무래도... 2006.03.23
국기에 대한 경례가 나쁜것이면....!!! 무엇을 하야 할까요???일장기 걸어놓고....도장에 신주단지 모셔놓고..박수세번 치면서...신을 모셔야 하는겁니까??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나왔다면...그렇게 해야겠군요??좀....!!! 무도사연구를 하기전에...수련을 먼저 해보시고 하세요..!!그렇게...국기에 대한 경례가 싫습니까???그럼..일장기에 경례하면 됩니까??한국사람이...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이...전제주의...국수주의에들어가는 겁니까??
아무래도... 2006.03.23
국기에 대한 경례가 나쁜것이면....!!! 무엇을 하야 할까요???일장기 걸어놓고....도장에 신주단지 모셔놓고..박수세번 치면서...신을 모셔야 하는겁니까??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나왔다면...그렇게 해야겠군요??좀....!!! 무도사연구를 하기전에...수련을 먼저 해보시고 하세요..!!그렇게...국기에 대한 경례가 싫습니까???그럼..일장기에 경례하면 됩니까??한국사람이...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이...전제주의...국수주의에들어가는 겁니까??
류성돈 2006.03.23
이렇게 수많은 댓글을 감수하고 글을 올린 이유도 생각할 필요는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시작하게 된 원인과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 해야 할 것 같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꼭 해서는 않 된다는 것은 아닌듯 하다) 모두가 빨간색인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모두가 실명이였다고 말한다면 모두가 실명인지 사실 확인도 필요 할 것 같다
IN2U 2006.03.23
밑에 분들 어려운 말로 주저리 주저리 하시는데 무도를 순수하게 무도의 가치로서 바라 봐야지 군사주의 어쩌구 저쩌구 그런게 왜 개입 되는지...
기사 빨리 삭제하시요 2006.03.23
더 욕먹기전에 이눔의 기사 삭제하시요. 무또 관리자 양반들 또한 욕먹기전에..
아나키스트 교수는 꺼져라 어용교수도 꺼져라 2006.03.23
"그때야 대한민국이 보잘것없고 후진국 취급을 받았으니까 국기가 소중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해는 간다. 그러나 지금은 넘어설 때가 되지 않았나." <-<- 도대체 이게 교수라는 작자가 내뱉을 말인가? 그럼 선진국 국민들은 국기를 소중히 하지않는단 말인가?? 미군장성들이 한국 운동권학생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과연 세계최강대국 미국이 아직도 보잘것없고 후진국이라 그런 행동을 했을까? 선진국이건 후진국이건 그 나라 국기를 소중히 하지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다 구효송 교수는 아나키스트인가? 과연 이 나라의 교수인가??
무예도 2006.03.23
교수라는 넘이 태극기를 사랑하라 가르치는것이 나쁘다니 ..ㅉㅉㅉ
사범 2006.03.23
뭐하는 양반이여! 국가가 있기에 오늘날의 태권도도 있거늘>> 좋은 자리 차지하고 앉았다고 막하는갑네.. 영산대 너무 튀는거 아니요??
도마 안중근 2006.03.23
영산대? 사립대야 국립대야? 국립대면 나라가 세금걷어서 저 교수 돈줄텐데...나라돈 받아먹으면서 저딴말 해도 되는거야? 응? 설령 사립대라도 저래도 되는거야? 저딴 말이나 해대니 고대로 배워서 요새 젊은것들이 헛똑똑하지...
국기는 2006.03.24
국기는 한나라의 상징이다. 그리고 무도를 수련하는 사람이 순수하게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나? 그럼 사범에 대해서도 예를 표하지 말아야지.
