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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최

오는 6월 일주간 179개국 2000여명 참가


전라북도는 3월 9일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오경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전주를 중심으로 도내 시군에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세계태권도 179개 가맹국에서 약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축제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문화관광부와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의 후원을 받아 주관한다.

국립태권도 성지조성을 위한 붐을 조성하고자 개최되는 이 행사는 태권도 대회와 전라북도 각시군의 전통문화가 접목하는 기회의 행사가 될 전망이며 성화 채화 등의 연출로 도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핵심은 세계분쟁국가의 선수들을 초청하는 평화 프로젝트, 국내외 유명 태권도인사를 초청하는 스타 프로젝트, 전라북도 전통의 맛과 멋, 그리고 소리가 어우러지는 체험 프로젝트와 더불어 북한 태권도팀을 초청하는 통일 프로젝트 또한 이축제의 핵심이다.

태권도공원추진단(단장 한웅재)은 태권도성지 조성을 계기로 비로서 종주국의 위상이 이뤄질 것이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전라북도 각시군의 전통문화가 한국을 찾는 손님들에게 체험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1

관심멘 2006.03.20
무주공원과 함께 의미 있는 대회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