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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1칸 부산대회에 등장한 ITF 태권도


크릴로프(왼쪽)선수와 니콜라이선수





K-1칸 부산대회에서 스페셜 매치로 등장한 ITF 태권도. 크릴로프 안드레이(Krylov Andrey, 러시아) 선수와 니콜라이 패트로프 케하요프(Nicolay Petrov Kehayov, 불가리아)선수가 대결했다. 크릴로프는 2005년 ITF 월드챔피언쉽에서 우승했고, 니콜라이는 불가리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ITF 챔피언과 발칸지역 챔피언을 지냈다.

두 선수 모두 헤비급으로 파워넘치는 펀치와 발차기를 선보여, 태권도가 가볍다는 편견을 불식했으며, 관객들의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댓글 1

태권인 2006.02.28
이번 부산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도복을 입고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을 보며 태권도도 대중앞에 빨리 다가 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야 할 것입니다. 꼭 K1에 출전 하지 않더라도 무술이 무술다워야지 애들 체력 훈련에만 이용되어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태권도 하는 분들이 체력이 우세하여 상대를 이길 순 있어도 전문 격투가에는 아마 상대가 안될 것입니다. 이래선 무술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