흥분하지 맙시다 2006.03.24
흥분하지 맙시다 원래기사는 한겨레 신문꺼네요...어용신문에 어용교수가 어용기사하나 쓴겁니다 무도인은 꿋꿋하게 도장삼례지키면서 수련이나 열심히 합시다 개가 짖건 소가 울건 무도인이 신경쓸일이 아니지요
태권아이 2006.03.27
태권도가 가라데의 영향을 받지않았다고도 볼수없지만 가라데의 근원을 먼저 따저봐야할것이다.대학교수면 그정도는알텐데 한심하군요 태권도가 한국무도로써 올림픽정식종목된지가언젠데 대학교수라는입에서아직도 가라데운운하다니 왜 독도도 일본땅이라고우기지그러삼
태권도사랑 2006.03.28
교수라는사람 의식이 이모양이니 ㅉㅉ 학생들은 어쩌겠나...우리 태권도인이 충성을 가르칠밖에
쿠루루 2006.03.28
나둬요 개가 짖든말든...저사람은 무정부주의자이거나 빨갱이이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튀고싶어서 안달난 바보입니다 정말 웃기는 사람이에요
태권도사범 2006.04.04
흥분들 하시지 마시구요,글쓴이의 말에 100%공감하는것은 아니지만,태권도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은 식민지적 군국주의의 산물이라는 점은 맞는 말입니다.액자에 태극기를 걸어서 도장에 걸어 놓고 있는 지금의 방법도 일제의 잔재입니다.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거의 없죠.이런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몰랐으니까요.월드컵때였죠? 한일전이었는데...우리가 마징가 제트를 개사해서 응원가로 불렀는데 일본애들은 우리가 자기네를 응원하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태권도사범 2006.04.04
마징가제트의 주제곡은 일본곡인데 한국만화로만 알고 있던 마징가제트를 보고자라온 세대들은...그것이 우리의 만화영화인줄 알고 그런 실수?를 범했던 것이지요.그래서 문화의 힘은 강력하다고 봅니다.무조건 자신이 현재 알고 있는 사실만을 우길것이 아니라 왜 이런 말이 나왔나 한번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조사도 해보면...원인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몰랐던 사실이고 수정을 해야하는 부분이면 수정을 하고 후세들에게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는것이 선배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4
국기에 대한 경례가 무조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국가간 대항대회나 국기가 걸리는 행사나 시범,공연,시합등에는 당연히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야 하겠지만(태극기가 국제적으로 사용된 것이 근현대사이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 형식이 변한것)일반 도장에서 그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글에 나와있듯이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꼭 국기에 대한 경례를 억지로 강요해서 고취시키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4
일제시대전 조선시대만해도 조선국민들이 조선이라는 자신의 국가에 대해서, 지금처럼 어떠한 방법이나 형식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교육했는지는 현재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확실한 사실은 우리 선조들이 우리무예를 익힐때 지금처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도 않았고,조선시대이전에도 그러한 행위를 했다는 기록은 찾아볼수 없습니다.무예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지,지금처럼 도장을 짓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필수적으로 교육하는 세태는 아니었다는 말이죠.즉 현재의 태권도가 급,단체계나 띠에 색을 메기는 방식...도복 ..등등..
태권도 사범 2006.04.04
관습적인 면에서 가라데의 영향을 받은것이 분명히 현재에 나타나듯이 도장에 들어서서 국기에 해 경례를 하는것은 일제의 군국주의까지 가지 않더라도,순수 오키나와데에서 일본화된 가라데를 배웠던 초기의 선배들의 전형을 그대로 답습한것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현재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강요하던 안하던 그것은 각 도장들간의 자율적인 문제이지만,태권도가 현재나 미래에 형식이나 관습적인 부분까지 모든 부분 한국화되어 일본인들까지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라는 헛소리 못하게 하려면 기존의 태권도나 태권도장의 많은 부분들이 수정을 요하는것이 사실일것 입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4
.한 예로 동료사범들에게 태극기를 그려보라고 하고,뜻을 써보라고 하면 다들 당황해 하더군요.어릴때부터 태극기를 보며 해왔던 국기에 대한 경례가 무슨 소용입니까? 사범이 되기까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며 태극기를 수만번을 봤을진대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는 말은 일본처럼 형식화된 친절이나 충성과 다를바가 없는것입니다.저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인들을 포함해서 태극기를 정확하게 그릴줄 아는 사람들이 없는 행태가 안타까워 태극기 그리는 법과 뜻을 수련생들에게 가르치기는 합니다.
나도 교수 2006.04.04
태권도교수들 전체를 욕되게 하지 맙시다. 내가 더 쓸 것도 없네. 워낙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태권도 연구주제가 바닥나니 태극기를 갖고 연구하시는 구만... 논문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서로 베끼고 이젠 주제가 모자라서 태극기까지 나오는 구만... 태권도 석박사 논문과 2년제, 4년제 졸업학생들 논문 그리고 고단자 승단심사에 수많은 논문이 나오다 보니 이제는 주제가 없어... 이제 조금 더 있으면 태권도장 걸레의 세탁상태와 지도자의 사고방식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도 나옮직함. 바로 구교수가 써야지... 요즘 세상 관장들 밥 벌어 먹고살기 힘든데 돈 되는 이야기나 해줘도 먹힐까 말까 한데 그런 이야기는 밥그릇 깨는소리여...
