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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파이트, 아마추어 대회로 새출발

네오파이트, 아마추어 대회로 부활 기지개


아마대회와 메인대회의 지속적인 개최 계획


네오파이트가 아마추어대회(화랑)를 시작으로 2006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6일 안산 이종격투기 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회 네오파이트 아마추어 대회 화랑 에는 참가선수 40명과 200여명의 관계자 및 일반인이 모여 네오파이트의 새 출발을 함께 했다.

이날 대회에는 MMA 룰로 15경기, 입식타격 룰로 5경기 등 총 20경기가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아마추어에 걸맞는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화랑대회에서는 승수에 따라 선수들의 등급이 낭도급과 화랑급으로 나누어 지며, 화랑 1급이 되었을 때에는 테스트를 통해 국선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국선은 프로급의 선수로 네오파이트 메이저 대회 및 G5 대회에 출전할 수 있으며, 본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 전문 격투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또한 이 대회에서 1승만 하더라도, 경운대학교 경호학부와 경북전문대 경찰경호행정계열 입시에 가산점을 인정받아 무술관련 분야의 입시를 앞둔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대회 단체 부문에서는 블루드래곤 짐과 구미 영무체육관이 공동우승을 차지했고, 하남의 승리관, 인천의 대호 이종격투기체육관이 그 뒤를 이었다.

네오파이트 아마추어 대회인 화랑은 올해 6회 이상 개최될 예정이며, 두번째 대회는 4월에 열릴 예정이다.

[네오파이트 화랑 대회 경기 결과]


1경기 학생부 웰터급 MMA경기 / 정상용(패) VS 정강희(승) - 판정
2경기 일반부 미들급 MMA경기 / 원준희(승) VS 김동환(패) – 판정
3경기 일반부 슈퍼미들급 입식경기 / 백용규(패) VS 윤현철 (승) – 판정
4경기 학생부 라이트급 입식경기 / 박윤수(승) VS 이태원(패) – 판정
5경기 일반부 미들급 입식경기 / 김민수(무) VS 장정호(무) – 무승부
6경기 일반부 라이트급 입식경기 / 김종대(패) VS 조인준(승) – KO승 2R 1분53초
7경기 일반부 미들급 MMA경기 / 신기철(패) VS 유근우(승) – 판정
8경기 학생부 밴텀급 MMA경기 / 유병진(승) VS 이봉근(패) –니크로스 암바 - 1R 31초
9경기 일반부 슈퍼헤비급 MMA경기 / 안동식(승) VS 이건호(패) – TKO 1R 1분30초
10경기 일반부 밴텀급 MMA경기 / 류희수(승) VS 지 호(패) – 기권
11경기 학생부 미들급 MMA경기 / 금강산(패) VS 이정호(승) - 판정
12경기 일반부 라이트급 MMA경기 / 임형조(패) VS 임성수(승) – KO승 3R 1분31초
13경기 일반부 웰터급 입식경기 / 이지영(패) VS 유병선(승) - 판정
14경기 일반부 페더급 MMA경기 / 김동운(패) VS 민성기(승) – 암바 1R 54초
15경기 학생부 미들급 MMA경기 / 홍석우(패) VS 최준훈(승) – 판정
16경기 학생부 라이트급 MMA경기 / 문제헌(승) VS 소재현(패) – 기권
17경기 학생부 헤비급 MMA경기 / 어재영(패) VS 정재성(승) - 판정
18경기 일반부 페더급 MMA경기 / 정교욱(패) VS 이종범(승) - 판정
19경기 일반부 슈퍼헤비급 MMA경기 / 송기훈(패) VS 황현성(승) - 기권
20경기 일반부 페더급 MMA경기 / 손명진(무) VS 남기영(무) - 무승부

단체 종합 우승 (공동 우승) : 구미 영무관(관장 배영준),블루드래곤 짐(관장 홍성윤)
단체 종합 준우승 : 하남 승리관(관장 이원익)
단체 종합 3위 : 인천대호 이종격투기 체육관(관장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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