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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 보수교육(팬암), 큰 무리 없이 진행

제57차 국제심판 보수교육 미국 달라스서 개최, 24개국 136명 참가


국제심판 보수교육에 참가한 국제심판들과 교육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의 국제심판관리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서 국제심판보수교육이 열렸다. 당초 WTF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칫 교육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예상되었으나, 다행히 큰 무리 없이 교육을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달라스에서 팬암지역을 대상으로 한 제57회 국제심판보수교육에 24개국 136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했다. 교육은 심판분과위원장의 주관 아래 선임된 강사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교육부터 가상 채점교육(부심)이 처음 실시됐다. 실제 경기장면을 영상을 통해 부심채점기(개인 연습용)를 통해 눈으로 보는 교육이 아닌, 실기기능을 갖춘 교육을 가진 것이다. 이를 통해 실무교육이 부족했던 국제심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나마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에는 로베르또 멕시코협회장과 마리오 만델 바이스만 칠레협회장(집행위원)이 교육생으로 참가했다. 또 고의민 기술위원장과 김홍기 심판위원장(집행위원)이 주관, 종전과 달라지는 교육을 실시 교육생들에게 만족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교육에 심판부장과 기획재정부장(마케팅부)이 출장을 계획했다. 하지만 조사대상자가 출장을 가면 안 된다는 연맹 내부의견에 따라 중도에 출장인사가 교체되는 등 작은 혼란을 겪었다.


댓글 1

태권맨 2006.03.01
김흥기 심판위원장님 심판교육에 참가한 사범들이 새로운 교육에 많은 점수를 드리내요..앞으로도 많이 연구하여 좋은 교육과 아울러 좋은 심판들이 활동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 옆에서 누가 모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