반성은 할줄 모르고 2006.04.05
깊이있는 말을 받아들일줄 모르는 태권도인들이여.. 예로부터 그렇게 했다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된다.... 현재 태권도인들의 생각이 그런거 같네.. 지금의 태권도장이 과연 당당하게 수련만을 위함이라고 몇명이 자부할수 있을까...? 율동배우는 곳이지...애들 꼬셔서...교수 한명의 지론을 이렇게 까지 욕할 필요가 있나....반성들 좀하지...
-.- 2006.04.05
나도 교수 하고...태권도사범..그리고 반성은 할줄 모르고... 이 사람들 모두 같은 동일인물이 도배를 한것이네 누가 도배를 하였을까? 궁금하네 ㅋ ㅋ ㅋ
벅수맨 2006.04.05
죄송하지만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련한 교포입니다. 일본에서의 도장은 일장기를 걸어놓고 경례를 한다던가 하는 그런일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 어느분의 글처럼 도조카미(도장신)신주를 모셔놓고 절도 하고 자신의 류파 창시자에게 경례를 하는것은 있어도 일장기 에다 절하는 예의는 없습니다!! 아랫분들...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네요.
최홍희 2006.04.05
태권도 하는 사람이라면 태극기에 경례를 할 것이 아니라 마땅히 태권도의 창시자인 최홍희에게 경례를 해야 한다. ITF에서는 도장에 걸려 있는 창시자 최홍희의 사진을 보고 경례를 한다. 창시자에게 경례를 하는 것은 국제적인 관례이다.
태권도 사범 2006.04.05
일본도장에서 일장기에 대고 경례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 자체가 식민지시대 일본 군국주의의 산물이라는 겁니다.가라데를 배웠던 초기의 선배들이 일본의 가라데의 형식을 태권도라는 이름아래 그대로 답습하였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일제의 영향과,일본에서 유학을 하다보니 그들의 문화가 몸에 베어 그대로 태권도 도장에서 적용된 것이라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가 마치 무도의 정례인양 강조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태권도가 완전한 한국무도로 자리매김하려면...지도자들이 하나의 방법만 고집하는 사고 보다는 중심을 지켜 객관적인 사고를 하려 노력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벅수맨 2006.04.05
아래..태권도 사범님 앞뒤안맞는 말씀하신걸...^^ 인정하셔야겠네요.. 태권도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 자체가 식민지시대 일본 군국주의의 산물이라는 겁니다.가라데를 배웠던 초기의 선배들이 일본의 가라데의 형식을 태권도라는 이름아래 그대로 답습하였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일제의 영향과,일본에서 유학을 하다보니 그들의 문화가 몸에 베어 그대로 태권도 도장에서 적용된 것이라는 겁니다.
벅수맨 2006.04.05
분명히..아래에..제가 일본의 도장에선 오히려 일장기에 대해 경례를 하는 전통이 없답니다..우리나라 태권도장에서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것이??? 왜??? 어째서??? 일본 군국주의의 산물인지?? 설명을 &#54666;보세요!!
그렇게 따진다면 2006.04.05
"도장"이라는것 자체가 일제잔재아닌가? 이땅에 월사금내며 무술배우는 문화자체가 없었고, "무술로서 개인의 인격을 수양한다"라는 무도자체도 일제시대때 들어온것이고 "단급"제도 역시 일본에서 들어온건데 굳이 국기에 대한 예의를 들먹이는 것은 집권당의 성은을 좀 입어보자라는 발상으로 밖에 안보임...더구나 좀 잘살게됐다고 국기에 대한 예를 안해도 된다는 발상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음.
무술도장의 유래.. 2006.04.06
현재 우리나라의 무술도장의 형태는 일본에서 온겁니다. 전국시대가 끝난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많은 유파가 성립된것이 시초로 볼수있고 현재처럼 돈을 받고 무술을 가르쳐주는것은 갈곳없는 낭인들이 돈을 벌기위해 "마치도죠"라는 무술학교를 열면서 시작되었으며 개화기에 자리잡게 &#46080;것이지요. 국기에 대한 경례말고도 도장이라는 명칭, 시스템 자체가 일본에서 온것입니다.
