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인터리그3' 대진 확정
신설 웰터급 경쟁 치열, 해외파vs국내파 대결구도
스피릿MC가 인터리그 개최로 국내격투기 열풍을 이어간다. 스피릿MC의 주최사 (주)엔트리안은 내달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스피릿MC 인터리그 3의 개최를 공식 발표하고 대진표를 공개했다.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웰터급, 미들급, 헤비급의 3체급으로 진행되며, 웰터급은 4강 진출자 4명, 미들, 헤비급은 결승전 진출자 각 2명이 선발된다. 이 날 선발된 선수들은 올 4월 개최 예정인 스피릿MC 8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체급은 이번에 신설된 웰터급(-70kg)이다. 4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려 선수 선발에도 애를 먹었다. 예선에서 4대1의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선수들의 실력은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엔트리안 박광현 대표의 말이다.
이번 인터리그에서는 해외 및 유학파 선수 대 스피릿 아마리그 출신 신예의 격돌의 구도로 진행된다. 우선 외국인 선수로는 몽골출신의 한종서(본명:바트오트공), 나카쿠라 히사토(진무관), 이나다 유타카(진무관) 등이 있고, 유학파로는 장덕영(관악BJJ, 브라질 유학), 추창식(대구이종격투기, 호주 유학), 김영수(부산동천백산, 태국 유학) 등이 있다.
이들과 대결을 펼칠 국내 신예들로는 정두제(강남복싱랜드), 김창현(하남승리), 신동우(M.A.R.C), 이태화(인천대호), 전충일(인천대호), 장흥섭(팀피닉스), 이광희(정심관) 등이 꼽힌다.
이번 인터리그를 통한 떠오를 신예들과기존의 스피릿MC 강자들의 대결구도가 국내 종합격투기 판도를 주도할 전망이다.
[확정 대진표]
-웰터급
1경기 남의철(코리안탑팀) VS 전승엽(팀맥스)
2경기 김기영(혜성체육관) VS 장덕영(관악BJJ)
3경기 최영광(인천대호) VS 이영준(대한제9체육관)
4경기 이광희(정심관) VS 이광현(파이트헌터스)
5경기 전충일(인천대호) VS 김민규(M.A.R.C)
6경기 장흥섭(팀피닉스) VS 정두제(강남복싱랜드)
7경기 이나다(진무관) VS 추창식(대구이종격투기)
8경기 김창현(하남승리체육관) VS 김영수(동천백산유술회)
-미들급
1경기 나가쿠라(진무관) VS 김직용(대구이종격투기 아카데미)
2경기 안승렬(정심관 양천지부) VS 임현규(코리안탑팀)
3경기 김윤영(팀블루드래곤) VS 운영철(팀맥스 마르셀로주짓수)
4경기 신용보(인파이터 체육관) VS 전영빈(M.A.R.C.)
-헤비급
1경기 이태화(인천대호)VS 허민석 (동천백산)
2경기 신동우(M.A.R.C.)VS 한종서(강남복싱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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