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요가경연대회 개최한다.
청주시가 2003년부터 웰빙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사)한국중앙요가협회와 결연하여 「시민건강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청 후관 지하의 요가교실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7개 반을, 무심천 야외 체험장 및 청주유도회관 등에서는 3개 반을 운영해 지금까지 5만 명을 육박하는 시민을 참여케 해 시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청주시에서는 제2회 「요가경연대회」를 4월 3일 국민생활관에서 개최해 그동안 요가수련을 통해 얻은 기량과 기예를 겨루기로 했다. 지난해 6월에 15개팀 1,00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건강요가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24개팀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요가의 붐’을 일으킨다는 방침.
또한 이 대회를 통해 건강한 시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요가를 시민체육으로 확산하여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요가자원봉사대」및 「시청요가동호회」등을 육성·운영하는 등 많은 파급효과 등도 기대하고 있다.
「요가자원봉사대」는 2년 전 부터 5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3회 이상 무심천, 우암산 우회도로 등 환경 취약지를 정비하여 ‘노란조끼 천사’라고 불리며 시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으며, 「시청요가동호회」는 63개소의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노력·정서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청주시는 요가경연대회를 전국 대회로 확산하는 등 시민을 위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민의 행사’로 육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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