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WTF 국제심판관리 비리, 일파만파

WTF 국제심판관리 비리, 일파만파

WTF심판비리사건, 한국체육계 주요뉴스로 부각


이번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YTN 뉴스 웹화면

실천없이 구호로만 드러난 개혁


본지가 지난 7일 특종 보도한 WTF 국제심판관리 부정적발사건이 중앙언론에까지 크게 보도되며 태권도계는 물론 한국체육계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스전문채널 YTN은 9일 오전10시 39분 "태권도연맹, 심판관리 부정 적발"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2분 18초간 심도있게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은 본지에서 보도된 내용과 동일하다. 이에 앞선 오전 9시 2분에는 연합뉴스에 의해 상세하게 보도됐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7월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성공으로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지 약 7개월 만에 이번에는 불명예스러운 사건으로 또다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됐다.

WTF의 조정원 총재는 2004년 6월 WTF 총재에 취임한 이 후 줄곧 개혁만이 WTF 및 태권도계 전체의 살길이라고 주장해왔다. 조 총재가 개혁의 대상으로 외쳤던 태권도의 고질적인 심판관련 비리가 조 총재의 발목을 단단히 붙잡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 총재가 그 동안 주장해온 개혁이 공허한 구호에 그치고 말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WTF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태권도계 전반적인 사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지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상세히 취재하고 있으며 사실이 확인되는데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 무토미디어 편집부)

댓글 4

킬났다 2006.02.09
@@ ㅉㅉ
신판 2006.02.09
늘 있던일인데 모..
현명 2006.02.09
아이고 빨리 다른일해야지
갈매기 2006.02.12
이 한 가지 가지구 말 하지 말구 상층부의 전체 틀을 바꾸워야 될 때가 된거가 아닌지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