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전자호구’ 2차 시연회 갖는다.
라저스트(한국), ATM(오스트리아), 임팩트 메저먼트(미국), 대도(스페인) 총 4개 업체 제품

지난 해 7월에 열린 전자호구 1차 시연회
태권도 경기 판정에 대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이 현재 추진 중인 전자호구도입과 관련한 제2차 시연회가 오는 25일 경희대학교 농구장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이번 시연회에는 지난해 7월 20일 제1차 시연회(경희대)에 참가했던 한국의 라저스트, 오스트리아 ATM, 미국 임팩트 메저먼트(Impact Measurement) 외에 스페인 대도(Daedo)사 등 총 4개 업체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WTF는 지난해 6월 말 전자호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남)를 구성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과 태권도 전자채점 방식의 신뢰성 검증을 위한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총 42페이지 분량의 ‘전자호구 표준스펙’을 마련했다.
마련된 표준스펙은 지난 해 12월 30일, 전자호구 공인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공인절차에 따른 세부일정과 함께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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