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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피아’ 조성관련 국제심포지엄 내달 개최

태권도피아 조성관련 태권도 지도자 및 국내외 각계 전문가 대거 참석


성공적인 태권도공원(공식명칭 세계태권도피아)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10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태권도피아 조성과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태권도피아(이하 태권도피아)는 2012년까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철면 일대에 들어설 태권도공원의 공식 명칭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권도피아 조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기본계획과 운영프로그램 등을 수립 중에 보다 훌륭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 및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기 위하여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재)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주관해 개최된다.

이대순 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들의 소망을 한데 모으는 한마당이 될 것이고 앞으로 조성되는 세계태권도피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웅재 무주태권도공원 전북추진단장은 “무주 태권도성지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은 이대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제1주제(11:00~12~10)는 <태권도의 세계화 전략> 주제로 장주호 회장(한국올림픽아케데미)의 사회로 Ching-Kuo Wu 대만 IOC위이 발표한다. 토론은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과 문동후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이 참가한다.

제2주제(13:10~14:20)는 <세계태권도피아의 교육프로그램 개발방향> 주제로 이경명 교수(동아대, WTF 교육위원장)의 사회, Ken Min 위원(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미국)이 발표한다. 토론자로 서명수 사범(전 WTF 집행위원, 유럽연맹 기술위원장)과 조근종 교수(한양대, 세계태권도학회장)가 참가한다.

제3주제(14:35~15:55)는 <세계태권도피아의 공간구성 등 조성방향> 주제로 이연택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김봉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가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태은 WTF 감사(캐나다)와 Rene Bundeli WTF 집행위원(스위스), 송상근 국기원 부원장이 나선다.

제4주제(16:10~17:20)는 <세계태권도피아의 마케팅전략> 주제로 이연택 교수(한양대) 사회로 Timothy P. White 미국 Idaho대학교 총장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태희 교수(경희대 관광경영학과)와 김창수 교수(경기대 관광학부)가 참가한다.

이날 각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끝난 후 이대순 이사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제심포지엄으로 모든 진행이 동시통역(영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에 문의 후 접수해야 한다.

참가문의 :
(재)태권도진흥재단
대표전화 02-777-3200


댓글 1

돌려차기 2006.02.16
아무리 국제적인 장소라고 하지만 한국의 무도인 태권도의 장소를 태권도피아라고 이름을 짓는것이 과연 옳바른것인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바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