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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격투대회 마즈에 국내선수 거센 도전


배명호(좌)와 황주동

배명호와 황주동 화성(MARS) 점령 출격


일본의 신생 종합격투기 대회 마즈(MARS)에 국내 선수들의 도전이 거세다. 주인공은 황주동(22•부천블루드래곤)과 배명호(20•부산정심관M.A.D).

황주동은 KPW, 스피릿MC 인터리그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실력을 인정 받았고, 배명호는 9전 무패를 달리고 있는 촉망받는 신예. 실바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스타일로 알려졌다. 황주동과 배명호의 상대는 각각 엔도 유스케(22•고키타짐)와 타케우치 이즈루(31•SK앱솔루트)다.

내달 4일 열리는 마즈(MARS)

이번에 새로 발족한 마즈는 주최사는 GCM커뮤니케이션이지만, 협력사가 K-1의 주최사인 FEG로 앞으로 K-1과 히어로즈에 역량있는 신인 선수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대회들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두 선수는 이번 시합을 계기로 일본 메이저 대회에서의 가능성을 시험받게된다.

부천블루드래곤의 김진철 관장은 "마즈의 시작과 더불어 도전하는 만큼 인상적인 시합을 펼쳐,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 대회에서 알란 카라예프와 대전이 예정되었던 씨름선수 출신 정민혁은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1

홍만이 2006.01.24
우리나라 선수들은 왜이렇게 겉멋만 들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