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관, 태권도 가라테 사냥나선다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한국팀 61명 13개종목 출전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한국소방관의 멋진 태권도와 가라테 사냥에 나선다.소방방제청은 2006년 2월15부터 2006년 2월27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호주에 있는 Western Australia Inc가 운영하는 것으로 세계소방관들의 우호 증진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2004년 영국 쉐필드 경기대회 참가에 이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전국 소방관 61명 13개 종목이 참여한다.
지난 영국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60개국 10,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78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우리나라는 10개 종목에 4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10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8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태권도는 2002년 제7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태권도에서 메달 19개를 획득,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떨쳤다. 그밖에도 테니스, 볼링, 마라톤, 가라데 등 모든 출전종목에서 기대이상의 선전으로 한국소방관들의 기량을 전 세계에 과시한바 있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세계 각국 소방관들의 우호증진과 소방기술,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첫회 대회와 제3회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참가하였고, 지난 2002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에서 개최된 7회 대회에서 15개 종목에 4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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