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스승, 미국서 스포츠상 수상
충남 공주시 태권도협회 전무 이창선(李昌善.42.공주시 중동 147-25)씨가 미 대통령이 수여하는 스포츠 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씨는 지난 17일 서울 국기원에서 김운용 I.O.C 위원으로부터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수여하는 올해의 스포츠상을 전해 받은 것이다.
이는 그의 태권도 수제자 2명이 미국에 건너가 백악관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무술을 심어 준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6세 때 입문하여 40여년 가까이 태권도등 갖은 무술을 연마해 온 그는 태권도 7단에 검도 및 합기도 6단, 유도 4단 등의 만능 스포츠맨이다.
상을 받고 그는 "뜻밖의 영광을 차지해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 며 "태권도에 더욱 열의를 갖고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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