-.- 2006.04.06
무술도장의 유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무술도장의 유래가 아니라...국기에 대한 경례가 왜?? 일제의 잔재로 돌리려 하는것이 맞는말인가?? 그것이 요지입니다..^^ 그리고...무술도장의 형태를..왜 일본에만 있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 겠네요...그렇게 따진다면...중국에는 무술을 가르치는 문파가 일본 인들에 의해서 도장을 열게 되었나요?? 그러면 우리 역사에 나오는 무술을 수련했던 수련터를과 무인들의 수련장인 연무대 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들어온 잔재일까요??
물론 중국에도 있지요 2006.04.06
하지만 우리나라에 도입된것은 일제시대를 통해서입니다. 또한 우리역사에도 무술수련장이 있었으나 그것을 근대,현대의 무술도장과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입니다. 과거우리의 무술수련장은 국군의 연병장같은 개념이며 관장혹은 도주라는 개인이 돈을 받아가며 운영하는 무술수련장소는 우리역사에 없었습니다. 애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 문제는 구교수가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국기에 대한 예를 과거군사정권에 대한 예로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8
국기에 대한 경례가 일제의 군국주의의 산물이라고 썼던 경위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행동 자체가 일제의 군국주의의 산물이라는 말이 아닙니다.좀더 자세히 써야겠군요.... 국가적인 규모의 행사나,국가를 기리는 공식적인 자리나 관련 행사장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는 제가 아래글에서 썼다시피 당연히 행해져야 합니다..당연스레 강조되고,교육 된다는 것에 뜻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그 원인은 일재로 거슬로 올라가서 일재시대에 일본놈들이
태권도 사범 2006.04.08
강조한 것은 "내선일체" 였습니다. 일본과 조선은 하나다라는 그들의 개념이죠.그런 의미에서 일본왕에 대한 복종과 일본에 대한 충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고 당시의 신문에도 일본에 대한 복종과 충성을 맹세한 글이 꼬옥 등장했었고 이런 신문과 각종 잡지 등 언론매체에 일본찬양하는 글 쓴 사람들이 일본인들과 친일파였습니다.각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당시의 사회분위기는 그러한 것을 강요받았었고,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친일이 행해지던 시기였습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8
그 당시는 목숨을 유지하고 생활을 연명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이해할수 있더라도.. 그로부터 일제의 암적인 덩어리들을 깨끗이 떨치고 치유하지도 못한채(현재도 그렇지만) 1960년대 이후 군사독재정부가 약 30년간 지속되어 오면서, 초기 우리 국군의 뿌리는 일본육사출신들이 대다수 포진되어 있었기에...
태권도 사범 2006.04.08
자신들이 인식을 하건 못하건, 일본육사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일제 군국주의의 이념이나 사상이 들어가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현재의 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오직 너희를 지켜주는 국가,너희가 먹고 살수 있도록 닦아주고 마련해주니 부디 국가에 그저 절대 복종하고 충성을 맹세할 것을 종용하는 차원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시도때도 없이 양로원,노인정,야구장,축구장,길거리,병원,각계기관,회사,나아가 조기축구회,심지어 학교에서 공차고 놀다가도 애국가가 나오면 차던공을 멈추고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라는 교육을 세뇌시킬정도로..막무가내식으로 행해지고 교육되었다는 것입니다.(요즘 초등학생들은 그러지 않은것 같더군요.) 이러한 사실은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태권도 사범 2006.04.08
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마땅히 쓰일 곳에 쓰여야지 무조건적인 강요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나 태권도장에서 행해지는,도장에 들어서자 마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초등학생수련생들에게 교육을 할때,형식적일수 밖에 없는, 무조건 도장에 들어서면 하라는식의 교육은 잘못되었기에 글을 썼던 것이었습니다.이렇게 장문의 글을 써보기는 처음 이지만 근래 유시민 의원의 발언이나 구효송교수의 발언은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돌을 던질수 만은 없다고 보고 태권도장에서도 다각도로 좀더 생각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머야 2015.06.10
골때리네 머가 그리 튀틀린거야 저 사람은...국기에 경례 하면 어때.태권도가 우리 나라 고유의 무술이라고 주장 하면 어떼..머가 그리 불만이야..다른 나라는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지들 꺼라고 우기는데..이상한 교수네..민주주의가 최고인 미국에서도 걸핏하면 성조기 휘두르면 애국심을 강요 하는데 마치 한국만 애국주의를 강요 하는거처럼 주장하네...저런 사람들이 국가가 위기에 빠지면 제일 먼저 나라 등지고 이민갈 사람들이라니깐..그리고 이딴 병.신 같은 기사 점 쓰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