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판 미녀와 야수
"야수는 미녀를 좋아해!"

알렉산더와 연인 올가
효도르와 알렉산더의 방한에서 알렉산더와 항상 동행하는 미녀가 취재진과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인공은 알렉산더와 그의 연인 올가 고로호바(Olga Gorohova).일부 언론에는 올가가 알렉산더의 부인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지만, 이 둘은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은 상태. 말 그대로 연인이다. 모델을 연상시키는 큰 키와 몸매, 아름다운 외모 등 전형적인 러시아 미녀인 올가는 효도르와 알렉산더 일행의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개방적인 성격 탓인지,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고, 알렉산더와 부러움을 살 정도의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아, 한국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올가와 알렉산더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결혼예정이 잡혀있지도 않다고 말했지만, 서로간의 사랑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표현했다.
"문신만으로 마피아로 부르진 말아주세요"

알렉산더의 문신
종합격투기 선수들 중에는 몸에 문신을 새긴 경우를 흔히 찾아 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알렉산더의 문신을 특히 유명하다. 문신 탓에 러시아 마피아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이 되지는 않은 상태.한국 방문에서 보여준 알렉산더의 모습은 연인 올가를 끔찍이 사랑하고, 기자들의 취재요청에도 친절히 대하는 겉만 야수인 사람이었다.


댓글 0